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8월 27일 함안문화원에서 '2025 경남의병 학술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경상남도문화원연합회(회장 김길수)가 주최했으며, 도내 20개 시·군 문화원 관계자, 의병 연구자, 발표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개회를 시작으로 경상남도문화원연합회 김길수회장의 개회사, 함안군 석욱희 부군수의 격려 말씀, 함안군의회 이만호 의장과 경상남도의회 조인제 의원의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 후에는 기념촬영을 통해 참석자들이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이어진 학술발표에서는 임진왜란 속 경남의병의 역사적 의의와 오늘날의 계승 과제를 주제로 다채로운 연구 성과가 공유됐다. 특히, 참석한 교수진과 전문가들은 주제발표 후 종합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발표 내용을 심화하고, 경남 의병사의 현대적 의미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경남의병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그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함안군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는 다양한 학술·문화 행사를 꾸준히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임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산림경영 기능인 양성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지난 22일 산림조합중앙회 양산교육원에서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년 경상남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지난 7월 14일부터 8월 22일까지 6주간 진행됐다. 총 15명의 교육생 전원이 과정을 이수하고, 산림경영기술자 기능 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 관계 공무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배출된 수료생들이 다양한 산림 분야에서 전문 인력으로 활약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함안군은 군민의 취업을 지원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27일 오전 10시 군청 1층 로비에서 ‘함안청년 창업가 지속성장 지원사업’ 참여팀의 창업 아이템 시장성을 점검하기 위해 홍보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에서 추진 중인 ‘함안청년 창업가 지속성장 지원사업’의 하나로,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성장을 돕고 창업 아이템의 시장성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참여팀이 직접 기획·제작한 지역 특산품 기반 아이템을 전시했다. ‘그 페이지(대표 고은)’는 세계유산 함안 말이산고분군을 캐릭터화한 ‘능히’와 함안 9경을 활용한 디자인 제품 등 ‘함안 굿즈’를 선보였고, ‘예발효(대표 최성예)’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수제 천연 발효식초를 소개했다. 군청 직원과 군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도 진행해 제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모았다. 특히 ‘함안 굿즈’는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 디자인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고, 수제 발효식초는 건강에 관심 있는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제품들을 둘러본 한 군민은 “굿즈와 발효식초 모두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아이템이라 일상에서도 잘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옛 칠원읍 청사는 1985년에 준공된 건물로 노후돼 있었다. 이에 부지 면적 3996㎡, 건축 면적 2211㎡(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신축 청사를 건립해, 행정복지센터(1·2층)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하나로 지어진 어울림센터(3·4층)를 임시 사용 승인을 받아 지난 8월 25일부터 이전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읍은 지난 22일 지상 4층 규모(행정복지센터 1·2층, 어울림센터 3·4층)의 신축 청사로 이전을 마치고, 25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번 이전은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 청사는 ▲민원 전용 공간 확대 ▲충분한 주차 공간 확보 등 주민 편의를 우선으로 고려한 현대적 설계로 지어졌다. 내부에는 휴게 의자 등 편의 시설도 마련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청사 이전은 약 한 달 동안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읍은 업무 공백을 줄이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부서별로 순차적으로 이전을 시작했으며, 24일 모든 부서의 이전을 완료했다. &nbs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사상 처음으로 군부에서 열리고, 더 나아가 양 군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함안군과 창녕군은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종합상황실은 대회 준비 단계부터 폐막 이후까지 대회 전반을 총괄하는 기구로서 역할을 맡는다. 운영 기간은 2025년 8월 18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로, 약 11개월 동안 상시 운영된다. 이 기간 동안 경기 운영, 안전 관리, 교통·의료 지원, 자원봉사 관리 등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유지하며,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사후 평가까지 아우른다. 대회 준비 단계에서는 경기장 시설 점검과 함께 기본계획 수립, 대회 상징물(대회 마크, 포스터, 슬로건 등) 확정, 추진기획단 구성과 세부 종합계획 수립이 이미 완료됐으며, 개·폐회식 연출과 개막 공연 준비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상황실은 세부 실행력 강화와 관계 기관 협력 체계 점검에 집중하고 있다. 종합상황실은 함안공설운동장 내에 설치됐으며, 창녕군에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양 군 간 실시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26일 가야읍 광복마을회관과 칠원읍사무소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함안군 공업지역 기본계획(안) 주민 설명회를 열었다. 군은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가야읍과 칠원읍의 5개 공업지역(총 0.484㎢)을 활성화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해 용역을 발주해 함안군 공업지역 기본계획(안)을 수립하고 있다. 이번 주민 설명회를 통해 계획안을 주민에게 알리고,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보완할 예정이다. 앞으로 보완된 공업지역 기본계획(안)은 주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공청회를 통해 추가 의견을 받고, 군의회 의견을 들은 뒤 함안군 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함안사랑상품권을 15% 특별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할인은 평소 10%였던 할인율을 15%로 높여 운영하는 것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크게 늘렸다. 특히 추석과 연말연시 등 지출이 많아지는 시기에 맞춰 진행돼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품권은 지류 상품권, 모바일 상품권(제로페이), 카드 등 세 가지 형태로 발행되며, 관내 음식점·전통시장·병원·학원·미용실 등 약 1,700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월 구매 한도는 1인당 모바일 상품권 30만 원, 지류와 카드 합산 20만 원까지다. 군은 이번 특별 할인 판매와 함께 민생 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사업을 연계해 지역경제 회복 효과를 키울 방침이다. 또한 소비자 홍보를 강화하고, 부정 유통을 막기 위한 점검도 함께 진행한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함안사랑상품권 특별 할인 판매가 지역경제 회복의 동력이 되고,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체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제18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상남도대회’가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함안군 함주공원 다목적 잔디구장에서 개최된다. ‘새로운 미래농업 100년! 경상남도 후계농업경영인과 함께’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경상남도연합회가 주최하고 함안군연합회가 주관한다. 경남 18개 시군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1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지능형 인공지능 미래농업 콘텐츠 전시 및 체험, 경남 우수 농특산물 전시, 치유농업·전통문화 체험, 체육행사 그리고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12일 폐회식을 끝으로 3일간의 일정이 마무리된다. 주재필 함안군 연합회장은 “이번 대회는 농업인들이 함께 모여 소통하고 연대함으로써, 농업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함안군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농업의 가치를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24일 군북면 3·1기념체육관에서 함안군 안전협의회체 주관으로 “산사태 위험, 대비는 가까운 대피소에서”라는 슬로건 아래 군내 마을마다 지정된 산사태취약지역 대피소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사태 상황 발생 시 취약지역 내 거주민의 빠른 대피와 안전 확보를 위하여 군이 49개소의 대피소를 지정, 관리하고 있음을 안내했으며, 특히 산림청의 ‘스마트산림재난 앱’을 활용하면 정확한 대피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지역민들에게 적극 홍보했다. 함안군 안전협의체는 군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2023년 9월 26일 출범 이후 간담회 개최, 안전문화 캠페인, 자연재난 피해 복구 지원활동 등 다양한 정기 활동을 펼치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T자 모양처럼 수평으로는 넓게, 수직으로는 깊게 함안군의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각오로 2025년 안전협의체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내일의 안전을 위해 오늘을 철저히 준비하고 있으니 군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신중년 세대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5년 신중년 내일이음 50+’ 사업 참여 기업을 12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64세 이하의 신중년 구직자를 올해 신규 채용한 함안군에 있는 중소·중견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근로자 1인당 월 50만 원씩 총 5개월간 250만 원의 인건비를 기업에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중년 근로자를 5개월 이상 고용한 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기업에 대한 서류 심사 및 현장점검을 통해 결격사유가 없으면 선착순으로 선정된다. 신청 방법은 함안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신청 서류를 이메일로 12월 1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함안군 경제기업과 일자리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경험과 역량을 갖춘 신중년 인재들이 지역 일터로 복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