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맑음동두천 6.3℃
  • 맑음강릉 7.3℃
  • 맑음서울 7.3℃
  • 맑음대전 8.4℃
  • 맑음대구 10.7℃
  • 맑음울산 8.2℃
  • 맑음창원 8.7℃
  • 맑음광주 7.5℃
  • 맑음부산 8.7℃
  • 맑음통영 8.5℃
  • 맑음고창 5.4℃
  • 맑음제주 8.4℃
  • 맑음진주 8.5℃
  • 맑음강화 4.2℃
  • 맑음보은 7.8℃
  • 맑음금산 7.5℃
  • 맑음김해시 8.2℃
  • 맑음북창원 9.2℃
  • 맑음양산시 9.5℃
  • 맑음강진군 8.5℃
  • 맑음의령군 9.8℃
  • 맑음함양군 10.7℃
  • 맑음경주시 8.7℃
  • 맑음거창 9.5℃
  • 맑음합천 11.2℃
  • 맑음밀양 10.8℃
  • 맑음산청 9.3℃
  • 맑음거제 7.6℃
  • 맑음남해 7.8℃
기상청 제공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3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 지자체 선정

찾아가는 현장군수실, 사전컨설팅 감사제도 등 적극행정 문화 확산

 

[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양구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를 받아, 2022년부터 3년 연속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개선,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적극행정 이행성과 등 5대 항목 17개 평가 지표에 대해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의 심사로 진행됐다.

 

양구군은 적극행정 면책보호관 지정, 사전컨설팅 감사제도, 우수공무원 선정과 인센티브 제공 확대, 적극행정 보고회 개최 등을 통해 공무원들의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써왔다

 

특히, 유연한 법령 해석을 통한 양돈단지 철거 관련 보상금 선지급으로 약 30년간 지속된 양돈단지 악취 문제를 해결,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사례는 행정안전부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군민의 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양구군은 농어촌 버스 완전 공영제를 도입하며 도내 최초로 공영버스 요금 완전 무료화를 시행하여 양구군민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의 교통비 부담이 대폭 경감됐다. 아울러 찾아가는 현장군수실을 운영하며 각 마을과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소통 행정을 실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3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직원들이 적극행정 제도를 활용하고 협업을 통해 문제해결 중심의 적극행정을 실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위해 공직자들이 적극행정 문화를 내재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부산 북구 구포1동,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북구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윤수찬)는 10일 오전, 구포역 일대 숙박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구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유외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비롯해 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사·자살예방분과 위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대상지인 구포역 인근은 여관 및 여인숙 등 장기 투숙 형태의 숙박시설이 밀집해 있어 주거 취약계층의 유입이 잦고,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가구가 많은 지역이다. 이에 참여자들은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작해 구포역 철길과 여관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숙박업소 관리인들을 직접 만나 위기가구 발굴 안내문을 전달하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을 경우 즉시 행정복지센터로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윤수찬 구포1동장은 “이번 합동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지역 내 고립된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는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