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앞선 10월 28일 화요일 저녁밤에 펼쳐진 1차 화전야:장 행사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오는 11월 25일 화요일 오후 5시 30분, 남해전통시장에서 ‘남해의 맛–화전야:장(花田夜:場) 앵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회차에서 큰 호응을 얻은 화전야:장을 계절의 변화에 맞춰 새롭게 재구성한 것으로 △지역 상인들과 로컬 셀러들이 운영하는 겨울 먹거리 부스 △추억의 음악다방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더불어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이 직접 즐기며 머물 수 있는 겨울 야시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꾸며지며, 은은한 조명 아래 겨울철 간식, 공연, 체험이 어우러져 겨울밤의 따뜻한 정취와 활력이 남해읍 거리 전반에 퍼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현 도시재생지원센터 사무국장은 “지난 행사에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에 힘입어 다시 한 번 화전야:장을 준비하게 되었다”며 “이번 앵콜전이 남해읍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겨울밤에 더 따뜻한 만남과 즐거움이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 금정구 금정도서관에서는 내달 6일 오후 2시 금정도서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최민준 작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세상 사람들 말은 다 들어도 내 말은 절대 듣지 않는 아들을 움직이는 훈육 노하우’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강연은 우리나라 대표 아들 교육의 선두주자인 최민준 작가를 초빙하여 개최한다. 최민준 작가의 주요 저서로는 '최미준의 아들코칭 대백과', '아들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은 엄마들에게', '나는 오늘도 너에게 화를 냈다', '우리 아들이 미술로 달라졌어요' 등이 있으며, 이번 강연에서는 부모들이 자녀와의 갈등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조언과 아이들의 행동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금정도서관 관계자는“이번 강연을 통해 주민들이 자녀 교육에 대한 새로운 시선과 통찰을 함께 나누어, 자녀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 금정구 금정문화회관 은빛샘홀에서 펼쳐질 2025년 마지막 브런치 콘서트는 ‘비바 퍼커션!’이란 특별한 주제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오는 23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다채롭게 준비한 이번 브런치 콘서트는 플루트와 피아노, 마림바가 어우러진 매우 특별한 트리오의 조합으로 마련했다. 드뷔시의 ‘달빛’, 모차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16번 K.545 중 1악장’, 우리나라 민요 ‘새야 새야’, 모리코네의 ‘시네마 천국 중 러브테마’‘미션 중 가브리엘 오보에’,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등 다양한 음악을 신선한 편곡으로 즐길 수 있게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연주에는 마림바 심선민, 플루트 안명주, 피아노 송영민이 함께하며 특별히 송명민의 재치 있는 해설이 곁들여진다. 2026년에도 이어질 부산 금정문화회관을 대표하는 '11시 브런치 콘서트’에서 바쁜 일상은 잠시 잊고,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서연이화 노사와 울산북구자원봉사센터는 11월 17일 CGV울산 북구 진장점에서 우수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특별한 영화관람 행사 '고마운 손길, 영화로 전하는 마음'을 진행했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신규사업인 이번 행사는, 평소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온 우수자원봉사자들을 초청하여 영화 ‘나우 유 씨 미 3’를 함께 관람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서연이화 노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고,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 이날 행사에는 박천동 북구청장, 신상운 서연이화 공장장, 이영석 금속노조 서연이화지회 지회장, 염선용 울산북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이 참석하여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상생과 나눔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영석 지회장은 "우리 서연이화 노사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시는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봉사자 여러분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가을 축제인 제19회 거제섬꽃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7일 밝혔다. 본행사 기간인 1일부터 9일까지 약 23만 6천 명이 방문했으며, 자율관람기간인 10일부터 16일까지는 약 6만 5천 명이 찾았다. 총 16일 동안 축제를 찾은 인원은 약 30만명이었으며, 특히 본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 수는 작년 21만 명보다 2만 6천 명이 더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축제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며 ‘거제섬꽃, 평화의 꽃을 피우다!’를 주제로 개최됐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와 거제식물원의 장점을 살려 △가을꽃의 향연 △거제정글돔&진틀리움 △농업기술홍보 등 6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 특히, 올해는 △새로운 대형 조형물 전시(거제성(城), 자이언트 트리), △특별 전시관(포로수용소 협업), △포니 승마체험, △전국 통기타 경연대회, △청소년 K-POP 페스티벌, △거제현령 사또부임행차 재현 등 다양한 전시와 문화 공연, 체험 행사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매일 20시까지 이어진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지난 16일 축동스포츠타운 일원에서 개최된『제4회 축동면 만날제』는 1990년 사천비행장 및 군부대 확장으로 축동면을 떠난 이주민과 지역주민 400여 명이 함께 참여하며 성황리에 개최 됐다. 깊어 가는 가을의 향수를 느끼며 이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반가운 만남의 장을 가지며 개최된 이번 축제에는 더욱 다채로워진 문화공연과 음악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사천문화재단 및 사천예총과 더불어 축제를 개최하여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됐으며, 특히 '제9회 가요 페스티벌'과 '찾아가는 문화콘서트'공연으로 많은 즐거움을 선사하며 문화적 감성 충족에 기여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사천공항의 허브공항 승격을 기원하며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를 통해 사천공항 확장과 국제공항 승격에 대한 시민들의 간절한 소망을 담아 내었다. 그리고 천연염색 체험, 공예품 전시 및 반려화분 만들기 , 네일아트, 사천편백림 제품 시향, 건강 체험 부스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행사 참석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축동면만날제추진위원회 정영태 위원장은 더욱 발전하는 만날제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 동안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과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두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아동‧청소년과 외국인 참가자들이 참여해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이 진행됐다.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거창 수승대에서 지역 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은 외국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동계종택에서 전통문화 체험을 제공했다.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에서는 수승대 일원에서 정자문화 탐방, 플로깅, 농촌체험, 보물찾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원학고가에서 숙박을 하며 전통적인 생활을 경험했다.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은 서울에서 출발한 외국인들이 수승대를 탐방한 후, 동계종택에서 사당인사, 오침안정법, 전통혼례 체험 등 전통 의례와 생활 체험을 하고 숙박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한국 전통혼례는 부모와 하늘, 배우자에게 서약하는 ‘삼서정신’과 부부간 평등을 강조하는 ‘평등정신’을 바탕으로 서로 존경과 예를 다해 큰 절을 올리는 의식으로, 외국인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깊이를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또한,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에게는 수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16일 거창죽전도시숲공원에서 2025년을 마무리하는 청소년 문화축제 ‘거창군청소년어울림마당 왁자지껄–PROYOUTH 2025’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거창군이 주최하고 거창군청소년수련관이 주관했으며, 올해 다섯 번째이자 마지막 무대로 청소년과 가족 등 400여 명이 함께했다. 올해 ‘PROYOUTH 2025’는 기존 경연대회 방식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화 공연’ 중심으로 운영됐다. 청소년 평가단과 심사위원 평가를 제외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공연에는 밴드, 댄스, 랩·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청소년팀이 참여했으며, 대학생이 된 선배들의 초청 공연도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총 18개 팀이 무대에 올라 추운 날씨 속에서도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거창군청소년수련관 헤어밴드 10기 회장 노영은 학생은 “청소년 시절의 마지막 공연을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 무대가 계속 이어져 더 많은 청소년이 꿈을 펼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순화 인구교육과장은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지역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중구소년소녀합창단이 오는 11월 22일 오후 5시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제12회 중구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 ‘행복! 봄·여름·가을·겨울’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 중구소년소녀합창단은 ‘감사해’,‘터’,‘아마추어’,‘단발머리’ 등 꿈과 희망이 담긴 다채로운 곡을 노래하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입장료는 모든 좌석 무료로, 예매는 공연 전날인 11월 21일 오후 5시까지 중구문화의전당 누리집을 통해서 하면 된다. 중구문화의전당은 사전 예매 종료 후 남은 좌석에 한해 공연 당일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2층 함월홀에서 표를 현장 배부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11년 7월 창단한 중구소년소녀합창단은 매년 정기연주회와 어린이 합창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문화의전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경희 중구소년소녀합창단 단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음악으로 하나 되는 기쁨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15일 창원용지문화공원에서 열린 2025 KOREA! 창원틴틴페스티벌에서 거창군청소년문화의집 소속 환경동아리 ‘환타’, 거창군청소년수련관 소속 밴드동아리 ‘헤어밴드’가 각각 최우수상인 경상남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재)한가람문화재단이 주관했으며, 전국 예선을 거친 청소년 동아리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활동을 적극적으로 선보이며 서로의 열정과 창의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청소년 참여 행사다. 심사 결과 ‘환타’는 동아리활동부문, ‘헤어밴드’는 음악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환경동아리 ‘환타’를 이끌어 온 이다연 양은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청소년들의 실천이 청소년동아리활동부문 일등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 보호와 친환경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밴드동아리 ‘헤어밴드’의 백가진 양은 “좋아하는 음악으로 많은 사람과 호흡하며 무대에 설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관객들의 응원과 심사위원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신순화 인구교육과장은 “이번 수상은 청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