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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자립준비청년의 사회 첫걸음 돕는 법률 교육 개최

지난 4월 14일 강동구청에서 현직 변호사가 알려주는 자립준비청년 맞춤형 법률 교육 개최

 

[경남도민뉴스=김완호 기자] 강동구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서 겪을 수 있는 법률문제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자립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14일 강동구청에서 ‘실생활 중심 자립역량강화 법률 교육’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강동구 아동복지시설과 가정위탁 보호 종료 후 5년 이내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현재 강동구아동복지심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법무법인 ‘채율’의 정다은 변호사가 강사를 맡아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근로계약서와 임대차계약서 작성법, 등기사항증명서 확인 방법, 기타 근로‧주거‧자산관리에 관한 사항 등 청년들이 실생활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법률 지식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강의 후에는 실습과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하여 참석자들의 실질적인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법률 지식을 배울 수 있는 값진 시간“이라며, “이른 시기에 홀로 삶을 꾸려나가야 하는 우리 청년들이 위축되지 않고 사회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자립해 나갈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구는 자립준비청년들과의 꾸준한 소통으로 법률, 금융 등 분야별 수요에 따라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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