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고제면은 지난 6일, 유인환 거창군체육회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국수선물세트 50개(50만 원 상당)를 공유냉장고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명절을 맞아 혼자 지내거나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것으로, 기부된 국수는 고제면 공유냉장고를 통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필요한 주민들이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고제면 공유냉장고인 ‘사과골 이웃사촌 나눔터’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나눔 공간으로, 설 명절 동안 취약계층이 간편하게 식사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인환 거창군체육회장은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현태 고제면장은 “지역을 위한 나눔 실천에 감사드리며 공유냉장고가 주민들에게 더욱 가까운 나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6일, 항원 검출 통보 즉시 해당 농가에 이동제한 명령을 내렸으며, 7일 전문업체를 투입해 농가에서 사육 중인 종오리 7,420수에 대한 살처분을 완료했다. 또한, 6일과 7일 양일간 행안부, 경남도, 거창군 관계자들이 모여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른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방역지역 설정 및 이동제한 명령과 농장통제초소 설치를 완료했다. 현행 방역 지침에 따라 발생지 500m 이내 농가 1곳(5수) 또한 모두 살처분 완료했고, 3km 이내 44농가 중 전업농을 제외한 40농가에 대해서는 수매도태를 진행할 예정이며, 10km 내 297농가에 대해서는 이동제한 조치와 함께 정밀 예찰이 진행 중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현재까지 다른 농가의 추가피해는 확인되지 않았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철저히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군민과 방문객들께서는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행동해 주실 것”을 요청했다. 거창군은 AI 발생 농가에 대해 살처분 보상금을 지원할 예정이며, 2월 7일부터 2개월간 이동통제초소를 설치해 방역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비상이 해제될 때까지 상시 상황 관리와 추가 조사를 이어갈 예정이며, 피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6일 가조면 소재 종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확인됨에 따라, 즉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고강도 방역 대책에 나섰다. 이번 AI 항원 검출은 지난 2일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이 남하면 황강 일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이 4일 고병원성으로 확정됨에 따라 실시한 상시 예찰 과정에서 확인됐다. 군은 항원 검출 통보 즉시 발생 농가에 출입 통제 안내문을 게시하고, 반경 10km 이내 가금농가 433호에 대한 긴급예찰과 방역 조치를 완료했다. 이어 거창군청에서 행정안전부, 경상남도, 거창군 관계부서가 참여하는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민·관·학 협동 방역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군은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농가 주변 교통을 통제하는 한편, 관내 전체 오리 농가를 대상으로 비대면 전화 예찰을 시행 중이다. 특히 이동으로 인한 전파를 막기 위해 온라인을 통한 소독·방역 점검 결과 사진 확인 등 스마트 방역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거창군 관계자는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군민과 방문객들께서는 축산농가 방문을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6일, 전세사기 등 부동산거래사고 예방을 위해 경남도립거창대학, 한국승강기대학 학위 수여식장을 찾아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경남도 및 거창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거창군지회와 합동 홍보반을 구성해 부동산 거래에 취약한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전세 사기의 경각심을 심어주고 부동산거래사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동 홍보반은 졸업생들에게 전세계약 전․후 유의사항과 안심전세 앱 QR 코드가 담긴 홍보 책자를 배부하며 ▲유형별 전세사기 사례 ▲안심전세 앱 활용법 ▲전세계약 체크리스트 등을 안내했다. 안심전세 앱을 통해 주요 시세정보, 악성 임대인 여부, 공인중개사의 경력 등 전세 계약 시 필수로 확인해야 하는 주요 정보들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다. 허동현 민원소통과장은 “전세사기 피해자가 청년층에 집중된 만큼, 사회초년생들이 전세 사기 예방과 안전한 주거 계약에 대한 정보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법무부(장관 정성호) 거창보호관찰소(소장 이창우)는 2026년 2월 9일 소내에서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거창보호관찰소협의회(회장 최중주) 위원들과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맞이 사랑의 선물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거창보호관찰소협의회에서 보호관찰 대상자에게 지원할 생필품(100만 원 상당)을 직접 구매하여 전달했다. 최중주 회장은“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관찰 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 도모와 범죄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전개한 것이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사랑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창우 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유기적 협조를 통해 보호관찰 대상자들의 재범방지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며, 개인 및 공공의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보호관찰소협의회는 2021년부터 보호관찰 대상자의 재범방지 활동을 위해 설 ·추석 명절 원호, 자격취득 프로그램 운영, 검정고시 응시 및 장학금 지원 등 사업을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다. -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청소년 범죄예방, 보호관찰, 전자감독, 범법 정신질환자 관리를 통해 범죄로부터 우리 사회를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최창렬 더불어민주당 (거창군수 출마예정자) 6·3 지방선거 4개월 앞두고 7일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오후 거창읍 대평리 축협하나로마트 3층에서 자신의 저서 '최창열의 더불어 사는 길'을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우원식 국회의장,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등 당의 주요 인사들이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고, 지역사회 관계자들과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관심을 보였다. 최창렬 예비 후보는 "이번 출판기념회는 책을 소개하는 자리에, 거창의 미래를 군민과 함께 고민하는 출발점"이라며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켜 보답하겠다"고 했다. 공식 소개된 저서 '최창열의 더불어 사는 길'은 거창에서 태어나 성장한 뒤 다시 지역으로 돌아오기까지의 삶의 여정을 바탕으로, 개인적 성찰의 언어로 풀어낸 기록으로 소개됐다. 이 책은 최창렬 후보가 지역 사회와 함께 살아가는 방법과 미래 비전을 담고 있어 주목을 받았다. 한편, 출판기념회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지방선거 투표 90일 전인 오는 3월 5일부터는 금지된다. 최창렬 후보는 지역 사회에 대한 헌신을 확고히 하며, 출판기념회를 통해 자신의 비전을 충분히 알리고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6일, 출향 향우 ㈜호미화방 김경희 대표가 고향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1,165만 원 상당의 쌀(10kg) 37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경희 대표는 홍익대학교 인근에서 미술 화구 전문 기업인 ㈜호미화방을 운영하는 기업인이다. 호미화방은 1975년 개업해 50여 년째 이어온 화방으로 서울시로부터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한 유서 깊은 화방이다. 김 대표는 2017년부터 매년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 거창에 1천만 원 상당의 쌀을 기탁해 왔다. 올해로 그 나눔이 10년째 이어지며 기탁액이 1억 원을 돌파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고향을 위해 큰 사랑을 베풀어 주고 계시는 모든 향우님께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받은 쌀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37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쌀 기탁은 경기 침체로 얼어붙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 6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협의회 임원과 읍·면 봉사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결산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안)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 동안의 봉사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새해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뜻깊은 의견을 나눴다. 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는 1996년 설립 이후 현재 22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지역 축제 지원을 비롯해 급식 봉사, 집수리 봉사, 어려운 이웃돕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박성근 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장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협의회 회원 모두가 더욱 열정적인 마음으로 자원봉사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김현미 부군수는 “지난 한 해 극심한 자연재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은 거창군의 영웅”이라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로 지역사회를 따뜻하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데이터 활용 및 실무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AI 대전환(AX) 시대를 맞아 공직자들의 AI 실무 능력을 배양하고, 이를 행정 혁신의 실질적인 도구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부의 전 공무원 AI 교육 이수 의무화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AI 역량강화 교육’은 기본 강연과 실무 실습으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기본 강연은 지난 4일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의 개념과 행정 업무 도입 사례, 공공부문 인공지능 윤리원칙 등을 소개하는 이론 중심으로 진행됐다. △실무 교육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정보화교육장에서 총 5회에 걸쳐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행정 콘텐츠 제작 등 현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실시됐다. 또한,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인해 기존 계획된 일정 외에도 오는 20일, 2차례의 추가 실습 교육을 편성하기로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생성형 AI를 업무 보고서 작성이나 이미지 제작 등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배울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재난안전상황실과 CCTV통합관제센터 통합 운영으로 재난관리 대응 체계가 실제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하며, 심야 시간대 발생한 비닐하우스 화재를 조기에 발견·진압해 대형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전 1시 14분경, 거창읍 서변리 일원의 비닐하우스에서 발생한 화재를 당시 야간근무 중이던 관제요원이 CCTV 화면을 통해 화염을 최초로 인지하고 함께 야간근무 중이던 상황실 공무원과 즉시 상황 파악에 나섰다. 상황실 공무원은 화재 발생 사실을 확인한 후 소방서 당직실에 상황을 신속히 전파했으며, 신고를 접수한 거창소방서와 경찰서는 공동 대응 체계를 가동해 현장에 출동했다. 이후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오전 2시 7분경 화재는 완전히 진화됐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특히 조기 발견과 초동 대응으로 인해 화재가 인근 비닐하우스나 주변 시설로 확산하는 것을 막아 대형 재산 피해를 미리 예방했다. 이번 사례는 365일 24시간 실시간 관제 및 재난 상황 관리 체계와 유관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가 결합돼 재난 대응 효과를 극대화한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군 관계자는 “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