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가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환경 조성을 위해 동서금동을 '생명존중 안심마을'로 조성하고 지난 5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읍·면·동 단위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과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하며, 정신건강 위기 신호에 대한 조기 대응체계를 갖추고, 지역 내 접근 가능한 보호망을 통해 위기 상황에 즉각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이번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에는 보건의료기관 3개소, 교육기관 1개소, 복지기관 1개소, 지역사회 기관(유통판매 포함) 3개소, 공공기관 1개소 총 9개 기관이 참여한다. 참여 기관들은 각자의 기능과 역할에 맞춰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예방교육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다양한 방식의 자살예방 활동이 통합적으로 추진된다. 박동식 시장은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생명존중 공동체를 형성하는 데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경상남도 ‘2025년 시·군 교통행정평가’에서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지난 4일 경상남도 주관으로 열린 2025년 교통문화지수 컨설팅 및 교통안전담당 공무원 워크숍에서 기관표창과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교통문화지수, 교통사고 줄이기 대책 추진, 공영주차장·차고지 조성 및 친환경차 보급, 교통약자 이동편의, 노선버스 안전점검, 브라보택시 운영, 광역교통체계 확충, 어린이 통학로, 교통정책 이행 노력도, 정책 협조도, 안전 관련 교통시책 등 총 11개 부분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평가 결과 군부에서는 거창군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합천군과 하동군이 우수상을, 시부에서는 거제시가 최우수상 수상, 창원시와 사천시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거창군은 교통사고 사망자 수 60% 감소, 군 단위 최초 광역환승할인제 도입 등의 대표적인 성과를 거뒀고, 이 외에도 선진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교통약자를 위한 정책과 주기적인 교통안전의식함양운동 전개를 통해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군이 3년 연속 교통행정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특히 올해는 최우수상을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 택시업계에서는 6월 6일 거제시 충혼탑에서 진행하는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하는 국가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택시 무료 이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현충일 택시 무료 이용서비스 제공은 개인택시 거제시지부(지부장 주태욱)와 법인택시(거제택시 대표 조성완, 에니콜택시(주) 대표 옥경석, 오케이택시(주) 대표 옥재영)가 나라를 위해 헌신·공헌한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갖추고 존중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매년 현충일마다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6월 6일 현충일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국가보훈대상자 본인과 동승자는 무료로 택시를 이용할 수 있고, 이용 시 국가유공자증을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무료 승차는 거제시 관내 어디든 가능하며, 거제시 전역의 개인택시와 법인택시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1인 2회(1회 이용 시 2만원 한도) 지원한다. 거제시 택시업계 관계자는 “택시 무료 이용 서비스 지원은 고령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국가유공자분들이 거제시 충혼탑에서 열리는 현충일 행사에 보다 편안하게 참여하실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나라를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시니어클럽(관장 신형용)은 지역 내 노인일자리 창출과 세대 간 소통을 위한 새로운 시도로, 반찬 전문 매장 ‘정담찬’을 6월 4일 개소하여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정담찬’은 ‘정을 가득 담은 반찬’이라는 의미처럼,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손수 만든 정성 가득한 반찬을 판매하는 매장이다. 매일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정갈하고 건강한 밑반찬을 직접 조리하며, 지역 주민들에게는 믿고 먹을 수 있는 반찬을, 참여 어르신들에게는 일과 보람, 소득을 동시에 제공하는 일자리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매장을 찾은 주민들도 “어머니 손맛이 느껴진다”라며 큰 호응을 보였고 어르신들 역시 “다시 일할 수 있어 삶의 활력이 생긴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신형용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과 어르신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이상근 고성군수는 축사를 통해 “정담찬이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손맛과 삶의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세대 소통의 장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고성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오는 8일 용궁수산시장 일원에서 관광객과 시민, 상인이 한데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제8회 삼천포용궁수산시장 축원제’가 열린다고 4일 밝혔다. 삼천포용궁수산시장 상인회(회장 강종철)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축원제는 시장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매년 고객사은대잔치를 겸해서 열리고 있다. 이번 축제는 식전행사를 비롯해 맨손붕장어잡기,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행사와 함께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즉흥 노래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또한, 18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축하공연, 행운권 추첨 순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용궁수산시장을 방문해 3만 이상 물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 증정 행사(사은품 소진시까지)를 실시함으로써 상인들의 매출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종철 회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와 축제를 즐기시기를 바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용궁수산시장의 우수성이 널리 퍼져 전국 최고의 수산시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의회 관광정책개발연구회(대표의원 김혜란)는 4일 ‘창원권 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주요 관광자원에 대한 현장방문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북면온천, 북부리 팽나무, 주남저수지 등 창원권의 대표적인 자연·문화 관광지를 살펴보는 것으로 진행됐다. 박선애, 구점득, 김우진, 서영권 등 연구회 소속 의원과 관계 부서 공무원들이 함께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보냈다. 북면온천에서는 온천관광지 조성계획 추진 현황과 편의시설 확충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또 북부리 팽나무 일원에서는 농촌 체험 및 지역 특산물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살폈다. 이어 방문한 주남저수지에서는 철새도래지로서의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김혜란 대표 의원은 “창원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연계한다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장방문을 계기로 실질적인 관광정책 제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제70주년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주민들이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현충일 당일 각 가정에서는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자정까지 게양 권장), 공공기관 등은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태극기를 조기로 게양한다. 아울러, 군은 제70회 현충일을 맞이하여 각종 전광판 및 고성군 밴드에 홍보글을 게시하며, 마을 방송 등을 활용하여 모든 가정에 태극기가 게양되도록 홍보를 강화하는 등 다양한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현충일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을 기리는 뜻깉은 날”이라며, “태극기 조기 게양을 통해 국민 모두가 그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상근)은 6월 1일 의병의 날을 맞이하여 당항포관광지 내 현충탑에서 숭충사제전위원회 위원을 비롯한 이상근 고성군수, 김성수 고성소방서장, 지역유림 및 문중 대표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당항포대첩기념 현충탑 창의공신 추모제향’을 봉향했다고 밝혔다. 임진란 제433주년으로 당시 고성지역에서 의병으로 창의해 공을 세운 공신의 위훈을 기리고 후손들에게 애국·애민 정신을 선양하고, 충혼을 추모하기 위해 의병 44위 후손으로 초헌관에 김해김씨 후손, 아헌관은 김해허씨 후손, 종헌관에 고성박씨 후손이 전통 유교 예법에 따라 정중히 봉향했다. 이상근 군수는 “호국의 얼이 깃든 의병 44위의 용기와 희생은 지금도 우리 고성의 정신이자, 대한민국의 뿌리가 됐고 고성군민으로 후세에 나라 사랑의 마음을 더욱 굳건히 다지는 교훈이 된다”라고 밝혔다.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는 역사의 숨결이 깃든 ‘창의공신 추모제향’은 매년 6월 1일 당항포관광지 내 현충탑에서 거행된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건강증진실에서는 6월 4일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을 위한 취미여가 프로그램으로 ‘재활용공예로 뇌 건강 UP’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지역 주민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활용품을 활용한 창의적인 공예활동을 통해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 소근육 운동,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종이지관(종이심), 띠골판지, 클레이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며 손을 사용하는 즐거움과 창작의 기쁨을 경험했다. 유O자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손을 많이 움직이니 머리가 맑아지는 것 같다”라며, “재활용이라는 주제가 뜻깊고 재미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공예를 넘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건강증진실 관련 문의는 ☎ 055-670-5926로 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삼산초 작은학교 살리기 빈집정비 주거공간 입주자 1세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삼산초 작은학교 주거공간은 지난 2024년 6월 준공한 삼산초 작은학교 살리기 공공임대주택(삼산아이토피아)과 더불어 민‧관이 협업하여 폐교 위기의 삼산초등학교와 지역공동체의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 시작됐다. 이번에 임대하는 삼산초 작은학교 주거공간은 삼산면 해명마을 소재 빈집에 대해 리모델링비를 군이 지원하고, 건물 소유자는 임대료를 인근 전월세 시세의 반값 이하(보증금 5백만 원, 월 10만 원)로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으로 △관외 거주자로 고성군에 전입하고자 하는 세대로 △공고일 기준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가 있거나 △2026학년도 입학 예정인 자녀가 있는 세대여야 한다. 신청은 이달 30일까지 고성군청 교육청소년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교육청소년과 평생학습담당로 하면 된다. 한편, 삼산초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은 2022년 2월 경상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빈집정비 사업과 공공임대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