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난 10일 양산시청 상황실에서 ‘2025 제천의병 추계 U14 유스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남양산FC 선수단을 초청해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격려 행사에는 남양산FC 백우현 대표, 김윤서 감독을 비롯해 선수들과 학부모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선수들에게 격려와 축하의 말을 전하며 “전국 67개 팀이 참가한 큰 대회에서 전 경기 무실점 우승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워 양산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남양산FC는 탄탄한 수비 조직력과 빠른 역습을 앞세워 총 8득점 무실점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또 김윤서 감독과 조규찬 코치는 최우수 지도자상을, 이승윤 선수는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하며 팀의 우승을 더욱 빛냈다. 남양산FC는 지난 2020년 창단된 스포츠클럽으로, U15팀은 2024년 2월 창단 이후 2년만에 전국 대회 우승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이루었다. 이번 우승은 지난해 초등부의 ‘경주화랑대기 전국유소년 축구대회’ 우승에 이은 쾌거로, 양산 축구의 저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nb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와 양산시복지재단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새로운 도시 혁신 프로젝트에 시동을 걸었다. 양산시는 지난 10일 양산비즈니스 컨벤션홀에서 양산시복지재단과 공동 추진 중인 '2025년 장벽없는 양산프로젝트'의 핵심 실행 주체인 ‘시민탐사단(별칭:장뿌크루)’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발대식은 장벽없는 양산프로젝트 TF 공공위원장인 양산시 김신호 부시장과 민간위원장인 손하섭 위원장이 공동으로 주재하며, 민·관이 함께 시민 중심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시민탐사단은 청년, 시니어, 여성·청소년·아동, 안심도시 등 4개 분야에서 총 100여 명이 참여해 생활 속 장벽을 직접 찾아내고 해결책을 제안하는 시민 참여형 조직이다. 청년(자유로운 Young혼)팀은 은둔고립 청년 문제 해결을 목표로, 척도개발·정책제안·인식개선 활동을 추진한다. 시니어(누룽지)팀은 ‘속도 존중 문화 확산’을 내세워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느긋한 양산’을 만들고자 한다. 안심도시팀은 공공시설 접근성 점검과 무장애 여행코스 개발, 당사자 인터뷰 등을 통해 생활 속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편의점 연계 자살예방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0일 2025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기업과 협업해 자살예방을 목적으로 한 전국 최초의 편의점 연계 자살 예방사업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정신건강과 자살예방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킨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특히 해당 사업은 경상남도 전역으로 확대되는 데 기여하여 자살예방 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해당 사업은 BGF리테일 CU 동부산지부와 협약하여 양산지역 106개의 편의점의 주류 판매대에 자살예방 상담전화 스티커를 부착하고 ‘CU투모로우: 내일도 당신과 함께하고 싶습니다’라는 자가 정신건강검진 프로그램을 통해 고위험군을 선별해 조기 개입했다. 또 점주와 근무자를 대상으로 생명존중 교육과 고위험군 대응 매뉴얼을 지원해 생활밀착형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했다. 양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쉽게 찾는 편의점을 생명존중의 거점으로 확장한 것은 전국 최초 사례”라며 “이번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은 양산시와 지역사회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9월 12일 오후 7시 30분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5 재즈나이트'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락 주최, 양산신문 주관, 양산시 후원으로 마련되며, 양산시 보조금 지원 사업으로 진행된다. 무대에는 세계적 재즈 피아니스트 론 브랜튼이 이끄는 론 브랜튼 재즈 그룹과 한국을 대표하는 보컬리스트 이주미, 남예지, 신소이, 색소포니스트 정재동, 드러머 이든 우드, 베이시스트 임경진이 함께한다. 한국 대중가요, 동요, 클래식 아리아 등을 재즈로 새롭게 편곡해, 전통성과 현대적 감각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공연에 앞서 오후 4시부터 양산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는 남녀노소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사전 체험 프로그램(다트 게임, 캐리커처, 굿즈·섬유공예 체험, 전통갑주 착용 제험, 쿠키만들기)이 운영된다. 관람은 양산신문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 필수, 전석 무료(1인 1매, 선착순)로 진행되며, 공연 당일 오후 5시부터 1층 안내데스크에서 사전 신청자에 한해 좌석이 배정된다. 이다감 문화예술과장은 “가을밤 재즈 선율이 시민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난 9일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앞에서 양산시 직원들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및 성역할 고정관념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현대사회가 요구하는 성인지 감수성을 조직 구성원에게 심어주고, 양성평등 관점에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문화 조성의 필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진행됐으며, 조직 내 성역할 고정관념을 제거하고 성차별적 관행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시각자료와 홍보물품을 제공하는 등 직원들 사이에 양성평등에 대한 가치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에 주력했다.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의 양성평등에 대한 관심을 높여 조직문화가 실질적으로 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는 일회성 캠페인을 넘어 장기적인 변화 달성을 위해 성인지 자가학습 시스템을 운영하고, 공무원 대상의 성평등 교육을 꾸준히 진행 중이다. 이러한 노력은 양성평등 조직문화를 뿌리내리고, 직원들이 건강하고 공평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이 양성평등에 대한 올바른 인식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청 여자탁구단이 전국 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두며 스포츠 도시 양산의 위상과 시민 자긍심을 한층 높였다. 지난 9월 7일부터 10일까지 경상북도 영주에서 열린 ‘2025 내셔널 컵 실업탁구대회’에서 이정연 선수는 혼합복식 우승과 여자단식 3위, 박예은 선수는 혼합복식 3위를 기록하며 나란히 입상에 성공했다. 양산시청 소속 두 선수가 함께 성과를 거둔 이번 대회는 팀의 경쟁력을 입증함과 동시에 ‘스포츠 도시 양산’의 브랜드 가치를 전국에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이정연 선수는 산청군청 조재준 선수와 호흡을 맞춘 혼합복식에서 정상에 올랐다. 16강에서 전년도 우승팀을 꺾는 파란을 일으킨 데 이어, 8강과 4강에서도 차별화된 기량을 선보였다. 결승에서는 부천시청 남기홍 선수–파주시청 심민주 선수 조를 상대로 3대2 승리를 거두며 데뷔 첫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여자단식에서도 3위를 차지하며 두 종목에서 동시에 입상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박예은 선수도 산청군청 오민서 선수와 출전한 혼합복식에서 준결승까지 진출, 침착한 운영과 안정된 플레이를 보여주며 3위를 차지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난 9일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의 양성평등적 정책효과를 위해 경남성별영향평가센터 전문 컨설턴트 2명을 초청해 사업담당자 26명을 대상으로 1대1 대면컨설팅을 실시했다. 성별영향평가는 중앙행정기관장 및 지방자치단체장이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성별에 미치는 영향과 성차별 발생원인 등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합리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실질적인 성평등 실현이 가능하도록 하는 제도로 정책 수요자의 성별 특성에 기반한 정책을 수립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시는 앞서 지난 6월 성별영향평가위원회를 열고 세출예산 세부사업 319개 중 성평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2025년 신규사업 및 공약사업, 일자리관련사업, 4차 산업혁명사업, 청년지원사업, 안전사업, 성평등에 미치는 영향이 큰 사업, 성인지적 관점 적용이 필요한 시설 설치 사업 등 26개 사업을 선정했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사업별 특성에 맞게 성별에 따른 사회문화적·경제적·신체적 환경의 차이, 사업수혜 및 예산배분에서의 성별 차이 등을 기준으로 개선방향을 제시하는 등 사업담당자가 성인지 관점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것에 중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2025 양산삽량문화축전의 추진상황보고회를 10일 오전 양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7월 출범한 양산문화재단이 지역 대표 축제인 양산삽량문화축전의 주최·주관기관으로 처음 참여함에 따라 마련됐으며, 양산시와 재단이 공동주최해 축제 준비 현황과 계획을 공유하고 시민, 전문가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됐다. 보고회에서는 축제 기본계획과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발전적인 운영방안을 논의하며 지역사회의 기대와 의견을 반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양산문화재단은 축전 안전관리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맡아 철저한 준비와 세심한 관리로 현장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양산시와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도 긴밀히 협력해 통합 안전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민 안전과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도 추진되고 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축제는 재단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시와 재단이 공동주최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지역 문화예술의 역량을 모아 다채롭고 내실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고, 시민 모두가 즐기고 지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가 지난 9일 관리자 회의를 주재하며 민선8기 공약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나 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그동안 추진해 온 공약사업들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각별히 관리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산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5대 목표, 총 94개의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민선8기 후반기에 접어든 현시점에서 남은 과제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편 나 시장은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교통, 쓰레기 수거, 비상의료 등 기본 대책을 계획대로 차질없이 준비해서 추진하되, 풀베기, 공원묘지 진입도로 수목 전정, 공중화장실 점검, 낙엽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은 선제적으로 즉시 시행하고, 만일의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체계를 확립하길 바란다”고 지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문화재단 출범에 따른 지역 문화 발전의 필요성에 대한 언급도 나왔다. 나 시장은 “문화재단 출범에 따라 지역 예술인의 기대가 큰 만큼, 상생을 통해 양산의 문화 수준을 높여주길 바라며, 오는 9월 26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미래를 이끌 중·고등학생들의 시정 관심을 높이고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제12회 양산시 중·고교생 정책제안대회를 개최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관내 중·고교생 2~5명이 팀을 구성해 양산시 시 승격 30주년 및 ‘양산 방문의 해’에 걸맞은 정책 제안을 작성해 9월 8일부터 10월 2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올해 대회는 숏폼 영상 제출 방식을 도입해 학생들이 정책 아이디어를 보다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신청서 및 제안서 양식은 양산시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수상팀에게는 양산시장상과 함께 대상(1팀) 100만 원, 최우수(2팀) 각 50만 원, 우수(3팀) 각 30만 원, 장려(4팀) 각 1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부서 심사, 온라인 투표,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될 예정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학생들이 다양한 목소리를 낼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대회가 학생들의 뛰어난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와 관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