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12일 설명절 기간 지역사회의 안전과 생활 편의 등을 책임질 관계기관을 방문해 근무자를 격려했다. 김 권한대행은 △119안전센터 △단월2 정수장 △클린에너지파크 등 시설을 방문해 연휴 기간 운영방안을 비상시 대응책 등을 확인·점검했다. 특히, ‘상수도 공급 안정성’, ‘생활폐기물 처리 대책’, ‘소방·의료 등 긴급상황 대응’, ‘생활 속 치안 안전’ 등 시민과 귀성객들의 일상과 직결되는 분야를 세심하게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휴일에도 충주시가 안전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각자의 시간을 희생하고 자리를 지켜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설을 맞아 충주를 찾아오는 한 분 한 분의 기쁨과 행복이 여러분의 소임에 달려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일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시에서는 빈틈없는 명절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소증한 분들과 넉넉함을 나누는 설 연휴를 지키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쓰레기 관리 종합관리대책 수립 △진료 공백 해소 위한 응급진료체계 운영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영암군보건소가 20일부터 어르신 건강 증진, 지역경제를 활성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걷기 프로젝트 ‘백세 팔팔 걷기’ 사업에 들어간다. 올해 4년 차에 접어든 이 프로젝트는 65세 이상 어르신이 2~10월 중 짝수달에 휴대폰 걷기 앱을 활용해 총 5회 걷기에 도전하는 내용. 규칙적 걷기 운동으로 건강생활 습관 형성, 만성질환 예방, 건강한 노후 대비 등을 실천하면 지원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사업이기도 하다. 구체적으로 걷기 앱 ‘워크온’을 켜고, 65세 이상 어르신은 매일 5,000보씩 20일간 10만보, 80세 이상 어르신은 매일 4,000보씩 20일간 8만보를 걷는 것이 도전 목표로, 이를 달성하면 영암사랑상품권 1만원을 준다. 휴대폰에서 워크온을 내려받아 영암군 공식 커뮤니티 ‘영암 백세 팔팔 걷기 사업’에 가입한 다음, ‘예약하기’나 ‘참여하기’ 항목을 누르면 도전이 시작된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의 가장 좋은 방법인 걷기를 건강 활동, 지역 소비와 연결했다. 많은 어르신들이 걷기 참여로 건강도 지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해 주길 바란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남 함평군 보건소는 “오는 27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은 신종 감염병 및 호흡기 감염병의 재확산을 예방하고,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병문안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병문안 3대 원칙인 ▲확인하기(병문안 시간·허용 인원·장소 사전 확인) ▲자제하기(감염성 질환자와 노약자의 병문안 자제, 영상·문자·SNS 등으로 마음 전하기) ▲지켜주기(출입기록지 작성, 손 씻기, 반려동물·음식물 반입 금지 등 방역수칙 준수)를 중점적으로 안내한다. 함평군은 지난 9일부터 일주일간 함평성심병원, 함평공립요양병원, 국군함평병원, 지역 요양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을 방문해 병문안(면회) 장소 운영 실태와 손소독제 비치 여부 등을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병문안이 증가하는 명절 기간 병문안 3대 원칙을 담은 포스터를 배부하고, 군 누리집과 전광판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집중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병문안은 환자를 위로하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담양군이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의료·돌봄·주거·일상지원을 하나로 연계한 ‘담양형 통합돌봄 체계’는 군민이 정든 집을 떠나 시설로 가는 대신,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군민 안심 복지’의 핵심이다. 군은 농촌 지역 특성상 고령 1인 가구와 노인 부부 가구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만성질환과 거동 불편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대상자가 여러 기관을 직접 찾아다녀야 했던 기존의 영역별 돌봄 서비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상담부터 연계, 사후관리까지 한 번에 이뤄지는 원스톱 지원 체계로 돌봄의 패러다임을 바꾼다는 방침이다. 이미 2024년 보건복지부와 2025년 전라남도 시범사업을 통해 주거 환경 개선, 병원 동행, 도시락 지원 등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담양군은 올해 8억 4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충해 수혜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특히 2026년부터는 퇴원 환자 돌봄을 한층 강화한다. 관내 병원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남원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국토방위에 헌신하는 장병들과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군부대와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시는 지난 3일 관내 35사단 103여단과 7733부대 3대대를 방문해 장병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격려품을 전달하고, 시민의 안전과 대민지원에 힘쓰고 있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6일과 12일에는 노인요양시설과 정신요양시설을 방문해 과일과 김부각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입소 어르신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원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전하는 작은 정성이 장병들과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는 매년 명절마다 군부대와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남원시보건소는 2025년 7월 전북대학교 의과대학과 지역 공공의료 인재 양성과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난 12일에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공공보건의료기관 임상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실습은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생들이 남원시보건소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보건의료서비스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공공보건의료의 실질적 역할을 학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실습을 통해 예방접종, 만성질환 관리, 방문건강관리, 감염병대응, 노인‧취약계층 건강관리 등 다양한 보건사업에 참여하며, 병원 중심의 진료 환경을 넘어 지역사회 기반 일차의료체계의 운영 구조와 공공의료의 기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원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공공의료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과 필수의료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용재 보건소장은 “이번 임상실습은 단순한 참관이 아니라, 학생들이 공공의료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 의료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고민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익산시가 로컬푸드 직매장 어양점의 운영 중단에 따른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 불편을 조기에 해소하기 위해 시의회에 긴급 임시회 소집을 공식 요청했다. 시는 12일 브리핑을 통해 '로컬푸드 어양점 관리위탁 동의안' 의결을 위한 제276회 임시회 소집을 요구하고, 농가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한 신속한 정상화 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임시회 요청은, 지난 임시회에서 부결된 '어양점 관리위탁 동의안'을 재상정해 적격 수탁자 선정 절차를 추진하기 위한 행정적 조치다. 앞서 시의회는 해당 직매장의 직영 운영 예산을 삭감하고, 관리위탁 동의안도 부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기존 수탁자와의 계약 종료 후 새로운 운영 주체를 지정하지 못한 상황에서, 어양점은 오는 3월부터 운영이 중단될 예정이다. 시는 조속한 의회 협조를 통해 시민들과 농업인들이 이용해 온 직매장의 기능을 신속히 회복할 방침이다. 의회와의 신뢰와 협치를 바탕으로 공공성과 투명성을 강화한 운영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이다. 시는 운영 공백에 따른 출하 농가의
[경남도민뉴스=장강동 기자] 의성군의회는 2월 12일 병오년 새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군의원 및 의회사무과 직원들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관내 전통시장을 찾아 명절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에 힘을 보탰다. 또한 시장 인근 소상공인 점포와 착한가게 업소를 이용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동참했다. 최훈식 의성군의회 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군민들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공간”이라며 “설 명절을 계기로 군민 여러분께서도 전통시장 이용을 함께해 주신다면 지역경제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대전 동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관내 주요 전통시장을 순회 방문하며, ‘설 명절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6일 신도꼼지락시장을 시작으로 ▲9일 용운시장 ▲11일 중앙시장 및 역전시장 일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권역별 지정된 구청 및 행정복지센터 직원, 자생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여해 제수용품과 생필품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특히, 박 청장은 행사 참여자들과 함께 직접 물품을 구매하며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이와 함께, 구는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농수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도 병행 추진한다. 환급행사는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중 국내산 농수축산물 구매 시 ▲3만 4천 원 이상은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은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순창군은 지진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비·대응하기 위해 지난 11일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지진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군 안전재난과 주관으로, 지진 옥외대피장소를 활용해 순창군 자율방재단과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을 통해 실질적인 대피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실제 지진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시나리오 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현대, 군은 지진 발생에 대비해 총 25개소의 옥외 대피장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진 상황이 접수되거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경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체계를 단계별로 즉각 가동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국내는 물론 일본 인근에서도 지진 활동이 활발한 만큼, 군민들께서는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을 평소에 숙지하고, 최신 기상정보에도 꾸준히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