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해양경찰서는 9일 오전 사천해양경찰서에서 신임 해양경찰관 제252기 9명에 대한 신규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임용된 신임 경찰관들은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신임교육과정을 마치고 현장에 배치된 인재들로, 각 분야에서 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쳤다. 이들은 앞으로 사천해양경찰서 관내 각 부서에 배치되어 남해안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사천해양경찰서장은 “사천해경의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초심을 잃지 말고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해 안전한 바다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보건소는 취약계층·독거노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관리에 대한 보호자의 적극적 관심 유도와 돌봄 참여를 강화하기 위해 취약계층 건강소식 알리미서비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취약계층 건강소식 알리미서비스는 사천시보건소 방문간호사가 대상자를 방문해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측정과 함께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교육, 건강상담 등의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 후, 서비스 내용을 보호자(가족 등)에게 문자서비스(SMS)로 안내하는 사업이다. 사천시보건소는 지난해 방문건강관리 등록 158가구에 약 1,800건의 건강소식 알리미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를 통해 보호자의 안심을 돕고 대상자의 지속적인 건강관리에 기여했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취약계층 건강소식 알리미서비스를 통해 건강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건강형평성 제고를 위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연이은 건조한 날씨에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짐에 따라 지난 7일 용두공원 일원에서 벌용동행정복지센터와 합동으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 읍·면·동 동시에 캠페인을 실시함으로써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동식 시장, 시민안전국장, 사천경찰서, 사천소방서, 사천시산림조합, 녹지공원과, 벌용동, 의용소방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약 370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에서는 용두공원을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행동수칙 안내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화목보일러 재처리 방법 안내 ▲산불조심 문자알림 서비스 안내 ▲산림 연접지 영농부산물·쓰레기 불법소각 금지 ▲산불 발견 즉시 신고 안내 등을 집중 홍보했다. 시는 연이은 한파로 인한 화목보일러 등 난방기구 사용 증가로 공장 및 주택 등 화재가 발생하고 있어, 산림 인접 및 산불 다발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예찰 및 현장점검을 강화하는 등 산불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박동식 시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한전산업개발(주)(대표이사 함흥규) 봉사단은 지난 6일 경남 사천시 향촌동 매향관에서 지역 어르신 약 30여 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봉사단 소속 봉사자 3명이 참여해 어르신들의 장수사진 촬영을 지원하고, 현장에서 말벗봉사와 다과 제공을 통해 정서적 교류의 시간도 함께 마련했다. 한전산업개발(주)의 봉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사천시자원봉사센터는 활동처를 소개하고 수혜자를 연계했으며, 향촌동행정복지센터는 장소 협조를 비롯해 봉사활동 홍보 등 제반 지원을 제공했다. 한전산업개발(주)는 사천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하는 기업·사회단체 봉사회 활동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들은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참여 및 후원 ▲지역아동센터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 참여 ▲우수관 정화활동 ▲한가위 함께 나눔 꾸러미 지원 등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한전산업개발(주)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도움이지만 따뜻한 기억으로 남길 바라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2월 9일, 삼천포대교공원 일원에서 ‘삼천포 무지개빛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수려한 풍광을 품은 해상 생태탐방로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지역 주요 인사, 관계기관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무사고 공사를 기원했다. 이번 사업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아름다운 해양경관을 활용해 늑도와 신도를 연결하는 보행 중심의 해상 연도교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186억 원이 투입되며, 현수보도교(출렁다리) 430m와 이를 연결하는 접속도로 252m를 포함해 총연장 682m, 폭 1.5~2.0m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이번 사업의 핵심 시설인 430m 길이의 현수보도교(출렁다리)는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체험형 보행시설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번 생태탐방로에 단순한 관광시설을 넘어서는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그동안 녹도와 신도는 고령 주민 비율이 높은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도시 환경 제공을 위해 폐기물 관리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한다. 생활쓰레기(종량제 봉투, 음식물쓰레기, 재활용품)은 15일과 17일 설날 당일은 수거하지 않고 이 외 연휴기간 중에는 평소와 동일하게 정상 수거를 실시한다. 또한, 민원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연휴기간 상황실과 기동처리반을 운영한다. 아울러, 주민, 유관단체 등 자발적인 참여로 읍면동별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며 불법방치, 적체된 폐기물 수거 및 캠페인을 시행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내방객 모두가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청소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쓰레기 배출 시간과 분리 배출 요령을 꼭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설 연휴기간에 시민들과 귀성객,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 장바구니 걱정 없는 넉넉한 명절 △ 온기가 감도는 따뜻한 명절 △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 △ 빈틈없이 편리하고 행복한 명절 등 4개 분야 20개 대책으로 구성됐다. 특히 설 연휴 종합상황실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 동안 운영되며, 부시장을 중심으로 11개 부서 총 119명의 직원이 근무하여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사천시는 첫 번째로 ‘장바구니 걱정 없는 넉넉한 명절’을 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합동 지도·점검반을 운영하여 설 성수품목 물가를 중점 관리하고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등 유통질서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위해 가스 및 전기시설 안전점검과 27개 LPG 판매업소가 참여해 윤번제 영업을 실시하고, 체불임금 해소를 위해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두 번째로 ‘온기가 감도는 따뜻한 명절’ 대책을 추진한다. 명절에 상대적으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높이고 성실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11일 ‘세외수입 체납고지서 일제 발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체납액 집중 정리에 나선다. 시는 그동안 상·하반기 연 2회 정기적으로 발송하던 체납고지서를 올해부터 발송 횟수를 3회로 확대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이는 납세자가 체납 사실을 잊지 않도록 수시 안내하여 납세 의식을 깨우고, 고의적인 납세 회피를 차단하겠다는 시의 적극적인 징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이번 고지서 발송 대상은 과태료, 과징금, 사용료 등 세외수입을 체납 중인 개인 및 법인 총 3,964명(10,402건, 42억 4,800만 원)으로 시는 고지서 발송과 함께 자진 납부 기간을 운영하며, 일시 납부가 어려운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등 납세자 편의도 함께 고려할 방침이다. 반면, 고지 이후에도 납부 의사가 없는 상습·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금융자산 및 매출채권 압류, 부동산·차량 압류 및 공매,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 처분을 실시하며 가용한 행정력을 총 동원해 체납액을 끝까지 추적 징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다가오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노인양로시설 및 요양시설 18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월 28일부터 2월 5일까지 특별 안전점검 및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설에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관내 노인양로시설 1개소와 노인요양시설 17개소 등 총 18개소며 시청 노인장애인과 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시설의 운영 전반과 안전관리 체계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방·전기·가스 등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동절기 화재 예방 대책 및 비상연락체계 구축 여부 ▲급식 위생관리 및 식재료 보관 실태 ▲명절 대비 비상근무 편성 및 종사자 복무 현황 등이다. 박동식 시장은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점검에 만전을 기했다”며, “앞으로도 노인복지시설의 안전관리 체계를 상시 정비하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b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크리에이투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2억 500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농촌크리에이투어 사업은 지역 농촌 자원에 창의적 아이디어를 결합해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정부 공모사업이다. 이번 성과는 다슬기초량마을 김노미, 소곡금자정마을 이시현, 우천바리안마을 홍성경, 거북선마을 조미정 등 사천시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활동 중인 4명의 사무장의 헌신과 열정으로 이뤄진 결과물이다. 특히,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실질적인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핵심 인력인 사무장들의 전문성과 책임감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 이들은 각 마을의 특색 있는 농촌 자원과 체험 콘텐츠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관광·교육·문화가 결합된 창의적인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켰다. 그리고, 수차례에 걸친 회의와 콘텐츠 고도화 작업, 관계 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완성도 높은 사업계획을 도출하며 공모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