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용욱 기자] 송승환 인천 서구의회 의장은 지난 9일, 모경종 국회의원과 함께 검단신도시 아라역 일대의 상습 교통 정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아라역 상업구역 일대의 도로 기능 변경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행정절차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구간은 상업시설과 유동인구가 집중되어 차량 정체와 통행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어 온 곳이다.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은 서구 원당동 1041-12번지 일원에 위치한 원당동 소로 1-205호선의 기능을 기존 보행자도로에서 일반도로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러한 도로 기능 개선은 상업구역 일대 교통 흐름을 보다 원활하게 하고, 주민 통행 불편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해당 사업은 2024년 5월 주민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건의된 이후, 같은 해 7월 용역에 착수하며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이후 인천시 관련 부서와 LH 등이 참여한 협의가 이어졌고, 도시관리계획 재협의 요청과 일반도로 변경 관련 회의 개최 등 행정절차가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그간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고창군은 지난 9일 강풍으로 인한 피해 상황을 신속히 점검하고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관련부서별 대처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강풍으로 고창에선 시설파손 4건, 수목 전도 4건, 지붕 탈거 2건, 담장 붕괴 1건, 비닐하우스 훼손 8건 등의 피해가 접수됐다. 고창군은 응급복구의 추진상황과 군민 안전조치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했고, 안전홍보와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고창군은 피해 발생지역에 대해 신속한 현장 확인과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있으며,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취약시설에 대한 예찰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또한 피해조사를 바탕으로 응급복구와 후속 복구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군은 강풍으로 인한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주요 피해지역과 취약시설을 지속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기상상황의 변화에 대해 신속한 대응체계 유지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고광수 고창군 안전총괄과장은 “강풍으로 인한 군민 불편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기상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신속한
[경남도민뉴스=김용욱 기자] 부평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민선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인천 10개 군·구 중 유일하게 4년 연속 최우수(SA)를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1월부터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 전국 민선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결과를 이날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 누리집에 공개한 공약자료 등을 바탕으로 민선8기 3년차 공약이행에 대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항목은 ▲공약이행 완료(100점) ▲2025년 목표달성(100점) ▲주민소통(100점) ▲ 웹소통(Pass/Fail) ▲일치도(Pass/Fail)까지 5개 분야였으며, 매니페스토 평가단은 항목별 세부 지표에 따라 평가를 진행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각 항목별 점수를 합산한 뒤 100점 만점 기준으로 환산, 총점 90점 이상을 기록한 기초자치단체에게 최우수 등급을 부여했다. 이와 관련, 부평구는 2025년 말 기준 공약 추진율은 90.1%이며, 총 49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광주 동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7년 연속 공약평가 최고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2월부터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누리집에 공개된 민선 8기 공약 이행 자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공약 이행 완료도 ▲2025년 목표 달성도 ▲주민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점검했다. 동구의 민선 8기 공약사업은 ▲밝고 활기찬 경제도시 ▲미래가 있는 희망자치도시 ▲찾고 싶은 문화관광도시 ▲저탄소 친환경 생태도시 ▲안심할 수 있는 안전건강도시 ▲사람중심의 인문도시 등 6대 분야 48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동구는 체계적인 공약 실천계획 수립과 주기적인 이행점검을 통해 공약 이행의 완성도를 높이고, 주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지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약 추진 과정에 주민배심원을 운영해 주민 참여와 투명성을 강화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동구 관계자는 “공약은 주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반드시 실현해야 할 핵심과제”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손종석 순창군의회 의장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10일 첫 모내기를 한 풍산면 도치마을 영농 현장을 찾아 일손을 도왔다. 이날 손 의장은 직접 모판을 나르고 논 상태와 모판 준비 상황을 살펴보는 등 농업인들의 고충을 귀 담아 듣고 올해 풍년농사를 간절히 기원했다. 손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농업을 이어가고 계신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지역은 4월부터 모내기가 시작돼 6월 중순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0일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겼다. 광복회 대전시지부(지부장 양준영)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대전보훈청장, 광복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우리 헌법은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는 문구로 시작된다"며 "순국선열들의 거룩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전했다. 이어 "1919년의 뜨거운 외침을 이어가기 위해 만세삼창을 제안한다"며 힘차게 만세를 선창했다. 한편,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기념일은 1919년 4월 11일 임시정부가 국호와 임시헌장을 제정하고 내각을 구성한 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1989년 대통령령으로 공식 지정된 이래 1990년부터 정부 주관 행사로 거행되어 왔으며, 2018년 기념일 날짜를 역사적 사실에 맞게 4월 13일에서 4월 11일로 변경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화순군은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관내 수도시설(정·배수지 등) 32개소를 대상으로 4월 17일까지 상반기 대청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수도시설 청소를 매년 반기별로 1회 정기적으로 시행해 수도시설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수돗물 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있다. 이번 청소는 배수지 바닥과 벽체 등 내부에 발생한 물때와 이물질 제거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아울러 사전점검을 통해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정비를 병행해 단수로 인한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시설 개량과 정기점검을 통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힘쓰고 있다. 이현석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정·배수지 청소 과정에서 단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수돗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수질관리와 수도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해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화순군은 소중한 산림 문화 자산인 보호수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재해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2026년 보호수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 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화순군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845주의 보호수를 지정․관리하고 있다. 보호수는 단순한 수목을 넘어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자연유산으로, 주민 생활과도 밀접하게 맞닿아 있어 체계적인 관리와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군은 관내 보호수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노령화로 수세가 약해졌거나 태풍 등 기상 악화 시 풍절·풍도 위험이 있는 수목을 우선 정비 대상으로 정했다. 총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상반기 내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한천면 한계리 등 38개소의 느티나무 등 39주다. 정비사업은 단순한 외형 관리에 그치지 않고 보호수의 생육환경 개선과 생명력 회복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부패 부위를 제거하고 동공부를 충진한 뒤 살균·살충 처리를 실시하는 한편, 나무의 균형 유지를 위한 수형 조절과 주변 정비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순창군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군민 평생학습 기반 확대에 탄력을 받게 됐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를 포함한 총 4천 3백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기초문해교육부터 디지털 활용 교육까지 아우르는 실생활 중심 문해교육을 본격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단순한 읽기·쓰기 능력 향상을 넘어, 고령층과 교육 취약계층이 일상생활 속에서 필요한 정보 활용 능력을 갖추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 공공서비스 이용, 금융·의료 정보 접근 등 현대사회에서 요구되는 필수 역량을 함께 강화하는 생활 밀착형 평생교육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은 그동안 지역 내 학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보다 체계적이고 확대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크게 ▲기초문해교육 ▲디지털문해교육 ▲생활문해교육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 먼저 기초문해교육은 기존 6개소에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순창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6 전국 기초지자체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SA(최우수)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매년 최고 등급을 유지한 성과로, 순창군이 공약이행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행정역량을 지속적으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과거에는 보기 어려웠던 연속 최고등급 달성이라는 점에서, 순창군 공약이행이 구조적으로 안착했음을 보여준다. 실제 순창군의 공약이행 성과는 수치로도 확인된다. 2026년 1분기 기준 공약사업 점검 결과, 전체 79개 공약 중 68개를 완료해 공약완료율 86.1%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전국적으로 민선8기 공약완료율(70.42%)이 민선7기 공약완료율(71.72%) 보다 소폭 하락하는 상황 속에서, 순창군은 오히려 높은 이행률을 유지하며 차별화된 성과를 나타냈다. 이 같은 성과는 민선 8기 들어 구축된 체계적인 공약관리 시스템과 지속적인 점검·보완 노력의 결과로 풀이된다. 순창군은 정기적인 공약 이행 점검과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통해 정책 추진의 투명성을 높이고, 실행력을 지속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