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거창교육지원청(교육장 신종규)은 2025년 11월 2일 일요일, 거창 창포원 문화 광장에서 ‘2025. 신나는 가족 놀이터’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한 거창과 합천 지역 초등 자녀를 둔 30가족(70명)이 참여해 온 가족이 함께 전통놀이 체험을 하였다. 이번 행사는‘추억의 전통놀이로 하나 되는 가족’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어, 술래잡기, 딱지치기, 줄다리기, 전통놀이릴레이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고, 참가 가족들은 놀이를 통해 서로를 응원하며 즐거운 추억을 나누었다. 2025. 신나는 가족 놀이터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요즘 접하기 힘든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하며, 아빠의 어린 시절을 함께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하였다. 신종규 교육장은“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에서 전통놀이는 가족 간의 유대를 돈독히 하고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다. 이번 행사가 아이들과 부모님 모두에게 따뜻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경남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거창군지회(회장 김운석)가 주관하고 거창군이 후원한 차량 무상 점검 행사가 지난 2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장애인, 저소득층 및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날 행사는 자동차전문정비조합 거창군지회 회원들이 합심하여 2005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행사에는 20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차량 80여 대를 대상으로 와이퍼, 워셔액, 기타 전구류 등의 무상 교환과 전반적인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경남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수석부이사장 이재숭, 부이사장 정용주, 전무 전주석이 함께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하며 봉사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김운석 경남자동차정비조합 거창군지회장은 “재능기부에 동참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평소 차량 점검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정비 불량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진행한 행사인 만큼 더욱 세심한 부분까지 점검을 했으며, 앞으로도 거창군지회는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사랑과 도움을 전하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경남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거창군지회는 2005년부터 매년 자동차무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10월 31일 거창군농업기술센터 내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교육생 30명을 대상으로 ‘2025년 귀농귀촌인 영농대학 사과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거창군 영농대학은 지난 5월 23일 오상진 강사의 ‘사과재배 환경과 사과원 조성’ 강의를 시작으로 병해충 관리, 과실의 성숙과 저장 기술, 사과의 부가가치 창출 등 재배 기초부터 가공, 판매까지 15회에 걸쳐 60시간 교육으로 운영됐다. 올해 영농대학 교육생 30명 중 교육 시간 45시간 이상을 수강한 22명이 수료했으며, 수료생들은 교육생 커뮤니티 구축 및 농업 관련 지원사업에 가점 혜택을 받게 된다. 김규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사와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에도 꾸준히 교육에 참여해 지식을 쌓아가신 수료생 여러분의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배운 전문 기술이 현장에 잘 접목되어 거창 사과 산업이 한층 더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귀농귀촌인 영농대학은 매년 2∼3월경 읍면사무소를 통해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작목 교육 수요조사를 통해 과정을 편성하고 있어 농업인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고제면은 지난 31일 김천시 대덕면 행정복지센터 야외공연장에서 경북 김천시 대덕면, 전북 무주군 무풍면 등 3도 3면 주민들이 함께 모여 지역 간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제24회 대덕산 만남의 날 행사’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대덕면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3개면 기관단체장, 이장협의회,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립국악단의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기념식과 노래자랑, 단체경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함께 웃고 즐기며 이웃 지역 간의 우정과 유대감을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송득섭 고제면 이장협의회장은 “지난 6월 고향사랑기부금 교차 기부를 통해 3도 3면 간 우애를 돈독히 했고, 이번 만남의 날 행사로 지역 상생 발전을 모색하고 이웃끼리 어깨를 맞대어 따뜻한 화합의 장을 펼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더 가까워져서 25회 개최지인 고제면에서 만나자”고 말했다. 정세환 고제면장은 “대덕산을 중심으로 행정구역은 다르지만 하나의 산줄기로 이어진 3도 3면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과 소통을 통해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소방서(서장 강호봉)는 11월 ‘제78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군민의 화재예방 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예방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불조심 강조의 달’은 겨울철을 앞두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범국민적인 화재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11월 실시되고 있다. 거창소방서는 이번 달 동안 화재 예방 캠페인 및 홍보물 배포,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감지기) 설치 홍보, SNS 등 온라인 홍보 강화, 소방안전 표어·포스터·사진 공모전 수상작 활용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군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거리 캠페인과 전통시장 자율소방대, 의용소방대 합동 홍보 등을 통해 생활 속 화재예방 실천 분위기를 확산할 방침이다. 강호봉 거창소방서장은 “작은 관심과 실천이 큰 화재를 막을 수 있다”며 “모든 군민이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고, 난방기구 사용 시 안전수칙을 지켜 안전한 겨울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거창군지부가 최근 일부 지역언론의 보도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거창지역 언론사에 성명서를 발송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거창군지부는 성명을 통해 왜곡된 보도가 공직사회를 무너뜨린다고 주장하며, 이러한 비상식적 언론 보도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를 '반사회적 언론 행태'로 규정하면서 이번 성명서는 언론과 공직사회 간의 갈등이 더욱 심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지역사회에서는 찬반이 엇갈리고 있다. 언론계에서는 공무원노조의 이러한 대응이 표현의 자유를 위협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한 지역 언론 관계자는 "언론의 역할은 권력을 감시하고 공공기관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데 있다"며, "공무원노조가 공직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왜곡된 보도를 불편하다고 해서 '법적 조치'를 운운하는 것은 오히려 여론 통제를 시도하는 것처럼 비칠 수 있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공무원노조가 특정 언론사의 보도에 대해 '왜곡 보도'라고 주장하며 감정적인 성명서를 발표한 가운데, 지역 사회에서는 이에 대한 구체적인 반박 자료나 사실관계 입증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지역 주민 A씨는 "언론의 비판이 있다면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29일에 열린'2025년 경남 보육교직원 한마음 워크숍'행사에서 국공립 거창푸르지오어린이집 이승진 원장이 ‘보육교직원 수기 공모전’ 분야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행사는 경남지역 어린이집 보육교직원들이 그동안 경험한 보육 현장의 이야기를 나누는 장으로 교직원들 간의 소통과 협력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장관상을 수상한 ‘아름답고 깨끗한 지구로 만들어 줄게’ 수기는 기후 변화와 환경 보전에 대해 보육현장에서 직접 실천하고 경험한 내용들로 원아들과 함께 분리배출, 텃밭 가꾸기, 일회용품 줄이기 등 다양한 환경보호 실천 활동 내용을 담고 있다. 이승진 거창푸르지오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보육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수상은 단순히 개인의 공로를 인정하는 차원을 넘어 경남 보육교직원들이 국가적 차원에서 인정받은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군에서도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과 교직원 처우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경남사회복지사협회 거창군지회(지회장 공혜영)는 지난 30일 거창군삶의쉼터 대강당에서 ‘제7회 거창사회복지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일선의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하고 성실하게 일하는 사회복지 관련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화합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구인모 거창군수와 이재운 의장 등 내빈과 거창지역 사회복지 기관·시설 종사자, 사회복지담당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공헌한 유공자 13명에게 표창 수여 및 운동회(레크리에이션), 친교나눔 등으로 진행되어 뜻있는 시간을 가졌다. 공혜영 경남사회복지사협회 거창군지회장은 “어려운 이웃 곁을 지키며 묵묵히 헌신해 온 사회복지인들의 노력 덕분에 지역사회가 한층 더 따뜻해지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가 복지 현장에서 애쓰는 모든 분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사회복지인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늘 사명감과 열정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사회복지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군에서도 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따뜻한 거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사회복지사협회 거창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30일 치매환자와 가족 10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어울림’ 2기 치매가족지원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따뜻한 어울림’은 치매가족교실, 힐링프로그램, 자조모임으로 구성되어 치매에 대한 정보와 상황별 대응 방법을 제공하고 치매환자 가족 간의 정서 및 정보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반치매환자 보호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힐링에 집중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경상남도광역치매센터에서 개발한 교재 및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원예, 공예, 요리, 명상, 아로마 체험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9월 5일부터 총 8회기에 걸쳐 운영했다. 수료식에 참여한 보호자 A씨는 “평소 알지 못했던 치매에 대한 정보를 치매안심센터에서 알려주고 치매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체험이 많지 않은데 동반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치매어르신을 돌보는 가족의 어려움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치매환자와 보호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창포원은 ‘국화 예술속 정원산책’ 행사 기간 중앙광장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인 ‘나만의 식물일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거창창포원 일원에서 진행되며, 하루 2회(오전 10시~12시, 오후 1시~3시) 운영된다. 회차당 20명 내외, 총 40명 규모로 진행되며, 현장 신청 및 거창창포원 누리집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창포원 내 식물을 직접 관찰‧채집한 후, 색연필을 이용해 관찰한 식물의 형태와 아름다움, 자신의 느낌 등을 그림일기로 기록하게 된다. 표정애 환경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성인에게는 동심을 불러일으키고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며, 어린이에게는 관찰력과 표현력 등 기초 학습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기타 관련 문의는 거창창포원 운영담당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