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 = 거창군은 드림스타트 대상 가족 60명과 함께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 동안 산청 동의보감촌에서 가족관계 개선을 위한 힐링가족캠프를 개최했다. 이날 실시된 가족 캠프는 일상을 벗어나 가족의 사랑을 재확인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길러 행복한 가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가족관계 개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프로그램이다. 첫째 날은 가족이 함께하는 미니 운동회와 웃음치료를 통해 부모와 자녀의 마음을 알아보는 소통의 시간을 갖고 가족의 비전을 담아 행복한 가족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둘째 날은 가족 추억 쌓기 시간으로 동의보감촌 문화탐방과 함께 향낭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어머니는 “아이와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었고 몰랐던 아이의 마음과 모습을 알게 되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행복한 가족은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말하면서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줘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부모님의 경제활동 등으로 가족이 함께 보내는 시간이 부족한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가족이 같이 참여할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이번 특별전은 거창에서 꾸준히 유물 수집 운동을 펼친 신재광(71세, 현대자동차운전학원 운영) 원장의 소장자료 70여 점으로 꾸며진다. 이번 전시회를 맞이해 소장자가 희귀한 가야시대 오리모양 토기 등 20여 점을 박물관에 기증하기로 하여 그 의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매년 펼쳐지는 거창박물관 특별전은 지역성을 갖춘 자료 위주로 특별전을 펼치고 있으나 이번 전시회는 기증자의 뜻을 기리고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기획됐으며 많은 관람을 기대하고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문의사항은 ☎940-8740로 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 = 거창군은 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시행한 2019년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실태 평가에서 소각부문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시행 5년 차를 맞이한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실태 평가”에서 지자체가 운영하는 전국 666곳 공공폐기물처리시설을 대상으로 폐기물 처리방법에 따라 6개 분야로 구분한 후 △시설운영 실적 △폐자원에너지 생산율 △환경오염물질 배출 저감 실적 △환경정보 제공 △주민 편익 창출 등 34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거창군 소각시설은 지난해 평가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올해는 소각열 활용에 따른 에너지 활용 증대 노력, 편의시설 에너지 공급 및 환경오염물질 배출현황을 지역주민에게 제공함으로써 환경정보의 투명성 강화 등에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덕기 환경과장은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관리를 통해 지속가능한 친환경시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 = 거창군공무원노동조합 거창군지부(지부장 변현일)는 미래 사회의 주역인 아동들이 건강하고 유능한 사회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동을 찾아가 조합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 12백만 원을 전달했다. 대상 아동들은 부정교합으로 교정이 필요하나 병원비가 없어 애만 태우고 있는 아동, 경제적 사정으로 학업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으로 사회복지 담당부서에서 추천을 받아 13명의 아동을 지원대상자로 선정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아동들의 장학금, 의료비, 학용품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거창군공무원노조에서는 군민을 위한, 군민과 함께하는 대중적 실천사업으로 저소득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매년 시행해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변현일 지부장은 “거창군공무원노조는 아동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이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선정한 ‘2019. 시·도교육청 교원치유지원센터 운영’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교육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게 되었다. 도교육청은 지난 3월 25일 교원치유지원센터인『경남행복교권드림센터』를 개관하여, 교권 상담 및 다양한 학교 현장 맞춤형 교육활동 보호 활동을 펼쳐 왔다. 『경남행복교권드림센터』는 장학관, 장학사, 변호사, 상담사, 전문상담교사 등 8명이 배치되어 교권침해 피해교원에 대한 법률·심리·행정지원 상담을 실시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400여 명의 교원이 이용하였다. 특히, 전국 최초로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사안은 학교현장으로 직접 출동하여 법률적·행정적·심리적·의료적 지원 등을 통합적으로(ONE-STOP) 신속하게 처리해주는 ‘교권보호 신속지원팀’을 18개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해왔다. 박종훈 교육감은 올해를 ‘교권 보호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교권보호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적극 추진하고 있다. 경남에서 전국 최초로 선도적으로
(경남도민뉴스) = (재)거창문화재단(이사장 구인모 거창군수)은 오는 12월 거창문화센터에서 연말 송년시리즈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그놈은 예뻤다’, ‘12월의 러브레터’, ‘장수상회’, ‘2019 송년콘서트 청춘 나이트’까지 총 4편의 공연을 준비했다. 첫 공연으로 송년시리즈Ⅰ ‘그놈은 예뻤다’ 공연이 오는 12월 5일(목) 19:30분에 열린다. 개그맨들이 만들고 개그맨들이 연기하는 단 하나의 코믹 연극인 ‘그놈은 예뻤다’는 여자? 아니 남자! 그 놈의 좌충우돌 기막힌 하숙이야기로 출연에는 인기 개그맨 정태호, 김대성, 심정은, 이호원, 김현영 등이 출연한다. 이어 12월 12일(목)에 열리는 두 번째 공연은 ‘12월의 러브레터’로 팝페라 그룹 포마스와 제네다가 출연한다. 제네다는 뮤지컬배우로 구성되어, 관객들에게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음악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결성 된 그룹이며, 포마스는 정통 클래식 성악가로 구성된 그룹으로 JTBC 팬텀싱어와 SBS 판타스틱 듀오 등에서 활약한 성
(경남도민뉴스) = 합천군 보건소는 치매안심센터 권역별 쉼터 성과 발표와 지역민의 치매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11월 22일부터 3일간 야로·초계·삼가에서 지역민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권역별 쉼터운영 성과발표회를 진행하고, 치매인식 개선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과발표회는 치매예방과 치매사업 홍보를 위해 치매안심센터에서 직접 만든 창작연극 ‘거북이와 토깽이’ 공연을 시작으로 권역별 쉼터 어르신의 공연 및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특별공연으로 합천읍 치매안심센터 쉼터 및 예방교실 어르신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특히 권역별 쉼터 어르신들의 작품전시는 지역 주민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덕구 보건소장은 “노인 인구의 비중이 점차 높아지면서 치매 발병률도 동시에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필요한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또한 치매쉼터가 치매환자의 등대가 되어 치매로부터 가장 먼저 자유로워지는 합천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
(경남도민뉴스) = 이번 건물번호판 무상 정비는 함양·백전·병곡면 전체지역과 마천·수동면 일부지역의 낡고 빛바랜 건물번호판 2,000여개로, 이는 함양군 건물번호판 중 10%에 해당하며, 나머지 지역은 매년 순차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2020함양산삼엑스포를 앞두고 건물번호판을 우선 정비하였으며, 매년 정비지역을 확대해서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과 군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사용 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 = 거창군 고제면(면장 신종기)은 탑선산촌생태마을에서 관내 거주하는 귀농․귀촌인과 마을 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제면 귀농귀촌인 소통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변화하는 미래농업과 귀농’이라는 주제로 행복나무귀농연구소 정갑수 소장의 강의와 지역주민 간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족구대회, 마을별 장기자랑 등으로 진행됐다. 신종기 고제면장은 “귀농․귀촌을 결정하면서 나름의 준비를 많이 하셨겠지만, 막상 생활 하다보면 어려운 점들이 많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지역민과 고민도 나누고 화합해 우리면이 제2의 고향이 되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갈수록 고령화되고 있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이 지역을 이끌어 갈 소중한 자원임을 항상 기억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귀농 3년 차인 A씨는 “처음 농사일에 대해 잘 몰라 시행착오도 겪고 많이 힘들었는데 그때마다 무작정 마을 선배님들을 찾아가 이것저것 물어보며 지금까지 적응해
(경남도민뉴스) = 거창군 웅양면(면장 이임형)에서는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과수 의무자조금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의무자조금’이란 농산물의 소비촉진과 품질향상, 자율적인 수급조절 등을 도모하기 위해 농업인 스스로가 조성 운영하는 자금을 말하며, 법률에 근거해 생산농가의 거출금과 정부의 보조금을 합한 자조금을 농산물의 소비홍보, 연구개발, 수출 활성화 목적으로 사용된다. 이번 설명회에는 서울대학교 노재선 명예교수가 강사로 나서 의무자조금제도의 목적과 해외 사례를 들어 생산농가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임형 웅양면장은 “농산물 소비량 증가와 안정된 수급으로 농가소득향상에 도움을 주기위해 과수생산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자조금과 관련한 문의는 자조금 통합지원센터(☎044-867-2789)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