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경상남도거창교육지원청(교육장 신재국)은 16일 지원청 소회의실에서 폐지학교 거주 마을 이장 및 동창회장,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폐교 활용을 위한 지역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협의체는 폐교재산 매각·대부 활용 방안 협의 및 의견 수렴, 폐교 매각 절차 및 폐교 활용에 대한 제반 사항 검토, 우리 교육지원청 및 지자체의 지원 방안 모색 등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행정지원과장(정순환)은 “폐교는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사용해 온 중요하나 자산으로써, 폐교 활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향후 정책 추진에 참고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추후 지역협의체 회의는 폐교 관련 매각, 대부 등의 현안 발생 시 연 1회 이상 수시로 개최할 예정이며, 11~12월경에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여 지자체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차년도 폐교 활용 계획에 반영하여 폐교 재산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울산광역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한‘제29회 울산광역시교육감기 태권도대회’가 지난 15일 문수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오는 5월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울산 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렸으며, 초중고등부 학생 선수와 일반 학생 등 총 440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경기는 남녀 체급별 겨루기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뛰어난 실력을 선보인 선수와 단체에 수상의 영예가 돌아갔다. 최우수 선수상에는 차도윤(강남초), 송희은(매산초) 학생이 차지했으며, 최우수 단체상(종합우승)은 온남초등학교(초등부)가 각각 받았다. 울산 대표로 확정된 초등부 김준서(백양초) 등 16명과 중학부 양지훈(울산중) 등 19명을 포함한 총 35명의 선수는 전국소년체육대회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본격적인 집중 훈련에 돌입한다. 선수들은 체력 보강과 기술 연마로 울산 태권도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태권도는 신체 단련뿐 아니라 올바른 인성과 정신력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스포츠”라며 “이번 대회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교육청은 부산학교안전공제회가 안전 한 현장체험학습 지원과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 완화를 위해 여행자공제 사업을 3월 1일부터 도입했다고 밝혔다. ‘여행자 공제사업’은 기존에 보상되지 않았던 ▲비급여항목 치료비 ▲질병 치료비 ▲질병사망 위로금 ▲특정 전염병 위로금 ▲식중독 위 로금 ▲재물손해 ▲긴급조치비 항목을 새롭게 보장하고, ▲후유장애 보 장을 확대해 총 8개 항목을 신설하므로써 사고나 질병 발생 시 보다 안정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사망·장해 발생 시 보장을 강화하고, 재물손해에는 휴대전화와 안경 등 개인 소지품도 포함해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그동안 학교에서는 주제별 체험학습 등 외부활동을 진행할 때 학교가 직접 보험사에 여행자보험을 가입해야 하는 등 행정 절차와 업무 부담 이 있었다. 이번 여행자 공제사업 도입으로 부산학교안전공제회가 해당 보장을 지원하게 되면서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 된다. 이득재 부산학교안전공제회 이사장은 “이번 여행자 공제사업은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학생과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교직원의 업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16일 이후 ‘2026년 학교업무 도움자료’를 보급한다. 이번 도움자료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특수학교(급), 교무 행정, 일반 행정 등 총 6개 분야에 걸쳐 2,900개의 자료를 담고 있다. 특히 현장 실무자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실무 계획과 예시 자료,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서식 등을 보강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주요 특징은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접속해 사용할 수 있는 형태(클라우드 기반 웹앱)로 자료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교직원들은 장소에 관계없이 핵심어(키워드) 하나로 필요한 자료를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어, 도내 모든 교육기관의 업무 효율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개편에서는 특수학교(급)와 교무 행정 분야를 전면 재검토하여 체계를 대폭 확장했다. 특수학교(급) 분야는 기존 3개 영역(교육과정, 개별화교육, 학적관리)에서 관련 서비스, 지원 센터, 각종 행사 지원을 추가해 6개 영역으로 세분화했다. 교무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각급학교 학생들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3월부터 3년간 공기청정기 임차 및 유지관리 용역 계약을 새롭게 체결하고 지속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공기청정기 임차 및 유지관리 용역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2026년 3월부터 2029년 2월까지 3년간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공기청정기를 지원한다. 공기청정기 지원은 교실 면적과 학생 수를 고려하여 적정 용량의 제품을 배치하며, 고성능 필터를 통해 초미세먼지 및 유해물질 제거 기능을 갖춘 제품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또, 정기적인 필터 교체와 유지관리 점검을 통해 실내 공기질 관리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계약은 유지관리의 안정성과 신속한 사후 서비스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되어 학교 현장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순량 교육장은 “미세먼지와 각종 환경 유해요인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는 것은 교육기관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내 공기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수영구·해운대구희망교육지구의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맞춤형 체험으로 다양한 체험활동 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수영구희망교육지구는 관내 학교 대상 ▲지역문화예술(47학급) ▲찾아가는 해양과학교실(73학급) ▲희망스포츠교실(97학급)사업을, 해운대구희망교육지구는 ▲해다정 꿈키움 프로젝트(40학급) ▲해다정 환경·해양생태 프로젝트(55학급) ▲해다정 스포츠교실(41학급) ▲아홉산 배움숲 프로그램(20학급) 등의 사업을 지원한다. 학생들은 부산시 무형문화재 기능 분야 장인(또는 이수자)과 지역문화체험, 부산 바다의 해양 생물·역사·진로 탐구, 지역 스포츠 전문 기관 및 강사와 다양한 스포츠 체험, 지역 생태환경(숲) 등의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맞춤형 체험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체험활동 지원 사업으로 우리 아이들이 마을이라는 큰 교실에서 장인의 지혜와 자연의 숨결을 배우며 건강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것이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24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교장 60명을 대상으로 5차례의 ‘지구별 학교장 자율장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동래교육지원청 관내 60개의 초등학교는 12교씩 5개의 장학지구로 구성되어 있다. 각 지구별로 월 1회 관리자 자율장학협의회를 실시한다. 3월 학교장 자율장학협의회는 11일 5지구를 시작으로 24일까지 진행하며, 지구별 선정한 주제를 중심으로 학교 교육활동을 발표하고 우수사례도 공유한다. 협의회는 류광해 교육장과 교육지원국장, 행정지원국장이 참석하여 학교 현안을 청취하고, 새로운 부산교육방향에 맞춘 동래교육지원청의 주요 업무를 안내한다. 또, 안전 통학 환경 조성, 학교 안전 관리 대책, 학교폭력 예방 및 교권침해 예방교육, 특색있는 교육과정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류광해 교육장은“지구별 학교장 자율장학협의회 방문은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긴밀히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여 부산교육정책과 동래교육지원청의 중점사업을 학교 교육활동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러한 소통의 장이 학교의 자율적인 성장 기반을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7일 강서구 신라스테이 서부산에서 관내 지역기관 사례관리 담당자와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교육협력 거버넌스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 정책 설명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위기 유형을 바탕으로 협업 절차와 역할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두고 ▲정책 현황 인식 ▲현장 중심 위기 사례 이해 ▲협업 방향 안내의 단계로 구성했다. 워크숍에서는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최웅 교수가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 협업 사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해운대자명병원 김병철 전문의는 청소년 자살·자해 사례를 중심으로 위기 학생 대응 과정에서 필요한 현장의 역할을 소개한다. 이어 북부교육지원청의 정책 운영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기관 실무자들과 협업 절차와 역할 구체화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은 학생 지원 과정에서 민·관의 역할과 협력 방식을 점검하고 구체적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이 중심이 되어 지역 구성원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0월 말까지 관내 비영리(공익)법인을 대상으로 운영 전반에 대한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법인 운영의 적정성 확보, 투명성 강화, 목적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것으로, 점검 결과 위법·부당한 행위가 적발되면 현장 지도와 행정적 제재는 물론, 관할 세무서에 통보할 방침이다. 점검 대상은 관내 70개 비영리(공익)법인 중 35곳이다. 이들 법인은 장학사업, 학술연구비 지급 등 법인 본연의 목적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2인 1조의 점검반을 구성해, 점검 항목 사전 모니터링 후 해당 법인을 직접 찾아가 지도·점검표를 토대로 현장점검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임원 관리 및 변경등기 보고서 기한 준수 ▲기본재산 변동관리 ▲회계 장부 등 관리 ▲예·결산서 제출 기한 준수 ▲목적사업 수행 실적 ▲정관 및 규정 관리 등으로 법인 운영 전반을 꼼꼼하게 살펴볼 예정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이번 지도·점검이 비영리(공익)법인의 불법·편법적 운영을 예방하고, 청렴·공정한 운영에 대한 인식이 널리 확산되는 좋은 계기가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서동도서관(관장 이진옥)은 오는 4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서동도서관 별관에서 지역 주민 10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디지털 문해력 교실 ‘나만 빼고 다 하는 AI, 오늘부터 친구되기’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의 디지털 문해력 향상과 변화하는 사회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강의는 인공지능(AI)에 대한 설명부터 챗GPT, 제미나이 등 최신 AI에 대한 활용법까지 기초 수준에서 친근하게 알려준다. 수강생들은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을 지참해야 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진옥 관장은 “수강생들이 직접 스마트폰을 활용해 다양한 AI를 체험함으로써 일상생활의 편의를 높이고, 변화하는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