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70(국비 35, 지방비 35)억원을 확보하여 2030년까지 5년간 쌍백면 평구2구에 특화지구형 농촌공간정비사업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특화지구형 농촌공간정비사업은 2024년 3월 시행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우리군이 수립한 농촌공간계획을 바탕으로 두 개 이상의 농촌특화지구를 서로 연계해 농촌공간의 재구조화와 재생을 촉진하는 것이 핵심 목표이며, 농촌특화지구 내 농촌의 난개발 정비, 시설 이전, 재배치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쌍백면에는 ▲농촌마을 보호지구 ▲농촌융복합산업지구 두 개의 구역을 연계하여 농촌마을 보호지구에는 현재 운영중인 계사를 철거하고 마을 주민들에게 농촌다움 회복과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마을 상생숲을 제공하고, 농촌융복합산업지구에는 펫-웰니스 상생플랫폼(숙박, 체험시설)을 조성하여 전국에서 유일한 반려동물 친화형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모델을 성공시켜 나가고자 한다. 또한 마을 상생 숲과 상생플랫폼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는 안심댕댕길을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최근 쓰레기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하여 4월 납품될 쓰레기종량제봉투를 포함해 합천군이 5개월 이상 사용가능한 물량을 확보해 정상 공급에 문제가 없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쓰레기종량제봉투의 원재료인 나프타의 수급이 불확실해지면서 종량제봉투의 구매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일부 군민들 사이에서 쓰레기종량제봉투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근거 없는 소문으로 인해 일부 판매소에서는 과도한 봉투 구매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실제 2026년 3월 약 260,000장이 판매되어 월평균 판매량이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판매 추이를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일시적 부족 현장이 발생할 경우 제작업체와 협의하여 추가 제작 등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쓰레기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이 없으며, 5개월 이상 사용가능한 물량이 확보돼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며 “군민들께서는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윤철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및 간부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2026년 반부패‧청렴시책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전년도 청렴도 평가 결과와 자체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부패 취약지표를 점검하고, 올해 계획된 청렴 시책에 대한 실효성 점검과 개선이 필요한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핵심 추진과제로 계약, 인허가, 보조사업 분야를 선정하고, 민원 만족도 조사와 업무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추진해 군민뿐만 아니라 내부 직원들도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시책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서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청렴 시책을 통해 취약 분야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분기별 이행점검 회의를 열어 시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미흡한 부분은 즉시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청렴은 특정 부서만의 업무가 아닌 공직자 모두가 실천해야하는 공직생활의 기본”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청렴을 실천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실현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사)합천군관광협의회는 29일 개최된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 대회 현장에서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참가자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합천 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협의회는 합천관광택시, 1박2일 생파여행 등 2026년 협의회에서 추진 중인 주요 관광사업을 홍보했다. 또 합천군에서 오는 4월부터 시행 예정인 ‘합천 반값여행’ 사업도 함께 안내하며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섰다. 이와 함께 주요 관광지 및 축제 정보를 담은 리플릿을 배부하고,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알리는 한편 SNS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김해식 협의회장은 “이번 벚꽃마라톤 대회를 통해 전국에서 찾은 방문객들에게 합천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합천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 대병면청년회 주최/주관으로 회양관광단지일원에서 27일부터 28일 이틀간 (오후3시~저녁10시)'2026년 합천호 별꽃야시장 축제'가 성료됐다. 회양관광단지 일원에서 펼쳐지는 형형색색의 야간조명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광경을 연출해 내외 방문객들에게 찬사를 받았으며, 맛있는 먹거리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수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주요 행사로는 '2026년 합천호 별꽃야시장 축제'에서는 대병면 사회단체 및 상인회에서 직접 운영하는 먹거리부스, 버스킹 공연, 각종 문화공연과 무료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였다. 문재동 청년회장은 “많은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번 야시장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종영 대병면장은 “'합천호 별꽃 야시장'이 주민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다”며 “축제를 준비한 대병면 청년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대병면이 더욱 활기찬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지난 29일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 현장에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참여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마라톤 참가자와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참가자들은 각자의 청렴 의지를 담은 문구를 작성하여 자연스럽게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마라톤 대회 특성에 맞게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어 현장에서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또한 공익침해행위 사례에 대한 홍보를 병행하여 일상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법‧부당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단순한 일방향의 홍보를 넘어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청렴 가치를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청렴 시책을 통해 청렴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벚꽃마라톤 대회 현장에서 운영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마라톤 참가자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인지도 제고와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현장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며 홍보부스에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졌다. 군은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제도의 취지와 참여 방법, 기부 혜택 등을 안내하고, 답례품을 함께 소개하며 관심을 유도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는 등 제도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현장기부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자연스럽게 제도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합천군 관계자는 “벚꽃마라톤과 같은 대규모 행사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함으로써 고향사랑기부제를 보다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현장 홍보를 통해 기부 참여 확산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통합돌봄사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읍·면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3월27일 합천군평생학습관 대강의실에서 통합돌봄사업 실무교육을 자체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사업 추진에 있어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읍·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등 현장 중심 업무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통합돌봄사업 업무수행 절차, 실무 처리 기준, 사업 추진시 유의사항, 단계별 담당자 역할 등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2026년 4월 통합돌봄사업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현장 담당자의 역할이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합천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사업은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읍·면 담당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27일 합천군평생학습관 대강의실에서 ‘2026년 제1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합천군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추진 됐으며, 공공과 민간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통합돌봄 대상자의 개인별 지원계획을 심의·관리하여 보다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공무원, 유관기관, 돌봄 제공기관 관계자 등 총 26명이 참석하여 통합돌봄 대상자의 건강상태, 생활환경 경제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이를 통해 21개 가구에 대한 가사지원, 동행지원, 식사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의 통합돌봄서비스 지원이 결정됐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의 상황과 욕구를 반영한 실질직인 지원이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행정이 협력을 통해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은 지역 내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해 합천군민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관광객의 여행 경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합천 반값여행’ 사업을 오는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합천을 방문한 관광객이 지역 내에서 지출한 관광 소비 금액의 50%를 모바일 지역상품권으로 환급받는 방식이다. 지원대상은 타지역 거주자로 합천 반값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 및 승인을 받은 관광객이다. 단, 합천군민 및 인접 6개 지역(창녕, 의령, 산청, 거창, 고령, 성주) 거주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환급규모는 ▲1인 최대 10만원 ▲2인이상 최대 20만원 ▲가족 최대 50만원이며,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층은 최대 14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합천반값여행 홈페이지(4월 1일 오픈)를 통해 여행 최소 1일 전까지 사전 신청을 완료해야 하며, 제로페이 앱을 설치해 ‘합천반값여행상품권’을 구매한 뒤 관내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된다. 이후 여행 종료 10일 내에 홈페이지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