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달서구는 초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 결혼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달달 연애·결혼·중매이야기’ 공모 이벤트를 오는 5월 2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연애, 결혼, 중매에 대한 따뜻하고 감동적인 사연을 공유함으로써 결혼의 긍정적인 가치를 확산하고, 전 세대의 공감과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 달콤한 연애 이야기 ▲ 따뜻한 결혼 이야기 ▲ 훈훈한 중매 경험 등 다양한 주제로 응모할 수 있다. 우수작은 ‘희망달서’에 연재되어 지역사회에 널리 소개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달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자기소개와 함께 주제에 맞는 사연(50자 이상)을 작성해야 한다. 응모는 1인당 최대 3회까지 가능하다. 공모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22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달서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공모가 결혼과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결혼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경남도민뉴스=김용욱 기자] 부평구는 지난 9일 구청에서 ‘십정2지구 지적재조사사업에 따른 조정금 산정’을 심의하기 위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조정금은 두 개의 감정평가법인이 산정한 평가액의 산술평균을 기준으로 산출됐으며, 이번 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의결됐다. 이번 지적재조사위원회에서 결정된 조정금은 토지소유자에게 개별 통지될 예정이며, 통지 후 6개월 이내에 지급 또는 징수 절차가 진행된다. 조정금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는 조정금 수령통지·납부고지를 받은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은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는 국책사업”이라며 “토지의 활용가치를 높이고 주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는 만큼, 현재 진행 중인 부개2·3지구 사업에도 토지소유자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보은군은 14일 보은교육지원청 한상현 교육장을 비롯한 ‘보은교육가족’이 고향사랑기부금 6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은 보은교육지원청 행정과와 교육과, 학교지원센터를 비롯해 보은중학교, 보은여중·고등학교, 삼산초등학교, 동광초등학교,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 등 지역 교육기관 구성원과 가족이 함께 뜻을 모아 참여했다. 특히 교육현장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나눔으로 실천했으며, 단일 기관을 넘어 ‘보은교육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사례로 이어졌다. 한상현 교육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교육공동체로서 작은 정성이지만 보은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육현장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서귀포시는 4월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4월부터 연말까지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목표로 한 종합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지금까지 추진해 온 생활밀착형 안전정책의 성과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시민 참여형 정책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대책은 ▲민·관·경 합동방범순찰대 확대 운영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강화 ▲찾아가는 안전교육 내실화 ▲안전문화운동 확산 4대 핵심과제로 구체화된다. 먼저, 2025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된 민·관·경 합동방범순찰대는 기존 서귀포올레시장 중심의 운영에서 나아가 도심 외곽의 범죄 취약지역과 생활안전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순찰 구역을 확대한다. 서귀포시의 안전보안관, 경찰의 자율방범대, 자치경찰의 주민자치경찰대가 참여하는 민·관·경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야간 시간대 집중 순찰을 실시하여 절도, 여성·아동 대상 범죄 등 생활밀착형 범죄 예방에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을 중심으로 전기·가스·소방시설에 대한 정밀 점검을 실시한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서귀포시는 기후위기 대응이 미룰 수 없는 과제로 부상함에 따라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주간’ 운영과 기념행사 개최를 통해 시민 주도형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번 기후변화주간은 행정의 일방적인 독려가 아닌 시민들의 즐거운 참여에 방점을 둔 촘촘한 프로그램들로 운영된다. (사전챌린지) 4월 17일 ~ 23일동안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를 위한 ‘남김없이 먹어요, 완그릇 인증 이벤트’가 펼쳐진다. 식사 후 깨끗이 비워진 그릇과 함께 ‘엄지척’ 제스처를 촬영해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 25일 행사 현장에서 소정의 홍보물품을 증정한다. 이는 일상적인 식습관 변화가 기후 행동의 시작임을 알리는 체감형 이벤트로 기획했다. (현장 실천) ‘얼쑤(Earth)플로깅 데이’는 서귀포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4월 19일 자구리 공원 일대에서 진행된다. 단순한 환경 정화를 넘어 제주 미래를 이끌 청년세대와 지역 주민이 함께 해안가 쓰레기를 수거하고 분리배출을 실천함으로써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몸소 깨닫는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제주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4월 18일 제주시민복지타운 광장에서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2026 지구환경축제’를 개최한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해상 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제정된 날로, 전 세계인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실천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제주시는 2002년부터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 확산을 위해 지구환경축제를 개최해 왔으며, 올해는 ‘놀면서 지키는 지구: Green Play Festa’를 슬로건으로 축제를 진행한다. 이번 축제 슬로건은 보다 친근하고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담기 위해 네이버 플랫폼을 활용한 시민 설문조사로 선정됐으며, 총 231명이 참여했다. 또한 참여기관도 기존 환경단체 중심에서 청소년수련관과 사회복지관까지 확대해 사회 각계각층이 함께하는 축제로 외연을 넓혔다. 세부 프로그램은 기존 16종에서 19종으로 확대됐다. 보다 많은 시민들이 어우러져 ‘생활 속 탄소중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한층 내실 있게 구성했다. &nb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월까지 도내 고등학교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생·보호자 맞춤형 진로상담’을 운영한다. 이번 진로상담은 변화하는 대입 제도와 직업 세계에 대응해 고등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설계할 수 있는‘자기주도적 진로 실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직 고등학교 진로전담교사로 구성된 진로교육지원단이 상담자로 참여해 현장감 있고 전문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상담은 진로심리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1 대 1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요상담분야는 자기 이해, 직업 세계, 진로 정보, 자기 관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생의 상황에 맞춘 맞춤형 조언을 제공한다. 상담은 구체적으로는 성격·적성·흥미 분석을 통한 ▲심층적 자기 이해 ▲변화하는 미래 직업 경향와 유망 직종 정보 제공 ▲학생 특성에 맞는 학과 탐색과 진출 경로 안내 ▲학업 설계와 효율적인 자기 관리 전략 수립 등을 포함한다. 또한 진로 적응 영역에서는 진로 결정 과정에서의 불안감 해소, 자신감 강화, 부모와의 갈등 조정 등을 지원한다. 상담은 오는 18일 첫 상담을 시작으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13일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제2회의실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 36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교육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분쟁 상황에 대해 보다 전문적이고 공정한 심의ㆍ의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위원들의 법적 이해도와 실제 사례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이날 연수는 변성숙 변호사(교육부 고문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 교권 보호 관련 주요 법령 이해 및 제도 이해 ▲ 교육활동 침해 사안 처리 절차 ▲ 실제 사례 중심의 심의ㆍ의결 기준 ▲ 위원회의 공정한 판단과 역할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변 변호사는 ‘2026 교육활동 보호 매뉴얼’ 제작에도 참여한 전문가로서 현장 적용성이 높은 실질적인 내용을 전달했다. 김지혜 교육장은 “교권 보호는 교사의 권리보장을 넘어 학생의 학습권과 학교 공동체의 신뢰를 지키는 핵심 과제”라며 “이번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화순군은 오는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026 화순 봄꽃 축제’를 맞아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축제 기간에 먹깨비 앱에서 1만 5천 원 이상 즉시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3천 원 할인쿠폰을 1인당 2회 제공하는 내용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쿠폰은 다른 할인쿠폰과 중복사용이 가능하며, 모바일 화순사랑상품권으로도 결제할 수 있어 이용자들이 더 큰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군은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 완화와 이용자 혜택 확대를 위해 오는 5월과 8월에도 할인쿠폰 제공과 공짜 배달 등 추가 이벤트를 계획 중이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봄꽃 축제를 찾은 방문객과 군민들이 함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소상공인의 배달앱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입된 민관협력형 서비스로, 민간 배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화순군은 화순군청 복싱부 소속 임애지 선수가 ‘2026 아시아 복싱 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3월 28일부터 4월 11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렸으며, 임애지 선수는 뛰어난 경기력을 바탕으로 화순군 복싱의 위상을 다시 한번 알렸다. 임애지 선수는 여자일반부 54kg급 8강전에서 일본의 츠키미 나미키 선수를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인도의 프리티 파와르 선수와 맞붙어 선전했으나 0 대 5로 아쉽게 패해 최종 3위에 오르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국제 무대에서 최선을 다해 값진 성과를 거둔 임애지 선수가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