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2일 합천군 4-H연합회(회장 노근용)에서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으로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4-H 회원들이 2025년 공동과제로 진행한 콩 재배 공동학습포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합천군 관내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노근용 합천군 4-H연합회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노력해 얻은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합천군 4-H연합회는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영농 신기술 공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운영과 나눔을 실천해 가고 있으며 합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 단체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2023년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어느덧 여성친화도시 3년 차에 접어들었다.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성평등 정책 기반을 바탕으로 여성친화도시로 안정적으로 안착했으며, 성평등·돌봄·안전을 중심으로 군민의 삶과 연결되는 여성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고도화해 나가겠다는 행정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다. 특히 합천군은 여성친화도시를 단순히 ‘지정받은 도시’가 아닌, 정책이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작동하는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는 방향성과 실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기초부터 튼튼히 다져온 성평등 정책 기반 합천군이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된 지는 2년 밖에 안됐지만 여성친화도시를 향한 여정은 200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03년 10월 합천군 여성발전기금을 조성하여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사업을 처음 시작했으며, 매년 사업에 대한 성별영향평가 컨설팅을 통해 정책의 문제점을 점검・개선해 왔다. 그 결과 2012년에 여성가족부가 추진하는 성별영향분석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2022년, 2023년에는 경상남도 성별영향평가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6년 상반기를 맞아 지역 주민들의 여가 활성화를 위해 11개 프로그램, 총 16개 강좌를 2월 2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2월 2일부터 7월 10일까지 23주간 운영된다. 기존 인기 강좌의 내실을 기하는 동시에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신규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특히 연령대와 체력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구성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에 새롭게 개강하는 ‘저강도 근력운동’ 프로그램은 관절과 근력에 부담을 최소화한 운동으로, 고령자 및 운동 초보자도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운영 프로그램은 운동, 음악, 취미, 공예 등 4개 분야로 구성되며, △요가 △필라테스 △다이어트근력 △저강도 근력운동 △다이어트댄스 △라인댄스 △서예 △바둑 △목공예 △홈패션 △노래교실 등 다양한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주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다양한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2일 제2청사 3층 회의실에서 물가대책위원 및 유관기관, 단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설 명절 대비 물가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이라는 목표 아래 농·축·수산물을 비롯한 개인서비스요금 등 주요 물가동향을 확인·점검하고, 물가 안정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군은 설 명절을 대비하여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면서 1월 29일부터 2월 19일까지 3주간을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16가지 명절 성수품의 가격 및 수급 동향, 개인서비스요금 인상 여부 등 지속적인 관리에 나선다. 명절 분위기에 편승하여 발생할 수 있는 부당한 가격 인상을 방지하기 위해 가격 및 원산지 표시제 점검 등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느껴질 것”이라면서 “성수품 등 주요 물품에 대한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이 되도록 물가안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2월 2일부터 버스 이용객 편의제공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승하차 도우미 8명을 배치하여 교통약자 지원에 나선다. 농어촌 버스 도우미사업은 아침 7시 30분부터 오후 15시 30분까지, 이용객이 많은 전통장날 노선을 경유하는 버스(합천가야초계삼가)에 탑승해 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무거운 짐을 들어드리고 거동이 불편한 승객들의 안전한 승하차를 도와주는 사업이다. 합천군은 2019년 농어촌버스 장날 버스 도우미 사업 도입으로 버스 승하차 시 발생하는 안전사고가 현저히 감소하고 군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가 상승하는 등 사업의 효과가 높아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 도우미로 선발된 인원은 관내 주요 버스 노선에서 승하차를 지원하고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버스 시간표 및 노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도 맡게 된다. 또한, 버스 운행에 따른 대중교통의 불편사항을 모니터링하는 일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거동이 불편한 분들이 버스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승하차 도우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읍은 2일 합천복합문화센터 2층에서 수강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취미교실 ‘요가교실’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여성들의 건강과 건전한 여가 활동 및 문화적 역량 강화를 위해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은 요가교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개설됐으며, 윤이솜 강사의 지도로 올해 12월까지 매주 2회 9시부터 10시까지 합천복합문화센터 2층에서 운영될 계획이다. 요가교실 참여자는 “여러 사람과 함께 즐겁게 운동을 하고 나니 쌓인 피로가 해소되고,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것 같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박재홍 합천읍장은 “즐겁게 요가교실 프로그램을 참여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이웃과 함께하는 요가교실을 통해 무료한 일상생활의 활력소가 되고, 몸도 건강해지고 스트레스도 해소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 실적 분석·진단 평가’ 결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인구 및 재정 현황 등 사회·경제 환경 변화를 반영한 기준에 따라 14개 그룹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세외수입 징수율, 체납세외수입 징수 노력도 등 정량평가와 우수 사례, 기타특별회계 종합관리 여부 등 가점 항목을 합산해 26개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합천군은 올해 세외수입 징수율 및 체납징수율, 징수노력도 등에 높은 점수를 받으며 우수 지차제로 선정되는 성과를 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군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재원으로 앞으로도 체계적인 운영으로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는 2월 2일 오전 8시, 합천읍 삼성병원 앞 교차로에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법질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이재근 회장권한대행을 비롯한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출근 시간대 교차로를 지나는 차량과 군민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법질서 캠페인과 함께 생명존중 자살예방 및 산불조심을 주제로 한 현수막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날 회원들은 생명 존중과 겨울철·환절기 산불 예방에 대한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에게 안전 실천 메시지를 전달하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뜻깊은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재근 회장권한대행은 “바쁜 아침 시간에도 캠페인에 함께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군민 모두가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작은 실천으로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는 매월 ‘법질서 확립 캠페인의 날’로 지정해, 주요 거점에서 생명존중·안전문화·기초질서 확립 등을 주제로 지속적인 캠페인을 전개하며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에 앞장서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의료급여 사례관리, 재가 의료급여사업 운영, 재정 효율화, 의료급여 특화사업 추진, 사업 홍보 등 5개 분야 11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18곳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합천군은 2024년 7월부터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된 재가 의료급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의료급여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사례관리 강화와 함께 불필요한 외래진료를 예방하고자 지역주도형 특화사업인 『슬기로운 진료생활–하나로 닥터』를 운영하는 등 의료급여사업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노력을 기울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관리와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복지 욕구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점이 우수한 성과로 이어졌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료급여 수급자가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례관리와 재가 의료급여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지역 특성과 대상자의 건강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2월 2일부터 20일까지 관내 자동심장충격기(AED)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관내 공공기관, 다중이용시설 등에 설치된 149대이며, 자체점검과 현장점검으로 나누어 진행해 점검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일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기기 정상 작동 여부 ▲배터리 및 패드 유효기간 ▲설치 위치 안내표지 부착 여부 ▲장비 보관함 상태 ▲관리책임자 등 장비정보의 최신화 여부 등이다, 특히 6개월 이상 점검 이력이 없는 시설은 직접 방문하여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와 관리 상태를 집중 확인하고 현장에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즉시 개선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자동심장충격기의 사용 가능 상태를 상시 유지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군민이 즉시 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응급상황에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중요한 장비”라며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