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과 송인석 산업건설위원장이 1일 대전 유성구 도안동 호수공원 일원에서 국내 최초로 실시된 3칸 굴절차량 도로 시험 운행 현장을 점검했다. 한편, 대전시가 전국 최초 도입하는 3칸 굴절차량은 향후 6월까지 도안동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일부 구간(갑천4블럭~용반네거리)에서 시험 운행 후 전용차로 및 차고지 등 기반 시설 구축 일정에 맞춰 올해 10월까지 단계적으로 개통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대전 동구는 지난달 3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미래세대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동구 인구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미래세대위원회’는 청년·아동·가족 등 미래세대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존 인구정책위원회를 개편해 출범한 기구로,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확정된 인구정책 시행계획은 ‘머무르고 싶은 동구, 함께 누리는 동구’를 비전으로, 미래세대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목표로 수립됐다. 구는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인구구조 대응 ▲보육·교육 ▲청년 ▲노후 ▲정주환경 등 5개 분야에서 15개 실천과제와 85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한 글로벌 드림캠퍼스 개관 ▲청년 자립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 창업지원 공간 운영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띵동! 아이든든 도시락’ 지원 확대 ▲생활밀착형 문화공간 ‘1동 1도서관 북카페’ 운영 등 미래세대 맞춤형 정책이 다수 포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최근 대전의 교통혼잡과 중동발 에너지 위기 해소에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강조하며 공직자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 대비해 선거사무에 적극 협력하는 동시에 공직자들의 선거 중립 의무를 철저하게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1일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옹벽 보강 공사로 원촌육교를 비롯해 인근 도로 통행이 차단되면서 출퇴근길 극심한 교통혼잡이 발생하고 있다”라면서 “특히 유성구 관내와 주변 도로가 상당한 혼잡을 빚고 있는 만큼 주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라고 우려감을 나타냈다. 정 유성구청장은 “여기에 중동 전쟁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안감이 지속되고 공공부문 차량 5부제에 이어 차량 2부제 도입까지 검토되고 있다”라며 “이러한 대전 지역 교통혼잡과 에너지 위기 해소를 위해 저를 비롯한 공직자들이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적극적으로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자”라고 덧붙였다. 또한 정 유성구청장은 “평상시 업무에 더해 지방선거 사무까지 겹치면서 업무가 가중될 수 있으나 선거가 원활하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대전 중구는 지난 31일 관내 트램 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향후 예상되는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31일 중구청 다목적 대회의실에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구청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는 지역 통장, 상점가 회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트램 공사 진행 시 발생할 수 있는 교통 혼잡, 소음 문제, 상권 영향 등 구민들의 실질적인 우려를 공유하고 심도 있게 논의했다. 중구는 트램 공사 종료 시까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자체적인 소통 채널을 운영할 예정이며, 접수된 의견 중구에서 즉각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관련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자체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시 차원의 대응이 필요한 사항은 유관부서에 적극 건의하고 협조 체계를 구축해 구민 불편을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트램 공사 진행에 따른 교통 혼잡과 상권 영향 등 예상되는 문제를 사전에 파악하고, 현장 중심의 불편 사항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공사 기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31일 대전청년새마을연합회 워크숍에 참석해 새마을운동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중앙청년새마을연합회장,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원, 새마을 시·구회장단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 인준서 수여 및 실천다짐 퍼포먼스, 화합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새마을운동은 이제 청년이 이끄는 운동으로 변화해야 한다”며 “올해 청년새마을연합회와 대학새마을동아리 운영을 위한 신규 예산이 처음 편성된 만큼, 더 많은 청년이 새마을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정관념을 깨고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의 가교가 되어 일류 대전을 만드는 핵심 동력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대전 동구는 지난 27일과 31일, 총 2회에 걸쳐 ‘소통과 공감의 신규공무원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및 2026년 상반기 신규 임용 직원 6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동구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이해하고 공직자로서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소개하는 이론 교육과 함께 ▲상소동 산림욕장 ▲대청호 자연생태관 ▲명상정원 ▲남간정사 등 동구의 주요 명소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체험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또한, 대청호에서 진행된 ‘구청장과의 간담회‘에서는 동구 관련 퀴즈를 통해 지역 이해를 흥미롭게 높이는 한편,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구정 운영 방향과 공직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신규 직원 여러분이 우리 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이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의 눈높이에서 따뜻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대전 대덕구가 개인정보 유출 사고 예방을 위해 직원 교육에 나섰다. 대덕구는 30일 구청 청렴관에서 개인정보 취급자 등 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개인정보 취급자의 보호 인식을 제고하고, 정보 유출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주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현장 실무와 밀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개인정보 유출 사례 및 사고 대응 방안 △개인정보 내부관리계획 중점 사항 △위반 시 과태료·과징금 처분 내용 등이 주요 교육 내용으로 다뤄졌다. 특히 법적 보호 절차 준수의 중요성과 위반 시 벌칙 조항을 상세히 안내해 담당 직원의 법적 책임 의식 제고에 집중했다. 대덕구는 올해부터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에도 가입했다.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주민 정보 보호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이와 함께 △전 직원 대상 추가 교육 △개인정보 보호 홍보 캠페인 △부서별 실태 점검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개인정보 보호는 행정의 기본이자 주민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대전 서구 가수원동 행정복지센터는 30일 괴곡경로당에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효행자를 격려하기 위한 ‘노인복지 유공(효행자) 표창’ 행사를 개최했다. 어르신 공경과 효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경로당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오랜 기간 부모를 극진히 봉양해 온 윤혜중 씨와 조대숙 씨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윤혜중 씨는 97세의 어머니를, 조대숙 씨는 98세의 시어머니를 정성껏 돌보며 효를 실천해 왔다. 최희숙 가수원동장은“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효를 실천해 온 분들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미담 사례가 널리 공유되고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30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사고를 계기로 노후 산업단지 및 공장 건축물에 대한 전면적인 안전 점검과 제도 개선을 지시했다. 노후 공장 건축물의 구조적 취약성과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유사 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한 선제적 조치 마련의 필요성을 주문한 것이다. 특히 일부 공장의 경우 건축 도면이 존재하지 않거나 무허가 증축이 이뤄진 사례가 확인되면서, 현행 관리 체계의 한계가 드러났다. 이에 시는 1·2·3·4공단를 비롯해 테크노밸리와 물류단지 등 관내 주요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추진한다. 다만 이번 조사는 지도와 적발의 목적이 아닌, 현장 목소리를 통해 현실과 괴리된 제도를 제안하고 개선하는 데 의의를 둔다. 이 시장은“예를 들어 소방 대피시설과 같은 안전 관리 체계 보강 작업 등의 점검이 필요해 보인다”며“이번 기회에 좀 시간이 걸리더라도 건축사협회, 전기·소방 관련 협회 등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연말까지 체계적으로 전 산단을 전수조사해 제도를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의 종합 계획을 세워 중앙정부· 관계 부처와 상의가 돼야 할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9일 제18회 유성구청장배 유소년 축구대회에 참석해 스포츠 정신을 나누는 교류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대회는 유성구 관내 유소년 축구클럽 회원 400여 명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경기는 7대7 방식으로 진행되며 특히 순위를 가리는 시상을 없애고 참가 선수 전원에게 메달을 수여해 ‘모두가 승자’라는 스포츠 정신을 실천한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축구는 혼자가 아닌 우리를 배우는 스포츠”라며, “오늘 이 자리가 승패의 결과보다 동료와 함께 땀 흘리는 즐거움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시의회도 청소년 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