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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2025년도 국가유산 노동당사 미디어 아트 총감독 위촉

 

[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철원군은 2025년도 국가유산 노동당사 미디어 아트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김미라 총감독을 위촉했다.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은 미디어·디지털 기술을 국가유산에 적용하여 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새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철원군은 올해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김미라 총감독은 2024년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익산미륵사지를 총괄 기획하여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실감콘텐츠 전시, 서울시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미디어파사드, 유네스코 창의도시 광주미디어아트 페스티벌 등 대형 미디어아트 전시에서 예술감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왔으며 300여 회의 국내외 전시를 기획해온 현장전문가이다. 현재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비상임위원과 문화체육관광부 오사카 간사이 엑스포 기념 한국미술전시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김미라 총감독은 “올해 처음으로 철원군에서 실시하는 노동당사 미디어아트 사업인 만큼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근대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잘 담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대행사로 선정된 에버랜드 테마파크 디자인 출신인 ㈜지엘어소시에이츠 이용렬 대표이사가 참석하여 눈길을 끌었으며, 이용렬 대표이사도 철원군과 본사업으로 인연이 된 만큼 그 동안 축적해 온 콘텐츠와 노하우를 광범위하게 제공하여 본 과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피력했다.

 

철원군수 이현종은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뛰어난 분을 총감독으로 위촉할 수 있어 기쁘고, 노동당사의 역사성을 알리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평화의 소중함과 국군장병의 고마운 마음을 본 행사를 통해 전달하겠다며, 국가유산 노동당사 미디어 아트 사업을 통하여 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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