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 북천면은 지난 15일 이명장학회(이사장 최만진)가 북천면사무소 회의실에 모여 지역 출신 우수대학생 6명에게 100만 원씩 총 6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학금 및 장학증서 수여식은 장학회 이사를 비롯해 조호남 옥종농협 조합장, 정두섭 북천면장, 학생·학부모 등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경성대학교 김승일 학생 외 5명은 모두 북천면 출신으로, 평소 학업 성적과 성취도가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모습을 보여 장학생으로 최종 선발됐다. 최만진 이사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며 자신의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학생들의 열정에 찬사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어려운 학생들을 계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명장학회는 지난 2002년 전 군의원 하효근 씨가 1억 5백만 원을 출연하면서 세워진 단체이다. 하 전 의원은 면학 분위기 조성, 인재 육성, 올바른 후학 양성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사회의 들보가 되기를 바라는 뜻을 담아 장학기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이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고자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한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 투표 기간은 8월 19일 12시부터 25일 12시까지이며, 하동군청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폼에 접속해 투표할 수 있다. 하동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해당 사이트 접속 후 6개 후보 중 공감하는 우수사례 2건을 선택하면 된다. 이번 투표에 오른 6건의 후보는 올해 상반기에 추진된 적극행정 우수사례 중 1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것이다. 하동군은 투표 종료 후 적극행정심의위원회 평가 결과 등을 종합해 최종적으로 4명의 우수공무원을 선정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된 우수공무원(우수사례)은 9월 초 발표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투표는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반영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하동군은 이외에도 각종 정책을 통해 적극행정 기반을 마련하고,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능동적인 행정 분위기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국내 쌀의 공급 과잉과 소비 부진 속에서 하동군이 추진한 수출 다변화 전략이 눈부신 결실을 맺고 있다. 하동군은 2025년 7월 말 기준 쌀 수출량이 전년 동월 대비 239% 증가(105톤→356톤) 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고율 관세(8월 1일부터 15% 부과)라는 불리한 대외 환경에도 불구하고, 일본을 비롯한 해외 시장 개척에 성공하며 전체 수출량을 크게 끌어올렸다. 하동군은 2024년 한 해 동안 총 518톤을 11개국에 수출하며 경남 내 쌀 수출 1위를 기록했고, 올해는 기존 쌀 수출 국가인 ▲뉴질랜드 ▲미국 ▲영국 ▲말레이시아 ▲네덜란드뿐만 아니라 일본 등 새로운 시장으로의 수출도 확대한 것이다. 일본 수출은 경남에서 하동군이 유일하게 성공시킨 것으로, 현재까지 5차례에 걸쳐 160톤을 수출했다. 이는 올해 전국 일본 쌀 수출량 450톤의 35%를 차지하는 규모로, 하동쌀이 일본 시장에서 ‘품질’과 ‘신뢰’를 동시에 인정받았음을 보여준다. 또한, 하동군이 단순한 물량 확대를 넘어 명품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지리산과 섬진강이 품은 땅, 하동. 이 아름다운 별천지에 ‘깨끗한 하동 만들기’의 바람이 본격적으로 불고 있다. 하동군은 2025년을 ‘깨끗한 하동 만들기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일상과 농촌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체계적으로 수거·처리하는 한편,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도시 구현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우선, 하동군은 분리배출이 쉽지 않은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하동읍과 금남면에 ‘재활용도움센터’ 2개소를 착공하고, 오는 9월 개소를 앞두고 있다. 이 센터는 분리배출 도우미가 상주하여 주민들에게 재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환경교육과 캠페인의 거점으로도 기능한다. 이에 따라 군은 이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각 읍면으로 점차 확대해 올바른 재활용 문화가 하동 전역에 정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지역에는 ‘마을 맞춤형 쓰레기 집하장’을 설치하고, 불법투기 감시원 운영을 통해 주민 인식 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를 통해 생활쓰레기 배출 체계의 효율화와 군민 환경 의식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아가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새마을운동하동군지회가 는 지난 14일 제80주년 광복절을 기념하여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쳤다. 이는 광복절에 태극기를 게양함으로써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한 활동으로,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하동읍 시장 인근에서 캠페인 활동을 펼치며, 가정용 태극기 100개를 지역 주민들에게 배포했다. 그러면서 주민들에게 국경일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다시금 되새길 수 있도록 독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병준 회장은 “광복절을 맞이하여 국경일 태극기 게양의 의미를 알리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억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많은 분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 새마을지도자는 늘 나라사랑 실천 운동에 앞장서는 단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자원봉사협의회와 옥종면협의회가 지난 14일 옥종면 옥천관에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었다. 하동군자원봉사협의회가 주최하고 옥종면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두 기관에서 보인 회원 50여 명이 함께했다. 옥종면은 지난봄 산불과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까지 큰 피해가 겹친 지역으로, 두 기관은 주민들에게 따뜻한 보양식을 전달하며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도록 위로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참여 회원들은 삼계탕 350인분을 직접 준비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나눠주며 사랑의 온기 나눔을 실천했다. 행사에 동참한 회원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옥종면 주민들이 처한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마주할 수 있었고,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어려움을 헤쳐 나가야겠다고 다짐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우원 회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수재민을 위해 나눔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는 데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동군자원봉사협의회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봉사활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사랑의 디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은 지역 기업인 ㈜율림에프앤비 농업회사법인이 지난 13일 경상남도가 주최한 ‘2025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경영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촌융복합산업’은 농촌 자원을 제조·가공(2차), 체험·관광(3차) 등과 연계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으로, 경상남도는 매년 인증 경영체를 대상으로 경진대회를 열어 우수사례를 발굴·육성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여러 농촌융복합 경영체가 참여했으며 △지역 농산물 활용도 △제품 경쟁력 및 혁신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 다방면의 평가 기준을 통해 최종 수상 기업이 선정됐다. 최우수 경영체로 선정된 ㈜율림에프앤비는 하동 대표 특산물인 밤을 활용해 ‘알토리 맛밤’을 포함한 다양한 가공 제품을 개발·생산하고 있으며, 연간 200만 개 제품 생산, 수출 100만 불 달성 등의 실적을 올려 지역 농산물의 세계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역 농가와의 계약재배 확대, 청년·고령층 고용 창출,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뿐만 아니라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지난 7월 세차게 내린 비로 하동군 곳곳에 농업재해가 발생한 가운데, 군에서 시행 중인 ‘농기계 임대사업’이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하동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143ha의 농경지 및 시설하우스가 침수되고, 약 87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를 신속히 해결하고자 군은 임대사업소 살수, 청소 관련 보유 장비 30여 대를 총동원하여 침수된 주택, 시설하우스 내부와 농로 등 복구작업에 나섰다. 긴급 복구가 완료된 후에도 5일간 침수 농기계 긴급 순회 수리가 이어졌으며, 군은 재해 현장에 필요한 농기계들이 가장 먼저 도착하고 가장 마지막까지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조치했다. 농기계 임대사업은 농가의 재정적 부담을 완화함은 물론 신속한 피해 복구를 돕고,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도 이바지하는 등 농업인들의 손과 발이 되어주었다. 특히, 농기계 순회 수리는 피해가 가장 심각한 옥종면 7개 마을을 대상으로 전문 교관으로 구성된 인력이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무상 점검과 수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수리 시 2만 원 이하의 부품은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개별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여행경비 지원 사업을 잇따라 시행하고 있다. 군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하동만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자 현재 ‘하동에 반하는 여행 시즌1’을 절찬리에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하동에 반하는 여행’은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소규모 관광객(2인 이상 10인 이하)에게 여행경비 일부를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최대 10만 원까지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사업 기간은 8월 31일까지이며, 참가 및 경비 신청을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해 참여자의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하동에 머무르며 여행도 즐기고, 경비 지원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여름 막바지 휴가를 고민 중인 여행객에게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인 기회라고 군은 설명했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하동에 반하는 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군은 하반기에도 계절별로 하동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시즌2, 시즌3을 준비 중이다. 하동의 대표 관광콘텐츠인 ‘하동 핫플레이스’와 ‘하동소풍’을 곁들여 이벤트에 풍성함을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은 지역 기업인 ㈜율림에프앤비(대표 최경태) 농업회사법인이 지난 13일 경상남도가 주최한 ‘2025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경영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촌융복합산업’은 농촌 자원을 제조·가공(2차), 체험·관광(3차) 등과 연계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으로, 경상남도는 매년 인증 경영체를 대상으로 경진대회를 열어 우수사례를 발굴·육성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여러 농촌융복합 경영체가 참여했으며 △지역 농산물 활용도 △제품 경쟁력 및 혁신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 다방면의 평가 기준을 통해 최종 수상 기업이 선정됐다. 최우수 경영체로 선정된 ㈜율림에프앤비는 하동 대표 특산물인 밤을 활용해 ‘알토리 맛밤’을 포함한 다양한 가공 제품을 개발·생산하고 있으며, 연간 200만 개 제품 생산, 수출 100만 불 달성 등의 실적을 올려 지역 농산물의 세계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역 농가와의 계약재배 확대, 청년·고령층 고용 창출,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