[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군은 지난달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8월 열린 1차 추진상황 보고회 이후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한 보완 대책과 향후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조병옥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도민체전추진단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부서별 주요 추진 과제와 협업 사항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기존 계획을 공유하는 수준을 넘어,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기장 시설 정비, 성화 채화 및 봉송, 개‧폐회식 운영, 교통 및 환경정비 등 주요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별 추진 일정과 역할 분담을 보다 명확히 했다. 아울러 기념품 제작·배포와 홍보시설 설치 등 대회 분위기 조성 사업과 함께, 체육 인프라 확충과 도시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실행 방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군이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조성 사업을 본격화하며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1일 군청 집무실에서 충북개발공사·교보자산신탁과 특수목적법인 설립과 투자선도지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음성군이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의 성공적 추진과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와 김순구 충북개발공사사장, 홍경수 교보자산신탁 상무가 참석해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은 총 118만㎡ 부지에 조성되며, 이 가운데 38만㎡ 규모의 스마트팜을 비롯해 2200세대 규모의 배후 주거단지, 상업용지, 연구개발(R&D)센터, 데이터센터, 연료전지발전시설, 복합문화공간(MICE), 스마트팜 복합지원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특수목적법인 설립 계획 수립과 출자 구조 설계 및 금융 조달, 투자자 유치와 펀드 조성, 행정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본 사업을 실제 실행 단계로 연결하는 계기가 될 전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옥천군은 4월 1일부터 자원순환센터(폐기물종합처리장) 폐기물 반입수수료에 대해 카드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폐기물 반입 시 현금결제만 가능하여 주민과 이용자들의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카드결제 도입으로 보다 편리한 납부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카드결제 도입을 통해 현금 준비의 불편을 해소하고, 수수료 납부 과정의 편의성과 투명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지역화폐인 ‘향수OK카드’는 공공기관 수납 대상에서 제외되어 사용이 불가하며, 일반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결제는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카드결제 도입으로 주민들의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자원순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옥천군이 의료 인력 부족으로 위기를 겪던 지역 응급의료 체계를 적극적인 행정 대응과 재정 지원을 통해 오는 4월부터 정상 운영 체제로 전환한다. 최근 전국적인 전공의 공백 사태로 비수도권 의료기관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옥천성모병원 역시 응급실 전문의 부족으로 3월부터 주 2회(월·화) 축소 운영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이에 옥천군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다각적인 대응 방안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가장 큰 성과는 응급실 운영의 핵심인 의료 인력 확보에서 나타났다. 옥천군은 군의회 등 지역 역량을 총결집해 보건복지부와 충청북도를 지속적으로 설득하고, 지역 의료 위기 상황을 적극 건의한 끝에 오는 4월 공중보건의사 신규 배치 시점에 맞춰 옥천성모병원 응급실에 공중보건의사 1명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이에 따라 3월 한 달간 발생했던 운영 공백이 해소되며, 4월부터는 24시간 정상 진료 체계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한편, 이러한 정상화의 기반에는 과감한 재정 지원이 함께했다. 군은 2026년 응급의료기관 운영 안정화를 위해 군비 2억 원을 긴급 편성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단양군이 기상재해와 육묘 실패에 대비해 예비모판을 확보하며 농가 피해 최소화에 선제적으로 나섰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육묘 실패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벼 재배 농가를 위해 예비 모판 3,000상자를 준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비된 예비모는 조생종 ‘해들’ 1,500상자와 중만생종 ‘삼광벼’ 1,500상자로 구성됐으며, 적기 이앙 지원을 위해 어상천면 덕문곡리 소재 선도 농가에 위탁해 생산·관리된다. 예비모 공급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영농소식지를 통해 사전 홍보되며, 육묘 실패가 발생한 농가는 군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에 신청하면 담당자의 현장 확인을 거쳐 공급 대상자로 확정된다. 예비모는 5월 말경 공급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가을철 고온과 잦은 강우로 볍씨 여뭄 상태가 전반적으로 불량해 자가채종 농가의 발아율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사전 발아검사 실시를 권장하고, 발아율이 낮을 경우 ▲최아기간 1∼2일 연장 ▲파종량 약 10% 증량 등 철저한 육묘관리를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 육묘 실패로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단양군이 보육을 넘어 돌봄·보호·자립까지 아우르는 아동복지 종합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아이의 성장 전 과정을 함께하는 공공지원망을 강화한다. 단순한 보육 지원을 넘어, 아이가 태어나 성장하고 자립하기까지 끊김 없이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과 ‘아동 중심 공공지원체계 구축’을 두 축으로 맞춤형 아동복지 사업을 추진한다. 양육 가정의 부담을 덜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영아(0∼2세)와 누리과정(3∼5세) 아동을 대상으로 보육료 지원을 확대해 양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춘다. 부모급여와 가정양육수당, 셋째아 이상 자녀 양육비 지원을 병행해 가정의 다양한 양육 방식을 존중한다. 어린이집 운영 지원도 강화된다. 관내 9개 어린이집에 냉·난방비, 급·간식비, 특별활동비, 통학차량 운영비 등을 지원하고, 노후시설 개선과 안전공제 가입을 통해 안전하고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한다. 전자출결시스템과 공기청정기 운영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제천시는 민방위대원 6,078명을 대상으로 비상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민방위대원 연차에 따라 구분해 진행된다. 1~2년 차 대원은 4시간 집합교육을, 3~4년 차 대원은 2시간 사이버교육을, 5년 차 이상 대원은 1시간 사이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기본소양을 비롯해 핵화생방 대응, 응급처치, 화재 안전 등으로 구성되며, 이론과 체험을 병행해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집합교육은 4월 8일부터 4월 17일까지 제천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총 9회 실시된다. 평일 참석이 어려운 대원을 위해 4월 11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주말교육도 운영한다. 사이버교육 대상자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스마트민방위 누리집에서 수강할 수 있다. 전국동시지방선거 기간인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는 관련 법령에 따라 민방위 교육이 중단되며, 자세한 일정은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 참석 시에는 신분증과 본인 확인이 가능한 휴대전화를 지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제천시보건소는 봄철 기온 상승과 야외 활동 증가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봄철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고 야외에서 음식물을 섭취하는 경우가 많아 식재료 보관과 음식물 취급에 소홀할 경우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도시락과 김밥, 샌드위치 등 간편식과 대량 조리 음식은 상온에 오래 둘 경우 식중독균이 증식하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4월 식중독 주의 정보에 따르면 이달에는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에 의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이 균은 육류의 불충분한 가열과 대량 조리 음식의 상온 보관, 밀폐된 환경에서의 조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음식점과 집단급식소 등에서 주로 발생한다. 주요 증상은 섭취 후 6시간에서 24시간 이내 나타나는 설사와 복통이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조리 전후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고, 육류 등은 중심온도 75도 이상으로 충분히 익혀야 한다. 또한 조리한 음식은 가능한 2시간 이내 섭취하고, 대량 조리 음식은 소분해 신속히 냉각한 뒤 냉장 보관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제천시 공공배달플랫폼 ‘배달모아’가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지난 3월 26일 완료하고 새롭게 개선된 서비스로 시민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이번 고도화에서는 직관적인 사용자 화면 개편과 함께 위치 기반 ‘포장 매장 검색’ 기능을 도입했다. 또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가맹점 관리 시스템을 개선함으로써 가맹점주의 편의성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디자인 개선뿐만 아니라 지도 기반 검색과 가맹점 관리 기능 등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며 “더 편리해진 배달모아가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지역경제 플랫폼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도와 11개 시군에서는 2026년 4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2026년 충청북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사회조사는 충북도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여 ‘도민의 정책 수요 발굴과 기존 도민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되는 통계조사이다. 도내 11,616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를 대상으로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하는 면접조사로 진행되며, 조사항목은 가구・가족, 건강, 복지, 사회통합, 안전, 환경 등 8개 분야 60여 개 항목을 조사한다. 신은정 도 법무혁신담당관은 “주민 참여로 생산된 사회조사통계는 지역에 꼭 필요한 정책을 수립하는 데 활용되는 조사인 만큼, 조사 대상 가구에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도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를 통해 취득된 모든 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보호되며, 조사 결과는 오는 11월경 도 및 시군 누리집을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