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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스포츠

영주YMCA, 제24회 청소년 3대3 농구대회 성료

중·고등학생 16팀 120여 명 참가… 뜨거운 열기 속 치열한 승부 펼쳐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영주YMCA는 지난 24일 영주시민운동장 생활체육관에서 ‘제24회 청소년 3대3 농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농구에 대한 열정을 응원하고, 3대3 농구 특유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대회에는 중등부 7팀, 고등부 12팀 등 총 19팀 120여 명의 학생 선수들이 참가해 예선 리그와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렀다.

 

참가자들은 수준 높은 기량을 바탕으로 뜨거운 승부를 펼치며 체육관을 열기로 가득 채웠고, 관람객들은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에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을 보냈다.

 

3대3 농구는 일반 농구보다 빠른 템포와 독특한 전술이 요구되는 종목으로, 선수들은 활발한 공격과 조직적인 수비로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경기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3대3 농구 경기를 넘어, 팀워크와 협업 정신을 기르는 소중한 자리가 됐으며, 가족과 관람객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더 흥겹게 만들었다.

 

장성태 이사장은 “이번 제24회 청소년 3대3 농구대회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소통과 협력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 행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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