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서동도서관(관장 이진옥)은 오는 24일부터 금정구 서동도서관에서 부산 지역 중학생 50명을 대상으로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배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기의 기초 문해력을 강화하고 자기주도적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책꾸러미는 문학 및 비문학 도서 각 1권과 독서 기록을 위한 필사 노트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학생들의 도서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총 5가지 유형의 꾸러미로 준비해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 학생은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책꾸러미는 3월 24일 화요일부터 서동도서관 종합실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서동도서관 종합실로 문의하면 된다. 이진옥 서동도서관장은 “성장기 청소년들이 독서를 통해 사고력을 확장하고 표현 역량을 키워 나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문해력과 수리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한동인)은 오는 4월 11일부터 5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온라인(ZOOM)을 통해 도서관 인문학 아카데미 프로그램 ‘알고 들으면 더 재미있는 오페라와 뮤지컬’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인문학 강연을 통해 지역주민의 지적 통찰력과 문화 예술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강연은 영남대학교 이선화 교수가 진행하며 문학 작품을 원작으로 한 오페라와 뮤지컬의 창작 배경과 주요 주제를 살펴보고, 문학과 음악의 상호작용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탐구한다. 4월 11일은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을 바탕으로 문학 작품이 오페라와 뮤지컬로 재탄생하는 과정과 음악이 비극적 정서를 어떻게 확장하는지 살펴본다. 4월 18일은 프로스페르 메리메의 소설 '카르멘'이 조르주 비제의 오페라로 탄생해 세계적인 작품으로 자리 잡은 과정을 알아본다. 4월 25일은 빅토르 위고의 '왕은 즐긴다'가 주세페 베르디의 오페라 '리골레토'로 재해석된 사례를 통해 원작의 비극성이 음악으로 어떻게 표현되는지 살펴본다. 5월 2일은 가스통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원장 김선옥)은 지난 14일 진흥원에서 부산 지역 3~5세 유아 학부모 10명을 홍보 서포터즈 ‘유아교육 나누미’ 2기로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유아교육 나누미’는 학부모가 유아교육진흥원의 체험 프로그램과 학부모 연수, 각종 행사에 참여해 교육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SNS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학부모 참여형 홍보 서포터즈다. ‘유아교육 나누미’ 2기는 앞으로 토요 가족체험, 온가족 사랑이음 축제 등 유아교육진흥원과 유아놀이체험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에 참여해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 이후에는 ‘1기 우수사례로 배우는 베스트 콘텐츠 만들기’ 연수를 진행해 서포터즈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였다. 김선옥 유아교육진흥원장은 “학부모의 시선으로 기록한 생생한 콘텐츠가 유아교육 정보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고 교육공동체 간 소통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아교육의 가치 확산과 질적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중 ‘학교 흡연 예방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기관에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는다. 또, 부산 사하구 괴정동 사하중학교는 모범적인 사업 수행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부산시교육청의 현장 중심 정책이 그 실효성을 대내외적으로 입증받은 성과라는 평가다. 부산교육청은 16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2025년 학교 흡연 예방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기관(보건복지부장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학교 흡연 예방사업을 수행한 전국 시·도 교육청 및 학교의 22개 우수사례 보고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대면 평가를 실시했고, 사업의 효과성과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종 순위를 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에서 열릴 예정이다. 부산시교육청은 그동안 아침 등굣길 밴드 공연을 지원하여 음악과 함께하는 유해약물 예방 순회공연 및 댄스 챌린지를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도서관과 남부도서관이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울주도서관은 오는 5월 7일까지 초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8개 강좌를 진행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신나는 영어 놀이 교실, 신기한 과학 미술 놀이터, 구슬 놀이공간(그래비트랙스) 탐험대, 키 쑥쑥 성장 계획(프로젝트)’을 운영한다. 성인을 대상으로 ‘나도 이제 스마트폰 인공지능 전문가, 바로 써먹는 실용 영어 유형(패턴), 바른 몸 8주 계획(프로젝트), 나만의 치유(힐링) 그리기(드로잉)’를 운영한다. 남부도서관(관장 박형관)은 17일부터 성인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8개 강좌를 운영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그림책 요리, 사고력 화법(스피치), 생각이 자라나는 토론 도전(챌린지)’ 3개 강좌가 진행된다. ‘도시 그림(어반 스케치), 생활 영어 회화, 사주 명리 첫걸음, 인공지능으로 여는 스마트한 일상, 퇴근길 고전(클래식)을 만나는 시간’ 등 성인을 대상으로 5개 강좌가 마련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다양한 강좌로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유아교육진흥원 큰나무놀이터는 오는 5월 31일까지 유아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놀이기획전 ‘공룡이 나타났다!’를 운영한다. 이번 기획전은 유아들이 좋아하는 ‘공룡’을 주제로 ‘화석 발굴 놀이, 공룡 발자국 밟기, 공룡알 던지기, 공룡 놀이터’ 등으로 구성했다. 평일에는 유치원,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단체 체험을 진행하며, 주말에는 가족(1일 100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용을 원하는 가족은 체험 희망일 직전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큰나무놀이터 관계자는 “3개월마다 다양한 주제로 운영해 유아들이 자주 오고 싶은 놀이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부도서관은 17일부터 5월 12일까지 사회복지시설과 연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동구청 노인장애인과, 아동가족과와 협력해 장애 인 복지시설 4곳과 다문화가족복지시설 1곳에서 진행한다. 장애인 대상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활용한 동화극 활동으로 감정표현을 배우고 이와 연계된 신체활동, 요리, 만들기 등으로 창의력과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주 배경 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책을 읽고 팀별 협력 활동과 보드게임 등으로 의사소통 능력을 키운다. 특히 그림책을 활용한 자기 이해 활동으로 자아 형성에 도움이 되도록 운영된다. 김숙현 관장은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으로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울산 지역 공립학교의 단기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학교 행정 긴급 업무 지원 자문단(컨설팅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행정실 직원의 병가 등 1개월 미만의 단기간 부재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에 대응하고, 학교 행정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학교지원센터는 행정 실무 경험이 풍부한 6급 이하 지방공무원으로 ‘학교 행정 긴급 업무 지원 자문단’을 구성했다. 학교에서 긴급 지원을 요청하면 자문단이 상황에 맞는 맞춤형 상담(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행정 직원이 두 명인 소규모 학교 지원을 강화한다. 업무 전문성이 부족한 대체인력을 단기 채용할 경우, 학교 요청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 맞춤형 상담(컨설팅)을 지원한다. 한편, 학교지원센터는 이번 ‘학교 행정 긴급 업무 지원’ 사업 외에도 교직원이 학생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자 교무, 행정 분야 전반에 걸쳐 총 21개의 학교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교무업무 지원(기간제교사 채용 지원, 초등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수학문화관(관장 유명진)은 세계 수학의 날을 맞아 지난 14~15일 ‘파이(π)의 날(데이)’ 행사를 열었다. 세계 수학의 날은 매년 3월 14일로, 원의 둘레와 지름의 비율을 나타내는 원주율의 근삿값인 3.14에서 유래했다. 행사는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의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일 차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놀이와 체험 중심으로, 2일 차에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탐구와 문제 해결 중심으로 운영했다. 현직 교사들과 수학동아리 학생들은 원주율과 수학 원리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 공간(부스)을 운영했다. 파이 암기왕, 파이로 세운 빌딩, 암호를 품은 나만의 파이 시계, 인공지능을 활용한 파이 탐구, 파이 확률 게임 등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생활 속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수학적 원리를 체험하며 수학의 즐거움을 느끼고,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보냈다. 수학문화관 관계자는 “파이의 날 행사가 학생들에게 수학을 친근하게 느끼며 수학의 재미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시민 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은 14일 남구의 책 카페 ‘방황의 기록집’에서 강북 지역 유치원, 초중학교 학부모 20명을 대상으로 독서 기반 맞춤형 학부모 교육 ‘책 속에서 만나는 부모의 마음 이야기’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부모가 책으로 자신의 감정과 삶의 균형을 돌아보고, 건강한 부모의 역할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강의는 방황의 기록집 대표 이영희 강사가 맡아 진행됐다. 부모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돌봄이 자녀와의 관계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프로그램은 참여형 독서 활동과 소그룹 나눔 중심으로 운영됐다. 학부모들은 도서 발췌 읽기, 집단(그룹) 토의, 실천 다짐 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부모의 감정이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기돌봄 방법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교육은 지식 전달 위주의 일방적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학부모 간 경험을 공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많은 학부모의 공감을 끌어냈다. 강북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독서와 체험 중심의 학부모 교육을 확대해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