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6일 오전 10시 부산시교육청 전략회의실에서‘2026년 상반기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행정협의회는 교육격차 해소와 주요 교육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가 매년 두 차례 운영하는 협의 기구이다. 이번 협의회는 부산형 미래교육 실현과 지역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상반기 협력 과제를 논의하고,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부산시교육청은 부산시에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및 선정 지원 ▲국립청소년디딤센터 유치 추진을 제안할 예정이다. 지역 핵심사업과 연계한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으로 지역정주형 전문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정서·행동 문제 등으로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공공 치유 인프라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학업 복귀를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미래학교 모델 구현을 위한 스마트(AI)학교 조성 ▲햇빛학교 RE100기업 상생 프로젝트 ▲부산형 어린이 영어교재 English Waves 활용 ▲부산형 AI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협력과제로 제안하고, 스마트학교 조성 사업의 공동 추진과 부산형 선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학부모의 건전한 자녀 교육관 정립과 자녀 교육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학부모 행복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3월 학부모 행복학교는 ‘마음 읽어주는 부모, 신나게 공부하는 아이’를 주제로 진행한다. 치열한 입시 경쟁과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자녀가 정서적 안정을 바탕으로 자기주도적인 학습자로 성장하도록 돕는 부모의 역할과 구체적인 소통법을 제안할 예정이다. 강의는 노규식 연세휴클리닉 원장이 맡는다. 노 원장은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전문의이자 국내 최고의 공부 두뇌 전문가로, SBS ‘영재발굴단’ 자문위원 및 EBS ‘60분 부모’ 등 다수의 방송과 강연을 통해 자녀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공감 교육의 중요성을 꾸준히 전달해 왔다. 교육은 오는 30일 오전 10시, 부산진구 양정동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학부모지원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학부모지원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갖기 위해서는 부모님과의 따뜻한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3일 부산진구 양정동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246명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예방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상호 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부산교육청은 전국 시·도 교육청 가운데 선도적으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의 영어 능력 향상과 글로벌 마인드 함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한국 학교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 적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이다. 연수는 이선행 대신초 수석교사 등이 강사로 나서 4대 폭력의 개념과 유형을 설명하고,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과 퀴즈,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대상으로 한 4대 폭력 예방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예방 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원어민 보조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안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초등학교 5학년 이상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진로 탐색과 소질계발을 돕고자 ‘제1기 주말 문화예술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자가 주말을 활용해 깊이 있는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하고, 잠재된 소질을 찾아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돕고자 마련됐다. 수업은 오는 3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총 3기로 나뉘며, 기수별 8주간, 강의는 총 6개다. 철사(와이어) 공예, 목공, 인공지능 제작물(콘텐츠) 제작, 드럼, 그림(그래픽) 디자인, 뉴 스포츠 등 학생들의 흥미와 최신 교육 흐름(트렌드)을 반영해 구성됐다. 수업은 회당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특수교육 대상자의 개별 수준을 고려해 전문 강사와 보조강사 1명이 함께 수업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9일 오후 9시부터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강좌당 8명씩 총 48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김현미 관장은 “이번 강의가 학생들에게 예술적 성취감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청내 쉼자리에서 3월 1일 자로 전입한 직원을 대상으로 ‘새내기 길라잡이’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지원청에 처음 근무를 시작하는 교육복지사와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새로운 근무 기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무에 빠르게 적응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연수에는 업무 경력 20년 이상인 팀장들이 강사로 나섰다. 이들은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업무 요령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지원청의 조직문화와 주요 업무 흐름을 함께 공유해 전입 직원들의 원활한 업무 파악을 도왔다. 특히 오랜 공직 경험을 지닌 선배 공직자가 진심 어린 격려와 조언을 전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전입 직원이 새로운 환경에서도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며 업무를 시작하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연수에 참여한 한 직원은 “막연하게 느껴졌던 지원청 업무를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어려움이 있을 때 상의할 수 있는 동료가 생긴 것 같아 든든하다”라고 말했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지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초중고와 특수학교, 각종학교를 대상으로 ‘1학생 1 예술 활동’을 활성화해 학생 중심 예술교육을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학생들의 예술적 소질과 창의성을 키우고 협업, 소통, 책임감 등 핵심 역량을 기르고자 ‘학생 예술동아리 지원 사업 계획’을 세워 전 학교에 안내했다. 학생이 주도하는 다양한 예술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학교 예술교육의 내실을 다질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음악, 미술, 영화·공연 등 다방면에서 학교별 특색을 살린 예술동아리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 예술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해 학생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마련됐다. 우선 울산교육청은 1인 1 예술 특기 계발을 지원하고자 70개 학교를 공모로 선정하고, 각 동아리당 200여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예술 행사도 다양하게 이어진다. 오는 4월에는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 손잡고 ‘울산 청소년 영화 작품 공모전’을 마련하며, 4월부터 8월까지 초등학생 대상 ‘초등 모아모아전’을 운영한다. 9월에는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5일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에서 학교폭력 전담조사관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26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 올해로 도입 3년 차를 맞은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제도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학생의 권리 보호와 교육적 해결을 강화하고자 운영 중이다. 이번 연수는 실제 사례 분석과 토의를 통해 조사 과정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특히 사안조사가 단순한 사실 확인을 넘어, 교육적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조사 단계별 질문 기법 ▲사실관계 확인 및 핵심 쟁점 파악 ▲피해 학생 보호 관점 반영 등이며, 이를 통해 전담조사관의 실무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경남교육청은 조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이나 아동학대 신고 등으로부터 전담조사관을 보호하는 지원 체계를 안내했다. 이를 통해 조사관이 외부 압력에 흔들리지 않고 원칙에 따라 소신 있게 활동할 수 있는 직무 안정성을 확보했다. 황원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격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미래교육재단(이사장 박종훈)은 5일 교육감 집무실에서 경남농촌교육농장협의회(회장 김종환)로부터 ‘아이좋아 통장사업’ 후원금 32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경남농촌교육농장협의회 회원들이 모은 정성 어린 기부금과 2025년 개최한 ‘경남농촌교육농장 홍보 페스티벌’ 운영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협의회는 지난 2024년부터 3년 연속으로 기부를 이어오며 도내 교육 기부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경남농촌교육농장협의회는 도내 188개(품질인증 52개소 포함) 농장이 참여하는 단체다. 농장 환경과 교사 양성 과정, 응급 처치 교육 등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전문가들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전문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기탁한 후원금은 재단의 대표 사업인 '아이좋아 통장사업'에 전액 사용한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자녀의 대학 진학이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선정하여 가정과 재단이 3년간 매월 일정 금액을 일대일(1:1)로 함께 적립하는 맞춤형 교육 복지 사업이다. 김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5월 25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첫 준비로 ‘2026년도 부산 초·중학생 체육대회’를 지난 3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부산 대표 선발전을 겸해 실시하며, 초·중학생 등 모두 2,306명의 학생선수가 28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12세 이하와 15세 이하로 나누어 진행하며, 지역 체육 유망주들의 열띤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경기는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 등 지역 내 28개 경기장에서 종목별 일정에 따라 분산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부산시교육청이 각 종목단체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철저히 준비해 온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해 12월부터 종목별 간담회와 실무 협의회를 수차례 진행하며 ▲대표 선발 기준 정비 ▲경기 일정 및 장소 확정 ▲심판 및 운영요원 구성 ▲안전관리 및 응급 대응 체계 점검 ▲학생선수 학습권 보호 방안 마련 등을 단계적으로 준비해 왔다. 부산시교육청은 대회 기획·총괄,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3월 새 학기를 맞아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5일 북구 만덕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학교급식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식중독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새 학기를 대비해 급식실 위생상태 전반을 점검하고 급식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점검 이후에는 학교급식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김석준 교육감은 직접 학생들에게 급식을 배식하고, 시식 모니터링에 참여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급식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부교육감 등 다른 간부 공무원들도 3월 중 관내 학교 급식실을 찾아 식재료 검수와 위생상태를 집중 점검하며 급식 안전 확보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교육청은 부산식약청, 부산시·구·군과 합동으로 지난 3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유치원, 학교급식소, 식자재 공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급식 식중독 예방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점검을 통해 급식 위생관리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성장기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이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