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화순군 사평면은 사평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식이 지난 11일 교내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동문과 재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학교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함께 돌아보고, 미래 100년을 향한 뜻을 모았다. 기념식은 식전 행사로 막을 올렸다. 사평풍물단의 풍물 공연을 비롯해 사평초·사평중 학생들의 무대와 여미합창단의 합창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북돋웠다. 지역과 학교가 함께 어우러진 무대는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이어진 개회식에서는 대회사와 기념사 등을 통해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학교의 발전을 기원했다. 또한 학교 발전에 기여한 동문과 지역 인사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수여하며 그간의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특히 100인 합창단의 교가 제창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자긍심을 안겼다. 이날 행사에는 정영채 사평초 총동문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10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비 제막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어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광양시는 LG헬로비전 로컬 탐방 프로그램 ‘어디든 간대호’ 광양편이 지난 10일 방송된 이후 광양 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방송인 김대호가 광양의 주요 관광지와 먹거리, 지역 이야기를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광양의 봄 관광 매력을 전했다. 방송은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열린 광양매화마을에서 시작됐다. 홍매와 백매가 어우러진 풍경과 함께 매실아이스크림, 김국, 매실한우버거 등 광양의 먹거리가 소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 망덕포구에서는 섬진강 벚굴 채취 현장이 소개됐다. 벚굴 채취 어선에 직접 올라 제철 식재료가 생산되는 과정을 보여줬으며, 부자가 함께 벚굴을 채취하는 모습도 담겨 지역 어업 현장의 생생함을 전했다. 인근 식당에서는 벚굴찜, 벚굴전, 벚굴죽 등 광양의 대표 제철 음식도 함께 소개됐다. 체험형 관광 콘텐츠도 관심을 모았다. 섬진강별빛스카이 짚와이어는 섬진강을 가로지르며 강변 경관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광양의 대표 관광 콘텐츠로 소개됐다. 해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광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오는 4월 18일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6회 정기연주회 ‘초록별’을 연다. 이번 공연은 ‘함께 부르는 노래, 함께 만드는 지구’를 주제로 한 환경 음악극으로, 아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지구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공연 연출은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베베핀’, ‘상어가족’ 등으로 알려진 안진성 연출가가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광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이번 무대에서 지구 사랑과 환경보호의 메시지를 담아 관객들에게 실천의 중요성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은 총 490석 규모로 별도 사전예매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시간은 60분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구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환경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음악과 함께 지구에 대한 사랑을 나누는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광양시는'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고용, 생산 등 구조적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모든 경제단위(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가통계조사다. 광양시의 모집 인원은 총 45명이며 ▲총조사 업무를 총괄하는 총관리자 1명 ▲현장 조사 지도와 지원을 담당하는 조사관리자 7명 ▲조사 업무를 지원하는 조사지원담당자 3명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조사원 34명 등이다. 지원 자격은 18세 이상으로 조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이며, 이 중 취업자는 지원이 제한된다. 또한 경제총조사 등 대규모 통계조사 경험이 있고 조사지역에 거주하는 사람은 우대 선발한다. 접수는 경제총조사 공식 누리집 또는 광양시 총무과 방문(광양시 시청로 33 2층)을 통해 할 수 있다. 방문 접수 시에는 현장에서 면접이 함께 진행되며, 인터넷 접수자는 별도 일정에 따라 면접이 실시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채용 공고에서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익산시는 시립합창단의 새로운 도약과 음악적 변신을 이끌어갈 사령탑으로 박헌호 지휘자를 최종 선임하고 14일 위촉장을 수여했다. 시는 이번 상임지휘자 선발을 위해 약 3개월에 걸쳐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 절차를 진행했다. 서류 전형과 실기 전형, 면접 전형 등 3단계의 검증 절차를 거쳐 예술적 역량과 지휘자로서 자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다각적인 검증 결과 박헌호 지휘자는 곡에 대한 섬세한 해석력과 단원들과의 유연한 소통 능력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았으며, 익산시립합창단의 미래 비전과 예술적 방향성에 가장 부합하는 적임자로 선정됐다. 익산시는 이번 지휘자 위촉을 계기로 익산시립합창단의 기량을 한층 강화하고, 정기·수시공연과 다이로움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시민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헌호 지휘자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익산시립합창단과 함께하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정통 합창 음악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가미해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하는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박헌호 지휘자는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익산시가 전자담배 사용을 포함해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에 대해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익산시는 개정된 '담배사업법' 시행에 따라 오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에 대한 점검·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에서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까지 확대되면서,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까지 법적으로 담배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전자담배도 금연구역에서 사용할 수 없게 됐다. 시는 시행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홍보 및 계도 기간을 운영해 변경 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 이달 24일부터는 공원, 학교 주변, 공중이용시설 등 금연구역을 중심으로 주·야간 점검을 실시해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와 흡연실(흡연구역)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등을 단속한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법 개정으로 금연구역 내 규제가 확대되는 만큼 시민들이 혼란 없이 제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를 통해 금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익산시가 도심 곳곳에 봄꽃을 심어 생동감 있는 봄 경관을 입히고 있다. 시는 익산역을 비롯한 도심 주요 거점 30개소에 봄꽃 약 4만 5,000본을 식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며, 도심 주요 거점 총 60개소를 대상으로 교통섬과 거리 화분 등에 다양한 봄꽃을 배치한다. 특히 올해는 아네모네, 다알리아 등 약 10종의 신규 수종을 도입해 기존보다 한층 다양하고 화려한 경관을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신규 수종을 포함해 총 20여 종, 약 4만 5,000본의 봄꽃은 계절감을 살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이달까지 미식재 구간 30개소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봄꽃 식재를 진행한다. 전 구간 조성이 완료되면 도심 전반의 봄철 경관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익산시는 직영 양묘장을 통해 연간 약 160만 본 규모의 꽃을 직접 생산·관리하며 예산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아울러 관련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익산시 마을전자상거래가 매출 10억 원을 돌파하며 지역 농업인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익산시는 마을전자상거래가 꾸준한 판매 실적을 이어가며 올해 누적 매출액 10억 2,000만 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마을전자상거래는 '생산은 농민이, 판매는 익산시가'라는 기치 아래 2019년부터 소농·고령농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온 익산시의 대표 농업 정책이다. 시는 소농·고령농가가 생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익산몰'을 비롯해 다양한 온라인 판매처를 확보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판매 수수료 지원과 택배비·포장재 지원, 농산물 순회 수집 및 당일 배송 서비스 등을 통해 농가의 유통 부담을 줄이고 있다. 아울러 소비자 신뢰 확보를 통해 반복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잔류농약 검사 강화, 시민 모니터링단 운영, 입점 농가 교육 등 농산물 품질 관리에도 주력하고 있다. 시는 이 같은 지원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고, 제값 받는 농산물 판매로 농업인 소득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익산시가 청년창업기업의 매출 기반 강화를 위해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선다. 익산시는 '2026년 청년창업기업 우체국쇼핑몰 입점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창업기업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쟁력 있는 제품을 보유하고도 유통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입점부터 홍보·마케팅까지 통합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국내 대표 공공 온라인 쇼핑몰인 '우체국쇼핑몰'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우체국쇼핑몰에 입점해 온라인 판매망을 구축하게 되며, 특히 '익산시 청년창업기업 브랜드관'이 별도로 운영돼 제품 홍보와 판매를 지원받는다. 또한 타임딜(4시간), 쇼핑25시(24시간), 슈퍼위클리(주간) 등 다양한 기획전과 할인쿠폰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앱 푸시 알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라이브커머스, 외부 제휴몰 연계 판매 등 다각적인 마케팅 지원도 병행해 실질적인 매출 창출을 뒷받침한다. 신청 자격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창업한 7년 이내 청년창업기업으로, 세부 기준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신안군은 군민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군정 발전에 기여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널리 모집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신안군 국민·공무원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다양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군정에 반영해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기간은 오는 5월 5일까지이며, 결과는 6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응모는 국민신문고, 신안군청 홈페이지, 전자우편, 방문 및 우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신안군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모든 분야를 대상으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안군 공무원도 응모 가능하다. 다만 지식재산권 침해 우려가 있거나, 기존 제안과 유사한 내용, 일반 통념상 적용 어려운 사항, 단순 민원·불만, 군정과 무관한 내용, 특정 수익사업 홍보성 제안은 제외된다. 심사는 실시 가능성, 창의성, 효율성 및 효과성, 적용 범위, 계속성, 노력도 등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소관부서 검토를 거쳐 실무위원회 심사와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