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이 주최하고 합천군체육회(체육회장 유달형)가 주관한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가 3월 29일 합천공설운동장과 합천 100리 벚꽃 마라톤코스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총 11,726명이 참가를 신청하며 접수 시작 49분 만에 조기 마감되는 기록을 세웠다. 관외 참가자 수도 10,023명으로 전국 각지에서 많은 마라톤 동호인들이 참여해 대회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대회는 오전 9시 30분 풀코스를 시작으로 하프코스, 10km, 5km 종목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벚꽃이 만개한 합천 100리 마라톤코스를 달리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수만 명의 인파가 몰린 가운데서도 철저한 안전 대책과 성숙한 시민의식 덕분에 이번 대회는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잘 정비된 코스는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유달형 합천군체육회장은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합천을 찾아 벚꽃과 함께하는 마라톤을 즐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 내실 있고 안전한 대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윤철 합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경남 합천군은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직원 간 상호 존중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부서가 만드는 조직문화 실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공직사회 내 ‘불합리한 관행·갑질 타파’, ‘상호존중·소통하는 직장문화 조성’을 주제로 추진됐으며, 합천군 40개 부서가 참여해 연중 실천과제 1건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위한 자율적 참여로 진행된다. 부서별 실천과제를 살펴보면 '주 4.5일제 운영', '칭찬 마니또 프로젝트', '닉네임 부르기', '랜덤 런치데이' 등 기분좋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상호존중과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실천과제가 발굴됐다. 군은 실천과제의 지속적인 실행을 위해 전 부서의 참여로 함께 만드는 조직문화라는 의미인 합천군 캐릭터 ‘별쿵이’ 모양을 활용한 퍼즐형 포스터를 제작·배부했다. 또한, 향후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조직문화 개선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공직사회 전반에 자리 잡도록 할 계획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조직문화 개선은 제도보다 직원들의 공감과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며 “ 앞으로도 직원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분위기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접할 수 있도록 마을버스 광고를 비롯해 산불예방 다짐 캠페인 등 여러 방식의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른 강화된 산불 관련 벌칙사항을 적극 알리며 주민 경각심을 높이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주요 홍보 내용은 산림인접지 불법소각행위에 대해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고, 산불을 실수로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는 점이다. 군은 이 같은 내용을 지속적으로 안내해 산불 예방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장재혁 합천부군수는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라며 “산불예방 다짐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산불 예방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께서도 불법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 자원봉사협의회는 27일 합천공설운동장에서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간식포장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이날 활동에는 옥철호 회장을 비롯한 회원 80여 명이 참여해, 마라톤 참가자들에게 제공될 간식 약 1만 개를 정성껏 포장했으며, 자원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행사 준비의 중요한 과정인 간식포장 작업을 통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뒷받침하고,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환영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옥철호 회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이번 봉사활동이 벚꽃마라톤대회의 원활한 운영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 자원봉사센터는 관내 학생들이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기부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하는 ‘배·우·자(배워서 우리 모두 나누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출산 시대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로 학급이 부족해지는 상황 속에서, 학생들의 사회·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우·자’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순회하며 진행되며, 약 22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나비잠 DIY 베개 만들기’ 활동을 통해 나눔봉사에 직접 참여하며, 김미경 DIY제작관련 강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나눔의 의미를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나눔문화 확산과 사회적 선순환 구조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부 일정에 따라 합천여자중학교를 시작으로 10여개의 관내 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학교별 일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합천운석충돌구 지질공원 인증 추진을 위하여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지질공원해설사 신규 양성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질공원해설사는 지질공원을 찾는 탐방객에게 지질공원에 대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지질공원 해설·홍보·교육·탐방·안내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자로, 국립공원공단 이사장 명의로 부여되는 자격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으로 합천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이며,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지속적인 해설 활동이 가능한 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특히 문화관광해설사 등 유사 해설활동 경력자, 외국어 구사 능력자, 관련 분야 전공자, 장기 거주자와 취업취약계층은 우대한다. 올해 신규 모집인원은 총 3명으로, 서류전형 후 면접을 통해 대상자를 선발하여, 대상자는 오는 6~7월 충북 단양에서 국가지질공원사무국이 주관하는 양성교육을 이수하고 평가에 합격해 해설사 자격을 취득해야 한다. 이후 군 자체 교육까지 마치면 2027년부터 합천운석충돌구를 포함한 주요 지질명소에서 본격적인 지질공원 해설 활동을 수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26일 합천군 고고가야주민수호단과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유산 옥전 고분군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고 '지역주민이 함께 가꾸는 세계유산, 옥전 고분군'이라는 슬로건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합천군 고고가야주민수호단(회장 김종탁)은 세계유산으로 등재 된 가야고분군 7개 지자체 중 합천군민으로 구성된 주민협의체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추진 때부터 옥전 고분군을 보존하고 홍보하는 등 지금까지도 많은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봄을 맞아 합천군 고고가야주민수호단 및 지역주민들이 자랑스러운 우리 지역 세계유산인 합천 옥전 고분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봉사활동에 대한 지역적 관심과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실시했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합천군 고고가야주민수호단과 함께 오는 7월 부산에서 개최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와 8~9월에 개최되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축전 사업 등을 통해 우리 지역 세계유산인 옥전 고분군을 적극 홍보하고, 누구나 찾아오고 싶은 세계유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경남 합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 한 해간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기준으로 실시됐으며,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등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합천군은 지난해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적극행정 마일리지제도 운영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공과 직원 대상 적극행정 역량강화 집합교육을 실시하는 등 조직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특히, 공직자의 자율성과 책임을 기반으로 한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장려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개선에 집중한 점이 민간위원 및 국민평가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적극행정은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행정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낙석 및 붕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급경사지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장재혁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해빙기 취약시기를 맞아 급경사지의 안전관리 실태와 재해예방사업 추진 필요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급경사지 사면 상태와 균열 발생 여부, 낙석 위험 요인, 배수시설 관리 상태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정비사업 추진 계획과 관리대책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 또한 재해예방사업이 완료된 지구에 대해서도 현장 점검을 실시하여 시설물 유지관리 상태와 사면 안정 여부를 확인하고, 해빙기 및 우기 이후에도 구조적 이상 여부가 없는지 확인했다. 합천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사항에 대해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요인이 있는 구간에 대해서는 재해예방사업을 통해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장재혁 부군수는“해빙기에는 작은 균열이나 낙석도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철저한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안전관리와 재해예방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 대병면청년회 주최/주관으로 '2026년 합천호 별꽃야시장 축제'가 합천군 대병면 회양관광단지일원에서 27일부터 28일 이틀간 (오후3시~저녁10시)까지 개최된다. 2024년부터 개최된 별꽃야시장 축제는 합천호 회양관광단지 일원에서 펼쳐지는 형형색색의 야간조명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광경으로 방문객들의 찬사를 받았으며, 대병면의 아름다운 경관과 다양한 먹거리, 문화공연이 마련되어 많은 관람객들이 찾고 있다. 이번에 개최되는 '2026년 합천호 별꽃야시장 축제'에서는 대병면 사회단체 및 상인회에서 직접 운영하는 먹거리부스, 버스킹 공연, 각종 문화공연과 무료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문재동 청년회장은 “별꽃야시장은 청년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화종영 대병면장은 “별꽃야시장이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관심을 받으며 지역 대표 행사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고 함께 참여하는 지역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