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군 ‘금빛너울모델동아리’ 가 지난 11일에 열린 2026년 생극 응천십리벚꽃길 걷기대회에서 특별한 봄빛 런웨이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군에 따르면 ‘금빛너울모델동아리’는 2024년 상반기부터 음성군 평생학습관 정기강좌 시니어모델 과정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동아리다. 회원들은 꾸준한 연습과 활동을 통해 시니어로서 자신감과 표현력을 키워왔으며, 활기차고 주체적인 삶의 가치를 몸소 보여주고 있다. 각종 지역 행사와 재능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군을 널리 알리는 민간 홍보대사 역할도 수행하고 있어, 평생학습 동아리가 개인의 삶의 질 향상을 넘어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동아리 회원 21명이 참여해 벚꽃잎이 흩날리는 응천십리벚꽃길 위를 당당하게 걸으며, 행사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에게 시니어 세대의 자신감과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특히 이번 무대는 평생학습을 통해 익힌 역량과 변화된 삶의 모습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실천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참가한 한 동아리 회원은 “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군은 노인이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관내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다음 달 20일까지 ‘2026년 노인인권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청북도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5월 2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한빛복지관 교육1실에서 진행된다. 노인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이 인권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실무에서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데 중점을 뒀다. 노인 인권의 법적 근거와 기본 개념부터 인권 감수성 향상 실습, 실제 인권침해 사례 분석 및 대응 방안 마련까지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전문 커리큘럼으로 4시간 동안 알차게 구성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는 5월 20일까지 충청북도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존엄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 종사자분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노인 인권 보호를 위한 행정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군은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들을 돕기 위해 적극적인 세정 지원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우선 취득세와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하는 지방세에 대해 신청 시 6개월 범위 안에서 납부 기한을 연장하고, 필요시 최대 1년까지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미 고지된 지방세에 대해서도 기업의 자금 사정에 맞춰 고지 유예, 분할 고지, 징수유예 등을 탄력적으로 시행해 유동성 위기 극복을 돕는다. 아울러 피해기업이 경영 회복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세무조사를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체납자의 재산 압류나 공매 등 체납 처분을 최대 1년까지 보류해 경영 부담을 최소화한다. 이 외에도 지방세 환급금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조기 지급하는 등 행정적인 지원도 병행한다. 특히 이번 지원은 납세자의 신청을 원칙으로 하되, 국세청에서 피해기업으로 인정받은 경우에는 별도의 확인 절차 없이 직권으로 납부 기한 연장 등 신속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안정옥 세정과장은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으로 위기에 처한 기업들이 안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군 대소면 미곡리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비점오염저감사업(온새미 수변공원 조성)이 공정률 80%를 넘어서며 올해 말 준공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비점오염(非點汚染, nonpoint pollution)이란 특정 지점을 지목하기 어려운 오염원, 즉 농경지의 시비·농약 살포·토양 침식 등으로 인한 하천 오염을 뜻한다. 군은 대소면 미곡리 152-4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38억 원을 투입해, 미호강의 수질 개선과 주민 휴식 공간 제공을 목적으로 대규모 인공습지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해당 사업 부지는 과거 공공하수처리시설과 인접한 데다 유기질 비료를 생산하는 폐기물 재활용 업체가 위치해, 악취와 토양오염 등으로 인한 주민들의 민원이 잇따랐던 곳이다. 군은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25년 해당 기업의 재산에 대한 강제집행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공사를 이어오고 있다. 3만 637㎡ 규모로 조성되는 온새미 수변공원에는 비점오염물질을 저감하는 1만 3050㎡ 규모의 친환경 인공습지를 비롯해, 1만 2711㎡의 녹지, 1148㎡의 잔디마당이 들어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단양군보건의료원이 군민 건강증진과 걷기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맨발걷기 지도자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맨발걷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실천 방법을 익히고, 지역 내 건강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자연 친화적 건강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맨발걷기를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7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맨발걷기에 관심 있는 20세 이상 단양군민 30명이다. 교육은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교육 장소는 군보건의료원 본관 3층 대강당과 대성산 맨발걷기 길 일원이다. 접수는 군보건의료원 통합건강증진실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보건의료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맨발걷기의 효과와 올바른 실천 방법을 익히고, 일상 속 건강생활을 주도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맨발걷기는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활동이지만 올바른 방법과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단양군이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등록신청을 오는 30일까지 받는다.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유도하기 위해 일정 요건을 충족한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 가운데 자격요건을 충족한 임업인이다. 신청은 산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지급 유형은 임산물생산업 소규모임가직불금, 임산물생산업 면적직불금, 육림업 직불금 등으로 구분된다. 임산물생산업 소규모임가직불금은 임가당 130만 원이 지급되며, 임산물생산업 면적직불금과 육림업 직불금은 면적 구간별 기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직불금을 신청하려면 지급 대상 산지 여부와 임업경영체 등록 여부, 임업 종사기간, 의무 준수사항 등 관련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은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뒷받침하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제도”라며 “대상 임업인께서는 신청 기한 내 구비서류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단양군이 단양강변의 벚꽃과 야간 경관, 문화 프로그램을 결합해 선보인 ‘2026 단양강 벚꽃 야경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단양읍 상진리 수변로 일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만개한 벚꽃과 감성적인 야간 조명이 어우러지며 주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봄꽃 관광과 야간 체류형 콘텐츠를 접목한 단양만의 계절 관광 매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벚꽃 야경투어는 장미터널 입구부터 지질공원방문자센터까지 이어지는 수변로 구간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단양강변을 따라 펼쳐진 벚꽃길은 낮에는 화사한 봄 풍경을, 밤에는 조명과 어우러진 색다른 정취를 선사하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행사장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각종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부스, 플리마켓, 벚꽃노래방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운영돼 현장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연인, 친구, 관광객들이 봄밤 산책과 공연, 체험을 함께 즐기며 행사장 곳곳은 활기로 가득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영동군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사전에 점검하며 군민 안전 챙기기에 나서고 있다. 이택수 부군수는 13일 법곡저수지, 법곡소하천 개선복구사업장, 심곡지하차도 현장 등을 돌며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에 따른 높은 변동성으로 자연재난의 위험성도 높아지고 있다. 장마철 각종 재난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 미비한 사항과 개선해야 할 사항을 직접 살폈다. 선행 강우 지역의 시설 이상 유무, 인명피해 우려 지역 담당자 지정 현황, 주민 대피·통제 계획, 시설 통제 장치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하며 장마철 위험 요인을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시설물 관리 및 담당 부서와 함께 향후 재난 대응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영동군에는 총 36개소의 인명피해 우려 지역이 지정돼 있으며, 사전점검뿐만 아니라 우기 전까지 지속적으로 수시 점검할 계획이다. 이택수 부군수는 관계자들에게 “기후변화로 최근 각종 자연재해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철저한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10일 문화제조창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사회적경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주시 사회적경제위원회는 청주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본 조례(제8조)에 따라 구성된 기구로, 당연직 공무원을 포함해 청주시의회와 사회연대경제 분야 추천을 받은 위원 등 총 14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위원은 시의원, 현장 관계자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이다. 회의는 신병대 청주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신규 위원 위촉장 전달을 시작으로 △2025년 사회연대경제 성과 보고 △2026년 주요 사업 및 정부 정책 방향 공유 △향후 운영 방향 논의 등이 이어졌다. 시는 올해 ‘아름다운 동행, 사회적가치 친화도시 구현’을 비전으로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성장 지원과 역량 강화를 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협력과 연대를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사회적경제 조직의 재정비를 비롯해 지역 의제 발굴·심의·실행, 제도 개선 제안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위원회의 역할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위원회는 사회적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은 10일 산림 인접 의료기관인 벧엘기독병원을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하고 대형 산불 발생 시 환자 보호를 위한 ‘산불 고립 의료기관 대피 협력 간담회’를 열었다. 회의는 벧엘기독병원에서 진행됐으며 군 재난 안전 부서와 소방, 경찰, 병원 관계자 25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대형 산불로 의료기관이 고립되는 상황을 가정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환자를 대피시키기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논의했다. 주요 사항은 △고립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환자 입원 유형별 효율적인 이송 계획 수립 △이송 수단 확보 및 지원 △사전 대피 경로 확보다. 또한,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 간 지속적인 소통과 정기적인 합동 훈련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김미경 소장은 “최근 기후 변화로 대형화되는 산불과 증가하는 화재로 인해 산불 고립 우려 영역 의료기관의 선제적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산림 인접 의료기관을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