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남도의회 유계현 의원(국민의힘, 진주4)은 9일, 제424회 정례회 도정질문을 통해 진주 초장동 지역 중학교 신설 등 교육 인프라 개선과 인재개발원 이전, 외국인 인력 수급 체계 등 도정과 교육 전반의 핵심 현안에 대한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첫 번째 순서는 경남교육청 소관 사항으로, 초장동 중학교 신설·중앙중 이전 필요성을 집중 제기했다. 유 의원은 진주 초장동 지역의 중학교 신설 수요와 통학 여건 문제를 언급하며 “초장동은 인구 증가와 신도시 개발에도 불구하고 관내 여중이 없어, 다수 여학생들이 4~6km 떨어진 삼현여중, 진명여중 등 타 지역으로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다”며, 신설 중학교 또는 기존 학교 이전 배치 등 다각도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교육청이 소극적 입장을 취하고 있는 데 대해, “제2기 초전신도시 조성과 학교 건설의 시간차 효과 등을 고려하면 현재의 인구추계만으로 신설을 부정하는 것은 근시안적”이라며, 정책 판단의 전향적 전환을 촉구했다. 또한 2015년부터 조성된 초전동 중학교 부지를 활용해 진주중앙중학교를 초전동으로 이전하는 방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 보건소는 오는 6월 11일부터 8월 27일까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인 합심원 생활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총 12주간 2개조로 나누어 운영되며, 건강생활지원센터 운동처방사와 치매안심센터 전문인력이 함께 참여하여 전문적인 운동 지도 및 인지강화 활동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밴드를 활용한 재활운동 △맨몸 상·하체 근력강화운동 △치매 예방 및 인지 강화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맞춤형 운동을 통해 근력 유지와 일상생활에 필요한 체력 관리를 돕는다. 또한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활동도 제공하여 건강하게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신체적·인지적 건강증진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회장 김종화)는 9일 오전, 함양나들목 입구 회전교차로 인근에서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활동을 실시한 데 이어 기관단체청사 회의실에서 연석회의를 잇달아 개최했다. 이날 아침 일찍부터 시작된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활동에는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지난 4월에 심은 봄꽃 주변의 제초 작업을 진행하고,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 정비 활동에 힘을 모았다. 이어 오전 11시에는 기관단체청사 3층 회의실에서 연석회의가 열렸다. 회의에서는 지역사회에 공헌한 우수 회원에 대한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으며,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김종화 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덕분에 우리 지역이 더욱 아름다워진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는 ‘근면, 자주, 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매년 환경정화 활동과 이웃사랑 나눔 실천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와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이 경기도 지역 초・중・고에 진주 K-기업가정신 확산에 나선다. 진주시와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은 9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경기도교육청,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K-기업가정신 확산과 창업 체험 및 교육 활성화를 위한 4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임태희 경기도교육청 교육감, 조규일 진주시장, 김종욱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회장, 한정화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주 K-기업가정신의 우수성에 공감하며 청소년 기업가정신 교육과 창업 교육 활성화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업가정신과 창업 체험 및 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공유와 협력 △기업가정신과 창업 체험 및 교육 관련 교과서ㆍ콘텐츠ㆍ프로그램 공동 개발과 활용 △청소년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물적·인적자원 교류 등이다. 협약기관은 공동 사업으로 먼저 초중고 기업가정신 교육을 위한 교과서를 개발해 보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진주 K-기업가정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2025 수려한합천 전국 시니어-실버 야구대회’가 합천야구장과 군민체육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한국시니어실버야구협회(회장 김부윤)가 주최하고 한국시니어실버야구협회와 합천군야구협회(회장 김동겸)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38개 팀 700여 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하여 실버부, 장년 2‧3‧4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김윤철 군수는 “건강한 삶과 도전을 이어가는 시니어·실버 야구인 여러분을 합천에서 뵙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활력과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회 결과 ▷실버부 우승은 실버서울, 준우승은 부산나이야가라, ▷장년2부 우승은 충남논산허리케인, 준우승은 전북포리너스, ▷장년3부 우승은 경기성남백수, 준우승은 부산네버다이, ▷장년4부 우승은 경북포항실버, 준우승은 전북김제블랙이글스 팀이 각각 차지했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 대양면 친환경생산자협의회는 9일 대양면 복지회관 앞에서 ‘제4회 합천 대양 유기농 토마토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다양한 체험과 즐길 거리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토마토 수확 체험을 비롯해 토마토 풀장, 요리 만들기, 밴드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또한, 지역 농산물 직거래 장터 역시 준비된 물량과 참여 농가 수를 늘려 더 많은 방문객이 친환경 농산물을 맛보고 구입 할 수 있도록 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만족을 안겼다. 이번 축제는 대양 유기농 토마토 축제위원회(합천해가람공동체, 친환경 쌀작목반, 유기농 토마토 작목반, 주민자치회)가 주최하고, 축제 집행위원회(위원장 강성진)가 주관했다. 당일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도시민과 군민, 한살림 조합원 등 약 8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축제 관계자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축제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친환경 농산물이 더 널리 알려지고 사랑받을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거창흥사단 운영)는 청소년포상제에 참여 중인 청소년 11명이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의 지원 아래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청소년 생태 탐사단 in 진해와 부산’을 주제로 진해청소년야영장 숲과 국립청소년생태센터 일대에서 생태 탐사 탐험 활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청소년포상제는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와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로 나뉘며, △봉사 △자기개발 △신체단련 △탐험활동 등의 4가지 활동 영역에서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성취한 청소년들에게 활동 시간에 따라 금장, 은장, 동장의 인증서를 수여하는 자기 성장 프로그램이다. 1일 차에는 진해청소년야영장 일대에서 루페를 활용한 나무 및 수관 관찰, 숲 밧줄 생태놀이, 생태전환 교육이 이뤄졌고 2일 차에는 쌍안경 및 무선실험장비(MBL)를 이용해 을숙도에 서식하는 새를 관찰하고 주변 생태 환경을 조사했다. 3일 차에는 아미산전망대에서 필드스코프로 낙동강 하구(기수역)의 모래톱 관찰과 국가지질생태공원 미션활동, 다대포 일대 환경데이터 수집 및 생태계 관찰 활동을 펼쳤다. 탐험활동에 참가한 한 성희영(금장 도전자) 학생은 “쌍안경, 필드스코프, 무선실험장비를 활용해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9일 시청 접견실에서 6·25 전쟁 직후 대한민국, 특히 마산 지역의 결핵 치료와 의료 봉사에 헌신한 피터 패티슨 박사(한국명 배도선, 1937년생, 영국 런던 출생)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그의 사랑과 헌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패티슨 박사는 1966년부터 1982년까지 국립마산결핵요양소(현 국립마산병원)에서 척추결핵을 앓는 아동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던 환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의료적 지원을 제공했다. 간호사 출신의 부인 고(故) 오드리 여사(2019년 작고)와 함께 영양실조 아동을 돌보고, 병원 내에 학교와 칠보공예 작업장을 마련해 장애 환자들의 자립을 돕는 등 다양한 의료봉사와 선교활동을 펼치며 한국 사회에 깊은 울림을 남겼다. 이번 방문은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의 초청으로, 그의 삶과 헌신을 담은 일대기 출간을 기념해 이루어졌다. 박사는 43년 만에 창원을 다시 찾아, 7일 늦은 오후 도착해 이전에 살았던 마산합포구 가포동 주변과 국립마산병원을 둘러보며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았다. 9일 창원특례시청을 방문해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과 관계자들의 따뜻한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9일 군 홍보대사이자 《미스터트롯2》에서 '진(眞)'을 차지한 가수 안성훈 씨가 ‘경남 구석구석 여행하기’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가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내수 경기 침체와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을 응원하고, 지역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훈 씨는 김윤철 군수의 추천으로 참여했으며, 합천의 자연경관과 문화자원을 널리 소개하는 데 앞장섰다. 안성훈 씨는 캠페인에서 “합천은 해인사, 황매산, 합천영상테마파크 등 아름다운 명소가 가득한 곳”이라며, “많은 분들이 합천의 매력을 직접 느끼며 힐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성경 관광진흥과장은 “합천군 홍보대사 안성훈 씨의 캠페인 참여는 경남과 합천을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매체와 채널을 통해 지역 관광자원을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훈 씨는 아버지의 고향인 합천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꾸준한 관심을 보여온 바 있으며, 2024년 4월 합천군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후 각종 축제와 캠페인에 적극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민선 8기에 접어들면서 초고령 사회에 직면한 우리 농촌사회의 보다 현실적인 지원과 정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특히, 농촌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농식품부 공모사업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25년 5월 남부지역 농촌협약 선정, 420억원 사업비 확보 쾌거 ‘농촌협약’은 농촌 정주여건 개선, 경제활력 제고,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의 정책목표 달성을 위해 합천군이 수립한 지역 발전계획을 정부-합천군간 협약을 통해 정책적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중앙과 지방이 함께 투자를 함으로써 주민 누구나 어디서나 누릴 수 있는 양질의 생활서비스 기반조성 사업을 시행하는 제도이다. 2022년에 372억원 선정에 이어, 지난 5월 7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표한 농촌협약(남부재생활성화지역)에 최종 선정되어 420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면서 향후 5년간 침체된 남부지역(쌍백, 삼가, 가회면)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가면 주민들은 "면사무소 부지문제를 해결하고, 다목적 체육관과 누리센터는 삼가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전 세대가 어우러져 함께 스포츠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