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기후변화와 노동력 감소 등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미래형 과원 조성을 추진하는 동시에, 군 내 다수를 차지하는 개심형·세장방추형 사과 과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과 기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최근 사과 가격이 3년 연속 강세를 보이면서 재식과 품종 갱신을 희망하는 농가가 늘어나고, 재배 기술과 경영 안정에 대한 농가들의 관심과 교육 참여 열의도 높아짐에 따라, 군은 사과 교육을 단발성 사업이 아닌 연중·단계별 핵심 정책 과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연초부터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수형별 전정 교육 △미래형 과원연구회 컨설팅 △미래형 사과원 아카데미 등 사과 재배 전반을 아우르는 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현장 적용과 기술 정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 체계를 구성하고 있다. 특히, 새해농업인 실용교육과 수형별 전정 교육에서는 개심형과 세장방추형을 중심으로 전정·수세 관리, 병해충 대응, 품질 향상 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뤄, 현재 재배 중인 과원의 안정적 관리와 생산성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미래형 사과원 아카데미와 미래형 과원 연구회 컨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위천면은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199세대를 대상으로 위문을 실시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눴다. 이번 위문을 통해 거창사랑상품권과 백미, 공동모금회 위문금(세대당 6만 원), 명절꾸러미, 겨울이불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물품을 마련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 특히 추운 겨울과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신종호 위천면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위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이웃과 함께하는 복지 행정을 지속해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국민권익위원회·행정안전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에 선정돼 전국 최고 수준의 민원 서비스를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들의 체감도를 크게 향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거창군이 해당 평가에서 처음으로 ‘가등급’을 달성한 것이다.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는 2017년부터 매년 실시되며 평가 대상은 전국 308개 행정기관(중앙 48개, 광역·교육청 34개, 기초지자체 226개)을 대상으로 평가한다. 평가등급은 가등급(10%), 나등급(20%), 다등급(40%), 라등급(20%), 마등급(10%)으로 구분된다. 평가 항목은 △민원행정 관리 기반 △민원행정 활동 △민원처리 성과 등 3개 분야, 5개 항목, 21개 지표로 구성됐다. 거창군은 상위 10%에 포함돼 지난해 ‘나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가등급’을 받았다. 특히, 이번 평가는 폭언‧폭행 등으로부터 안전한 민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원담당자 보호’ 지표를 별도 분리하고 배점을 확대했으며, 일선 현장에서 관심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배우며 휴식하는 ‘참여형 관광’을 통해 농촌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둔 사업이다. 거창군 민간협의체인 ‘거창하게 노는법’(거창군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바바그라운드)은 지역 농촌관광지와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연계한 신규 관광상품을 기획·운영해, 지난 2년간 누적 방문객 1,500명, 매출액 3억 5천만 원의 성과를 거두며 농촌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3년 차 사업에도 도전해 최종 선정됐다. 거창군은 이번 3년 차 사업을 통해 그동안 구축한 웰니스 관광상품을 한 단계 더 고도화할 계획이다. 높은 만족도를 보였던 ‘신비한 웰니스, 거창’은 ‘거창, 계절에 머물다’ 주제로 재구성했으며, 특히 계절별로 다른 매력을 가진 드라이브 코스와 K 미식 상품을 연계한 ‘거창-길을 따라’ 상품을 신규로 개발해 독창적인 거창형 웰니스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의 3년 연속 선정은 우리 군이 보유한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7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겨울철을 맞아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와 독가촌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산불감시원과 공무원 등 17명이 참여해 주민 밀착형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산불진화복과 산불예방 홍보 어깨띠를 착용하고 각 가구를 방문해 산림 인접지 소각행위 금지, 화목보일러 사용 시 불씨 관리 요령과 재 처리 방법 및 화재 발생 시 신고 요령 등 생활 속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일회성 홍보가 아닌,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 가구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추진되어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자발적인 산불 예방 실천을 유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임순행 북상면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 한 분 한 분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해 산불 없는 북상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상면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산불감시 강화와 함께 지속적인 예방 홍보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고제면은 지난 6일, 유인환 거창군체육회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국수선물세트 50개(50만 원 상당)를 공유냉장고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명절을 맞아 혼자 지내거나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것으로, 기부된 국수는 고제면 공유냉장고를 통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필요한 주민들이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고제면 공유냉장고인 ‘사과골 이웃사촌 나눔터’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나눔 공간으로, 설 명절 동안 취약계층이 간편하게 식사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인환 거창군체육회장은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현태 고제면장은 “지역을 위한 나눔 실천에 감사드리며 공유냉장고가 주민들에게 더욱 가까운 나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6일, 항원 검출 통보 즉시 해당 농가에 이동제한 명령을 내렸으며, 7일 전문업체를 투입해 농가에서 사육 중인 종오리 7,420수에 대한 살처분을 완료했다. 또한, 6일과 7일 양일간 행안부, 경남도, 거창군 관계자들이 모여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른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방역지역 설정 및 이동제한 명령과 농장통제초소 설치를 완료했다. 현행 방역 지침에 따라 발생지 500m 이내 농가 1곳(5수) 또한 모두 살처분 완료했고, 3km 이내 44농가 중 전업농을 제외한 40농가에 대해서는 수매도태를 진행할 예정이며, 10km 내 297농가에 대해서는 이동제한 조치와 함께 정밀 예찰이 진행 중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현재까지 다른 농가의 추가피해는 확인되지 않았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철저히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군민과 방문객들께서는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행동해 주실 것”을 요청했다. 거창군은 AI 발생 농가에 대해 살처분 보상금을 지원할 예정이며, 2월 7일부터 2개월간 이동통제초소를 설치해 방역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비상이 해제될 때까지 상시 상황 관리와 추가 조사를 이어갈 예정이며, 피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6일 가조면 소재 종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확인됨에 따라, 즉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고강도 방역 대책에 나섰다. 이번 AI 항원 검출은 지난 2일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이 남하면 황강 일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이 4일 고병원성으로 확정됨에 따라 실시한 상시 예찰 과정에서 확인됐다. 군은 항원 검출 통보 즉시 발생 농가에 출입 통제 안내문을 게시하고, 반경 10km 이내 가금농가 433호에 대한 긴급예찰과 방역 조치를 완료했다. 이어 거창군청에서 행정안전부, 경상남도, 거창군 관계부서가 참여하는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민·관·학 협동 방역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군은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농가 주변 교통을 통제하는 한편, 관내 전체 오리 농가를 대상으로 비대면 전화 예찰을 시행 중이다. 특히 이동으로 인한 전파를 막기 위해 온라인을 통한 소독·방역 점검 결과 사진 확인 등 스마트 방역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거창군 관계자는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군민과 방문객들께서는 축산농가 방문을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6일, 전세사기 등 부동산거래사고 예방을 위해 경남도립거창대학, 한국승강기대학 학위 수여식장을 찾아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경남도 및 거창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거창군지회와 합동 홍보반을 구성해 부동산 거래에 취약한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전세 사기의 경각심을 심어주고 부동산거래사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동 홍보반은 졸업생들에게 전세계약 전․후 유의사항과 안심전세 앱 QR 코드가 담긴 홍보 책자를 배부하며 ▲유형별 전세사기 사례 ▲안심전세 앱 활용법 ▲전세계약 체크리스트 등을 안내했다. 안심전세 앱을 통해 주요 시세정보, 악성 임대인 여부, 공인중개사의 경력 등 전세 계약 시 필수로 확인해야 하는 주요 정보들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다. 허동현 민원소통과장은 “전세사기 피해자가 청년층에 집중된 만큼, 사회초년생들이 전세 사기 예방과 안전한 주거 계약에 대한 정보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법무부(장관 정성호) 거창보호관찰소(소장 이창우)는 2026년 2월 9일 소내에서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거창보호관찰소협의회(회장 최중주) 위원들과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맞이 사랑의 선물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거창보호관찰소협의회에서 보호관찰 대상자에게 지원할 생필품(100만 원 상당)을 직접 구매하여 전달했다. 최중주 회장은“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관찰 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 도모와 범죄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전개한 것이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사랑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창우 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유기적 협조를 통해 보호관찰 대상자들의 재범방지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며, 개인 및 공공의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보호관찰소협의회는 2021년부터 보호관찰 대상자의 재범방지 활동을 위해 설 ·추석 명절 원호, 자격취득 프로그램 운영, 검정고시 응시 및 장학금 지원 등 사업을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다. -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청소년 범죄예방, 보호관찰, 전자감독, 범법 정신질환자 관리를 통해 범죄로부터 우리 사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