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재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역 대표 축제인 ‘거창한마당대축제, 감악산 꽃별 여행’ 행사에 친환경 다회용기를 지원하는 친환경 축제 운영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2025년 경상남도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축제장에서 발생하는 일회용품 쓰레기 발생량과 탄소 배출을 줄여 ‘쓰레기 없는 쾌적한 친환경 축제장’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올해는 ‘거창한마당대축제에는 향토음식관’과 ‘감악산 꽃별 여행 행사장(추석기간 운영)’에서 다회용기가 제공된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9일부터 읍·면 향토음식관 운영관계자들과 협의와 설명회를 진행하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다회용기 운영체계를 마련했다. 지원사업은 지역 축제에서 먹거리 제공 시 사용되는 그릇, 접시, 젓가락, 컵 등을 부스별로 다회용기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사용 후 반납된 다회용기는 전문 업체를 통해 수거 후, 세척·살균·건조 등의 위생 처리 과정을 거쳐 재공급된다. 표정애 환경과장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1회용품 없는 거창 축제’가 지역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장기간 휴관 중이던 ‘백두대간 생태교육장(고제면 빼재로 2325)’을 오는 9월 25일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생태교육장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월요일과 신정, 명절 연휴는 휴관한다. 입장료는 거창군민, 6세 이하 어린이와 65세 이상 어르신, 디지털관광주민증 발급자 등은 무료이고 그 외 성인 2,000원, 청소년·군인 1,000원, 어린이 500원이다.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은 산림·생태 자원을 활용한 교육과 체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 1층에는 백두대간의 형성과 희귀·멸종위기 생물을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영상실 ▲ 2층에는 산림 분포와 생물, 거창의 다양한 자원을 소개하는 제1·2전시실과 기존 바위를 활용한 백두대간 기(氣)체험장 ▲ 3층에는 어린이 놀이방, 세미나실, 휴게실 ▲ 4층 옥상에는 휴게 쉼터와 암벽등반 시설 등 층별로 다양한 전시·체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휴장 기간에 군은 전시실을 어린이 친화 공간으로 새롭게 꾸미고, 영상장비 수리와 건물 개보수, 도로 안전시설물 설치 등 전반적인 정비 진행했으며,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다가오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9월 22일부터 10월 5일까지 거창에서 생산된 신선 농‧특산물, 가공식품 등을 판매하는 로컬푸드마켓인 ‘거창푸드종합센터(거창몰)’을 통해 추석맞이 감사대전에 나섰다. 먼저, 거창군 로컬푸드 온라인 쇼핑몰 ‘거창몰’에서는 9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거창몰 추석맞이 감사대전’을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10~30% 농가 할인 △결제 금액의 10%를 포인트 적립 △1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추석 상품 구매 후 작성된 후기 중 추첨해 5명에게 적립금 1만원 지급으로 구성됐다. 기획전 품목은 총 30여 개 품목으로 사과 세트, 포도와 샤인머스캣, 전통장류세트, 부각 세트, 산양산삼 등으로 구성했다. 농가별 할인을 적용한 품목별 가격은 △사과는 5kg 가정용은 37,800원, 선물용은 76,500원 △포도 2kg 28,800원부터 4kg 53,100원까지 △샤인머스캣 2kg 22,500원부터 4kg 49,500원까지 △전통장류세트 40,500원~49,500원까지이며, 구매 금액별 10%씩 거창몰 포인트로 별도 적립 받을 수 있다. 또한, 로컬푸드 직매장인 ‘거창푸드종합센터’에
[경남도민뉴스] 거창군 농식품수출진흥협회는 2016년도 결성 이후로 우리 지역 농업의 미래를 책임지는 가장 젊고 에너지 넘치는 단체로 자리 잡았다. 지난 10년간 협회는 ‘수출은 현장에서 시작된다’는 믿음을 가지고 신시장 발굴, 맞춤형 수출지원 프로그램 운영,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거창 농식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매진해 왔다. 더불어, 민선 7기부터는 동남아 시장 개척을 시작으로 미주시장 진출, 유럽 신시장 탐색, 홍콩식품박람회 참가, 호주시장 개척까지 활동 범위를 확대하며 한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올해 8월 24일부터 29일까지 4박 6일간의 호주시장 개척 마케팅 행사는 그 성과가 남다르다. 구인모 군수님을 단장으로 우리 협회 5개 회원사가 함께 호주 시드니를 방문, 현지 바이어와의 치열한 상담과 제품 시연을 통해 무려 90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그치지 않고 곧바로 현지 마트에 방문해 직접 판촉활동에 나서 소비자와 소통하고, 한국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앞장섰다. 행사장에서는 우리 농식품을 맛본 교민들이 “고향이 생각난다”라며 반가움을 표현했고, 현지인들은 “역시 K-푸드!”라며 호평을 남겼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한마음도서관에서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개최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지난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도서관이 책 읽는 공간을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 먼저 9월 6일 ‘불편한 편의점’ 김호연 작가를 초청해 ‘소설가의 삶과 문화콘텐츠 스토리텔링’ 주제로 강연을 개최했다. 작가는 창작 에피소드와 무명 시절의 수많은 실패 경험 등을 담담하고 유쾌하게 풀어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9월 13일 ‘나는 동화작가'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 10명의 동화책 출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예비 작가들과 가족, 지인들이 함께 모여 출간을 축하하고 소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예비 작가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존감과 성취감을 높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올해 새롭게 단장한 도서관 야외 공연장에서는 가족 영화 극장 별밤 시네마를 개최했다. 야외에서 진행된 행사는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동시에 어린이 자료실을 오후 10시까지 개방하는 별밤 도서관도 운영해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기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의회(의장 이재운)는 23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과 관련해, 시범 대상 확대와 재원 구조 개선, 지급액 상향 조정 등을 강력히 촉구하는 건의문을 발표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6~27년간 총사업비 8,500억원을 들여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69개 군 중 공모를 통해 6개 지역을 선정, 주민들에게 매월 15만 원의 농어촌기본소득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시범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거창군의회는 이번 정부안에 대해 ‘현실적인 실행 의지와 재정 설계는 미흡하다’라고 지적했다. 먼저 재원의 40%를 정부가, 60%를 지방정부가 부담하는 것에 대해 거창군의회는 “재정자립도가 넉넉하지 않은 인구감소지역으로서는 부담스러운 수준”이라며 “그동안 주장해 온 농어촌기본소득의 취지를 정면으로 위배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최소 80% 이상을 부담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현재 제시된 월 15만 원 수준의 지급액으로는 도시-농촌 간 연간 약 3천만 원에 달하는 소득격차 해소에 역부족이라며, 최소 월 3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전국 6개소로 한정된 시범사업 대상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23일, 영주시 평생학습과 관계자와 영남대 교육학과 관계자들이 거창군을 방문해 평생학습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영주시가 평생학습활동가를 양성하고 평생학습을 활성화하는 과정에서,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된 이후 활발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거창군의 사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창군은 평생학습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학습공동체를 확산해 온 대표적 지자체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인구교육과 평생학습담당에서는 거창군이 추진해 온 평생학습 정책과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특히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과 교육발전특구사업으로 진행되는 인문·역사·문화 탐방, 평생학습활동가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 학습 지원 등 거창군만의 특화된 운영 체계가 큰 관심을 끌었다. 이어 신연숙 거창군 평생학습활동가 회장은 활동가들의 실제 활동 내역과 성과를 공유했다. 신 회장은 “평생학습활동가는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 보조자가 아니라, 주민과 함께 학습의 장을 만들고 이끌어가는 주체”라며 “지역 곳곳에서 활동가들이 역할을 다하면서 군민의 배움과 성장을 가까이에서 지원하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보건소는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보건소 건강증진실에서 만 3세∼5세 유아를 대상으로 ‘흡연 위해 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최하고 거창군보건소가 연계하여 운영하는 것으로, 관내 12개소의 유치원·어린이집에서 291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총 6회차에 걸쳐 진행한다. 유아 대상 ‘흡연 위해 예방교실’은 어린이들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유아기 특성을 반영하여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는 O/X퀴즈, 흡연 위해 예방 신체놀이, 창작동화, 율동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공룡 캐릭터 ‘노스모크사우르스(No-Smoke-Saurus)’가 등장하는 창작동화는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해로움과 금연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담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하여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흡연의 해로움은 어릴 때부터 올바르게 인식할 필요가 있으며, 특히 유아기에는 흡연 행동을 무심코 모방할 수 있어 예방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23일 관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거창군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군민 대상 감면 혜택을 확대하고 관련 규정을 일괄 정비 했다고 밝혔다. 군은 관내 주요 관광지별로 군민 혜택이 달라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최소화하고, 혜택 적용 시설을 확대해 군민들의 부담을 낮추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 이번 정비를 통해 군민혜택 적용대상 관광시설은 창포원, 수승대, 산림레포츠파크, 항노화 힐링랜드, 백두대간생태교육장 5개 시설이며, 관내 주소를 둔 거창군민은 △입장료 면제 △주차요금 면제 △시설 이용료 30% 할인 혜택을 받게 되고 명예 군민도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거창군민 혜택은 오는 9월 24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보다 많은 군민이 시설을 이용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거창군은 민선 8기에 동서남북 관광벨트 조성을 완료했고 치유산업특구 지정과 2026년 거창방문의 해 운영 등 관광산업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또한 생활인구 100만 시대, 산림휴양 관광객 200만 명 시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관내 경유차량 3,978대에 대해서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1억 1천만원을 부과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자 부담 원칙’에 따라 원인자에게 부과․징수되는 법정 부담금으로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부과되며, 환경개선사업 재원으로 사용된다. 부과 대상은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이며, 2025년 1월에서 6월까지 운행한 경유 자동차의 배기량을 기준으로 지역계수와 차령 계수 등을 반영하여 부과 금액이 산정·부과된다. 2025년 1월에서 6월 사이에 매매, 폐차 등 변경사항이 있는 경우 날짜로 일할(日割) 계산해 부과된다. 따라서 차량 처분 이전 이후로 1~2회 더 부과될 수 있으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이 추가 부과되는 등 불이익을 받게 되니 납부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납부 기간은 9월 16일부터 30일까지로 전국 모든 금융기관(CD/ATM), 전용(가상)계좌 이체, 인터넷(인터넷지로, 위택스) 등을 통해서도 납부할 수 있다. 표정애 환경과장은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기초시설 설치와 탄소저감사업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