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일상 속 운동 스며들기 작업에 한창이다. 충주시보건소는 올해 평생학습과와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신규 사업인 ‘슬로우 조깅(Slow Jogging)’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슬로우조깅은 일반적인 달리기보다 관절에 미치는 부담이 적어 운동 초보자나 노약자도 부상 위험 없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 걷기보다 1.5배에서 2배가량의 칼로리 소모 효과가 있어, 최근 가장 각광받는 생활 체육으로 떠오르고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 4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6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충주시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사전 모집된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특히, 전문적인 강사를 섭외해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참가자들이 올바른 자세로 안전하게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둬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 실시하는 슬로우 조깅 프로그램이 상쾌한 아침을 열어주는 새로운 건강 트렌드로 자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진천군은 4월부터 악취 제거와 수질 정화에 효과가 있는 친환경 EM 발효액을 무상으로 보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EM은 유용한 미생물군(Effective Micro-organisms)의 약자로, 효모·유산균·광합성 세균 등 발효 관련 미생물로 구성돼 항산화 물질을 생성하고 부패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보급기는 진천군청, 덕산읍 혁신도시 공원관리사무소, 초평면·문백면·백곡면·이월면·광혜원면 행정복지센터 등 총 7곳에 설치됐으며, EM 배양기 7대를 운영해 읍·면별로 주 1회 군민에게 보급하고 있다. 읍·면별 보급 일정이 다르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며, 발효액을 담아갈 용기를 지참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EM 발효액은 하수구 악취 제거, 수질 정화, 청소, 세탁 등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친환경 생활 실천에 기여하고 있다. 진윤호 군 환경과 주무관은 “EM 발효액이 군민 생활 속에 널리 활용돼 수질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진천군이 운영하는 ‘송강문화창조마을’이 지역 핵심 문화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송강 정철 선생의 문학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한 본 시설은 내실 있는 상설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전시를 통해 많은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특히 지난해 개관과 함께 △연행일기(燕行日記) △송강연보(松江年譜)가 최초 공개되며 주목받고 있으며 올해는 더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전국 단위 공모전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는 송강 정철의 가사문학 정신과 유교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주를 이룰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효(孝) 문학 체험(연 16회)’과 ‘송강 1박 2일 문학 캠프(연 7회)’가 있으며 △‘효’ 족자, 문학 미니북 만들기 △문학관 미션 퀴즈 △‘효’ 문화 공연 △‘효’ 골든벨 등이 있다. 또한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제1회 송강문학 전국 시 공모전 – 풍류의 시(時)를 잇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송강 정철의 시문학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문학인과 예비 작가들에게 창작 기회를 제공하기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건축물 해체 인허가 과정에서 법령을 실제 업무에 맞게 적용할 수 있도록 일관된 기준을 마련하고, 표준화된 절차를 통해 불필요한 보완 요구를 최소화하기 위해 ‘건축물 해체 인허가 가이드’를 제작·배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건축물 해체공사, 준비부터 완료까지: 해체 인·허가 가이드’에는 인허가 신청 시 필요한 절차와 제출 서류, 심의 과정에서 중점적으로 검토해야 할 기준 등이 체계적으로 담겼다. 이를 통해 정확하고 일관된 민원 처리가 가능해져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민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보완을 줄여 민원인의 편의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민원 서비스 품질 개선과 함께 행정 업무의 효율성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가이드는 민원인에게는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안내서이자, 담당자에게는 업무 처리의 기준이 될 것”이라며 “해체 인허가 행정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민원인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은 2026년 대청호 환경미술제와 연계한 기획전 ‘파동의 풍경’을 오는 4월 16일부터 6월 28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과 문의문화유산단지 일원에서 진행되며, 장소를 중심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을 하나의 관계망으로 바라보고자 기획됐다. 개막식은 오는 16일 오후 4시에 열리며, 퍼포먼스 공연도 함께 선보인다. 2020년부터 이어져 온 대청호 환경미술제는 물을 생태 자원이자 기억의 매개, 그리고 인간 삶을 지탱하는 근원적 조건으로 바라보며 환경과 장소, 시간의 흐름, 사회적 구조를 동시대 미술로 풀어내 왔다. 올해로 6회를 맞는 이번 환경미술제는 ‘물’을 매개로 기억과 경험이 맺어 온 다양한 관계의 양상을 ‘파동’의 움직임으로 조명한다. 이번 대청호 환경미술제에는 박계훈, 배성미, 송성진, 신용구, 오미자(팀), 이종관 등 6명(팀)이 참여한다. 연계 기획전 ‘파동의 풍경’에는 강석범, 이승미, 임민수 등 3명의 작가가 함께한다. 참여 작가들은 장소를 배경으로 자연과 시간, 기억이 교차하는 풍경을 각자의 방식으로 풀어내며, 관람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장난감대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려운 임신부와 다자녀 가정, 장애아 가정 등을 대상으로 ‘장난감 택배서비스’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센터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최근 증가하는 비대면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는 한편 공공서비스 만족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장난감 택배서비스는 파손 위험이 적은 장난감을 가정으로 직접 배송하고 사용 후 수거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용 대상은 청주시에 주소를 둔 △영유아 자녀를 둔 임신부 △장애아 가정 △미취학 자녀 3명 이상 가정 △36개월 이하 자녀 2명 가정으로 장난감대여센터 정회원으로 가입한 경우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시범운영은 청주시 장난감대여센터 오창점에서 진행된다. 시는 13일부터 청주시 장난감대여센터 누리집을 통해 시범운영 참여 가구 20가구를 모집하며, 오는 20일부터 본격적인 배송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서비스 운영 체계를 보완한 뒤, 오는 5월부터는 월 30가구를 선착순으로 모집해 서비스를 확대 운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자연과 도시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경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경관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3월 시는 미원리 603-11 일원에 시비 2억원으로 지역 특색을 반영한 ‘미원 진입 관문 경관사업’을 완료했으며 낭성면 추정리 일원에는 메밀꽃·유채꽃을 활용한 추정화원 메밀쉼터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또한 올해 초 ‘2026년 충청북도 특화경관’, ‘2026년 풍경이 있는 농촌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충청북도 특화경관 공모사업은 2025년 흥덕대교 경관사업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지역의 문화와 정서를 반영한 창조적 공간환경’을 주제로 한 ‘직지교 야간경관 조성사업’이 2026년도 사업으로 선정됐다. 아울러 풍경이 있는 농촌마을 만들기 공모사업도 2025년 낭성면 추정리 사업에 이어 연이어 선정됐으며, 올해 오창읍 후기2리 방말마을 대상으로 지역 고유의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주일반산업단지와 오창과학산업단지의 노후한 이미지를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옥천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1일 오후 3시와 7시,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5월 기획공연 '2026년 행복드림 신춘음악극 ‘봄날의 춘애’'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봄날의 춘애’는 7080 음악을 중심으로 구성된 추억 감성 음악극으로, 관객들에게 행복했던 그 시절로의 추억 여행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해 온 ‘춘애’ 할머니가 어느 봄날 특별한 소식을 계기로 시간의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공연 시간은 120분이다. 관람료는 5,000원이며, 티켓은 옥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4월 13일 오후 1시부터 4월 30일 오후 1시까지 예매할 수 있다. 예매 기간 중 4월 13일부터 4월 25일까지는 옥천군민을 대상으로 한 선예매가 진행되며, 관외자는 4월 26일부터 잔여 좌석에 한해 예매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 부모님께 효도 선물하기 좋은 공연으로 추억 감성 음악극‘봄날의 춘애’를 통해 행복한 추억 여행이 되길 바란다.“ 며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던 음악들의 향연을 통해 추억 여행의 풍미와 감동을 느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옥천군은 창의적인 정책 제안 발굴과 소통하는 열린 행정 실현을 위해 금일부터 내달 13일까지 '2026년 군정발전 제안 공모'를 실시한다. 옥천 군정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지역과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국민생각함 또는 군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 분야는 ▲지속가능한 경제발전 ▲지역농특산업 경쟁력 강화 ▲사각지대 없는 생산적 복지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명품 옥천 ▲생활공감 정책 분야 ▲군정시책 일몰 대상사업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통한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창출 등 7개 분야를 포함한 옥천군 발전을 위한 전분야로 구성됐다. 군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주민이 주도하는 군정 참여를 확대하고, 창의적인 정책 제안을 통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접수된 제안은 경제성, 능률성, 창의성 등 항목별 종합 심사를 거쳐 ▲최우수 100만 원(1명) ▲우수 70만 원(1명) ▲장려 50만 원(2명) ▲노력상 30만 원(3명) ▲참가상 3만 원(채택제안 50명) 등으로 시상되며, 시상금은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13일부터 30일까지 다양한 기념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을 위한 단순 기념행사를 넘어,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상호 이해와 공감을 나누는 지역사회 통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복지관은 4월 한 달간 총 세 차례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5일에는 재가장애인 30명이 충남 태안을 방문해 봄꽃 나들이를 즐기며 정서적 활력을 도모하고, 24일에는 활동지원사업 이용자와 활동지원사 40명이 함께 여가 나들이를 통해 문화활동 참여 기회를 넓힌다. 29일에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여자 60명이 전남 담양을 찾아 딜라이트 담양 관람과 메타세쿼이아길 산책을 진행할 예정이다. 같은 날인 15일에는 복지관 직원 봉사동아리 ‘장복애’ 회원들과 장애인 당사자가 함께 삼양로 일대에서 줍깅 봉사활동을 펼쳐 환경 보호와 나눔 실천에 나선다. 장애인의 날인 21일에는 대표 행사 ‘장날애(장애인과 어울리는 날애)’가 복지관 주차장과 강당에서 개최된다. 행사 1부에서는 주차장에서 생활용품 리퍼브 바자회, 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