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 맑음동두천 -0.1℃
  • 맑음강릉 3.1℃
  • 맑음서울 1.8℃
  • 맑음대전 2.0℃
  • 맑음대구 4.4℃
  • 맑음울산 6.0℃
  • 맑음창원 4.8℃
  • 맑음광주 2.9℃
  • 맑음부산 6.6℃
  • 맑음통영 4.1℃
  • 맑음고창 -1.1℃
  • 맑음제주 4.4℃
  • 맑음진주 0.6℃
  • 맑음강화 -1.8℃
  • 맑음보은 -0.7℃
  • 구름많음금산 0.9℃
  • 맑음김해시 5.4℃
  • 맑음북창원 5.8℃
  • 맑음양산시 4.3℃
  • 맑음강진군 0.0℃
  • 맑음의령군 -0.7℃
  • 맑음함양군 0.0℃
  • 맑음경주시 2.7℃
  • 구름많음거창 -0.3℃
  • 맑음합천 2.9℃
  • 맑음밀양 2.4℃
  • 맑음산청 1.1℃
  • 맑음거제 3.6℃
  • 맑음남해 3.1℃
기상청 제공

'서대문구를 하나의 캠퍼스로!' 서대문구 9개 대학 연합 행복캠퍼스 추진

관내 9개 모든 대학이 참여해 4∼12월 중 25개 프로그램 운영

 

[경남도민뉴스=김완호 기자] 서대문구가 관내 9개 대학과 함께 지난해 하반기부터 추진한 ‘행복캠퍼스 사업’을 올해 확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서대문구에는 전국 기초 지자체 중 가장 많은 9개 대학(감리교신학대학교, 경기대학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명지대학교, 명지전문대학,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이 있다.

 

이들 대학에는 3,322명의 전임교원과 368개 학과, 346개 연구소가 속해 있다. 구는 이처럼 풍부한 교육자원을 통해 주민학습을 지원하는 ‘9개 대학 연합 행복캠퍼스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2∼3월 사업 공모 결과 9개 대학에서 43개 프로그램을 신청했으며 그 가운데 챗GPT, 인공지능 등 최신 교육 트렌드와 구민 선호 프로그램 조사 결과를 반영한 25개를 최종 선정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음악으로 떠나는 세계문화역사기행 등 3개 ▲경기대학교에서 ‘이미지 생성AI로 나도 작가 된다’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에서 ‘자존감 향상을 위한 시니어모델 교육’ ▲명지대학교에서 웹툰·웹소설 취업 연계 등 6개 ▲명지전문대학에서 ‘전기 안전 점검 및 시스템에어컨 세척 관리’ 등 4개 과정이 각각 운영된다.

 

또한 ▲서울여자간호대학교에서 ‘AI 챗봇 활용 맞춤형 건강 코칭’ 등 2개 ▲연세대학교에서 ‘공과대학과 함께하는 AI금융투자 이해’ 등 3개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인공지능 시대의 디지털 스토리텔링’ 등 3개 ▲추계예술대학교에서 ‘신중년 플러스 힐링 예술로 톡 talk’ 등 2개 과정이 마련된다.

 

올해는 문화예술, 생활체육, 심리학, 건강지식 등 기존 ‘일반 과정’에 학점 이수 연계, 자격증 취득, 취업 연계 등의 ‘심화 과정’이 추가돼 대학 캠퍼스에서 더욱 전문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다.

 

과정에 따라 4∼12월 중에 무료로 운영되며 서대문구민과 관내 재직자 및 재학생이면 자신의 관심사와 일정에 맞춰 신청할 수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서대문구는 우수 교육 자원의 집합체인 대학이 가장 많이 위치한 교육도시”라며 “많은 주민분들이 이처럼 좋은 환경 속에서 학습을 일상화하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부산 북구 구포1동,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북구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윤수찬)는 10일 오전, 구포역 일대 숙박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구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유외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비롯해 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사·자살예방분과 위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대상지인 구포역 인근은 여관 및 여인숙 등 장기 투숙 형태의 숙박시설이 밀집해 있어 주거 취약계층의 유입이 잦고,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가구가 많은 지역이다. 이에 참여자들은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작해 구포역 철길과 여관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숙박업소 관리인들을 직접 만나 위기가구 발굴 안내문을 전달하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을 경우 즉시 행정복지센터로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윤수찬 구포1동장은 “이번 합동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지역 내 고립된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는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