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논리적·비판적·창의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학생 참여형 ‘독서 토의·토론 동아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독서 토의·토론 동아리’는 관내 중학교의 학교별 지도교사 1명과 8명 이상의 학생으로 구성하며, 구남중 등 모두 9개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동아리 참여 학생들은 교육장배 창의 글쓰기 대회 선정 도서를 읽고 이를 바탕으로 질문 만들기, 개요 작성, 독서 토론 활동 등을 진행한다. 또, 7월 운영 예정인 독서토론 캠프에 참여해 다양한 토론 활동을 경험하며 협력적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게 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동아리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협의회를 운영해 학생 동아리 운영 방법을 공유하고, 독서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도 운영할 계획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학생들이 책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다양한 관점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비판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이 자연스럽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전 직원이 일상 속에서 청렴을 체감하고 즐겁게 실천할 수 있도록 ‘남부 청렴온도계 UP!’과 ‘청렴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의 상징인 ‘청렴온도계’는 지원청 1층 로비에 설치되어 직원들의 출퇴근길을 반긴다. 직원들이 청렴 교육 이수, 캠페인 참여 등 청렴 활동에 참여할 때마다 빨간 공을 투입해 온도계의 눈금을 높여가는 참여형 시각화 프로그램이다. 이는 추상적으로만 느껴졌던 ‘청렴’이라는 가치를 시각적 데이터로 전환하여, 직원들이 조직의 청렴 수준을 직관적으로 체감하고 자부심을 느끼게 하려는 취지다. 또, 일상 속 청렴을 습관화하기 위한 ‘청렴 마인드 체크(C.H.E.C.K.)’ 시스템도 도입한다. 직원들은 자신의 책상 등 잘 보이는 곳에 체크리스트를 부착하고 상시적으로 스스로를 점검한다. ▲C(Conduct, 업무수행) ▲H(Harmony, 조직 조화) ▲E(Effort, 제고 노력) ▲C(Communication, 소통) ▲K(Kindness, 친절) 등 5개 분야 10개 항목으로 구성된 체크리스트는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학교 학급을 대상으로 ‘서부 생생~ 문화예술通(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예술 유관기관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생생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된 교육 지원 사업이다. ‘서부 생생~ 문화예술通!’ 프로그램은 지역에서 높은 호응을 받아 온 사업으로, 예술 분야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미술·음악·연극 등 다양한 예술 체험 수업을 학급 단위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일상적으로 문화예술을 접하고 창의적 표현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관내 초·중학교 407학급을 대상으로 ▲연극·뮤지컬 ▲무용 ▲국악 ▲미술 ▲음악 ▲미디어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포함한 14개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각 분야 전문 강사가 학교 현장을 방문해 예술 창작과 작품 발표 중심의 체험형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실기 교육이 이루어진다. 이말숙 교육장은 “‘서부 생생~ 문화예술通’ 프로그램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은 오는 4월 12일과 5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사하도서관 별관 스마트평생학습실에서 성인 10명을 대상으로 ‘원데이 독서클럽’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토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자유롭게 생각을 나누며 인문학적 소양을 확장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환상소설과 장르소설 속 상상력’을 주제로 진행된다. 현실과는 다른 세계를 그려낸 작품을 통해 현재의 삶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회차별 선정 도서를 읽은 후 독서교육 전문 강사의 진행 아래 작품 속 상상력의 의미를 탐색하며 참여자 간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기존 정기 독서토론회가 장기간에 걸쳐 심화된 논의를 이어가는 방식이라면, ‘원데이 독서클럽’은 월 1회 단기 참여 형태로 운영되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독서토론을 처음 접하는 시민들도 편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사하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은 오는 24일부터 부산 SW·AI교육거점센터에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2026년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와 실천적 문제해결 능력을 강화해 미래 사회 변화를 주도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SW·AI교육거점센터의 첨단 교구를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코딩랩 ▲데이터사이언스랩 ▲로봇파크 ▲AI스퀘어 ▲메타버스랩 ▲뉴미디어스튜디오 ▲AI크리에이티브랩 ▲게임·사운드랩 등 8개 분야의 다양한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디지털 핵심 역량을 기르게 된다. 유영옥 교육연구정보원장은 “학생들이 체험 중심의 디지털 교육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SW·AI교육거점센터를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SW·AI교육거점센터는 지난해 138개 학교, 1만 5,577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등 디지털 교육 거점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은 오는 21일 오전 10시 교육연구정보원 강당에서 중학교 1·2학년 신입생 120명과 학부모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부산정보영재교육원 입학식’을 개최한다. 이날 입학하는 신입생은 중학교 1학년 60명, 중학교 2학년 60명이며, 진급생 중학교 3학년 51명을 포함한 171명이 교육과정에 참여한다. 입학식 이후에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특강을 연다. 이번 특강은 정보영재교육원 졸업생이자 ㈜도로 대표인 김진한 강사가 ‘문제 해결 경험을 포트폴리오로 만드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정보영재교육원은 신입생과 3학년을 대상으로 각각 10월과 9월까지 총 100시간의 출석수업을 운영하며, 기초·심화특강과 사제동행 여름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강의식 수업에서 벗어나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을 도입해 학생들의 문제 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할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이 부산시, 부산경상대와 협력사업으로 추진 중인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3개 기관이 참여하는 실무협의회와 유치원 담당자 대상 사업설명회를 잇달아 열고 유아 공교육 내실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은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과 양질의 방과후과정·돌봄을 통해 아이 키우고 교육하기 좋은 부산을 실현하기 위해 2024년부터 부산교육청·부산시·부산경상대 등 지역 내 교육공동체가 협력해 추진 중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19일 오전 연제구 부산경상대학교에서 3개 기관 관계자가 참여하는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실무 협의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2년간 지속해 온 지역 기반형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기반의 유아 공교육 강화를 위한 특색 프로그램 운영 및 현장 일반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부산진구 양정동 교육연구정보원에서 ‘BTS(Busan Theme System) 부산테마형 교육과정’과 ‘HuG(Human-diGital)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0일 오전 10시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 장소와 응시자 유의 사항을 발표했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등학교 졸업 학력 인정 시험에 33명, 중학교 졸업 학력 인정 시험에 75명, 고등학교 졸업 학력 인정 시험에 432명으로 모두 540명이 지원했다. 시험은 오는 4월 4일 울산공업고등학교에서 진행된다. 시험 당일 모든 응시자는 수험표와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초졸 응시자는 흑색 또는 청색 볼펜 포함)을 지참해 오전 8시 3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2교시 이후부터는 시험 시작 10분 전까지만 입실이 가능하며, 그 이후에는 입실이 엄격히 제한된다. 시험 시간은 오전 9시에 시작되며, 초졸은 오전 11시 40분, 중졸은 오후 3시, 고졸은 오후 3시 50분에 종료된다. 시험 중 휴대전화, 전자담배, 블루투스 이어폰 등 통신․전자기기를 소지하면 부정행위로 간주된다. 합격자는 오는 5월 8일 울산광역시교육청 누리집 에서 발표된다. 성적조회는 울산교육 각종 발표 누리집과 검정고시 대국민 서비스 누리집에서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 특수교육원(원장 함영희)은 "모두를 위한 특수교육, 함께 그리는 미래"라는 비전 아래, 도내 장애 학생들의 신체 발달과 정서 함양을 위한 ‘2026학년도 장애학생 체험·수련 프로그램’을 오는 16일 안전 체험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한다. 이번 체험·수련 프로그램은 장애 유형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설계'를 통해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장벽 없는(베리어 프리) 체험·수련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장애 학생 맞춤형‘안전 체험 프로그램’운영 장애 특성으로 인해 안전 교육에서 소외되기 쉬운 학생들을 위해 생활 안전, 교통·기후 안전, 소방 안전 등 3개 영역 11개 코스를 운영한다. 특수학교(급) 유·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몸으로 느끼고 기억하는 ‘체감형 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기르며, 연간 17회 진행될 예정이다. 취업 역량을 높이는 현장 중심‘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변화하는 교육 및 산업 환경에 발맞춰 연간 17회 운영된다. 특수학교(급)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이미지만들기, 전문 교과 연계 직무 체험, 미래 직업 체험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처벌 중심이 아닌 회복 중심으로 학교폭력에 대응하고자 심의위원들의 회복적 정의에 기반한 갈등 해결의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울산교육청은 19일 외솔회의실에서 강북·강남교육지원청 소속 학교폭력 대책 심의위원과 업무 담당자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4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올해 위촉된 학교폭력 대책 심의위원은 강북 50명, 강남 50명 등 총 100명이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에서 피해 학생 보호 조치와 가해 학생 선도 교육 조치를 심의 의결한다. 이날 연수에서는 허영웅 장학사가 실제 학교폭력 사례를 중심으로 한 ‘모의 심의’를 진행해 위원들이 실제 상황에서 심의 과정을 실시간으로 경험하고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어 김정희 변호사가 주요 학교폭력 판례를 바탕으로 위원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법률, 절차, 심의 기준을 상세히 안내해 심의위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심의 과정의 전문성, 공정성, 신뢰성을 높이고자 마련했다”라며 “연수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