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맑음동두천 9.9℃
  • 맑음강릉 9.2℃
  • 맑음서울 9.4℃
  • 맑음대전 9.9℃
  • 맑음대구 12.0℃
  • 맑음울산 11.5℃
  • 맑음창원 11.3℃
  • 맑음광주 10.5℃
  • 맑음부산 10.2℃
  • 맑음통영 11.0℃
  • 맑음고창 9.3℃
  • 맑음제주 9.7℃
  • 맑음진주 12.1℃
  • 맑음강화 6.8℃
  • 맑음보은 8.7℃
  • 맑음금산 10.1℃
  • 맑음김해시 12.4℃
  • 맑음북창원 11.9℃
  • 맑음양산시 12.2℃
  • 맑음강진군 11.9℃
  • 맑음의령군 11.1℃
  • 맑음함양군 12.0℃
  • 맑음경주시 11.5℃
  • 맑음거창 11.8℃
  • 맑음합천 12.3℃
  • 맑음밀양 12.2℃
  • 맑음산청 11.8℃
  • 맑음거제 10.1℃
  • 맑음남해 10.8℃
기상청 제공

김천시립도서관·율곡도서관, 6월 환경의 달 맞아 환경문화행사 풍성

초록의 꿈, 환경을 읽고 지구를 지키다.

 

[경남도민뉴스=최민숙 기자] 김천시에서는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환경 문화 독서 진흥프로그램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 도서관에서 시작해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환경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며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고, 생활 속에서 지속 가능한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됐다.

 

환경 테마 도서 전시와 북큐레이션

 

6월 3일부터 7월 1일까지 김천시립도서관 본관과 율곡도서관에서는 ‘초록의 꿈, 지구를 구하는 독서’ 등 환경 관련 도서 총 64권이 전시된다.

 

이를 통해 기후 위기, 생태계, 친환경 생활, 지속 가능한 삶 등 다양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할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과 실천으로 일상을 바꾸다

 

김천시는 ‘지금, 여기, 이 순간으로부터 내가 먼저 실천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가족이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인형극과 그림책 놀이 등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6월 한 달 동안 ‘책 놀이터’와 ‘주말에는 책을 읽어주세요’를 통해 자연과 환경의 중요성을 주제로 하는 그림책을 읽어주고, 어릴 때부터 좋은 습관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또한, 김천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이 준비한 인형극 ‘불이 났어요’가 6월 14일~ 15일 율곡도서관과 시립도서관 본관에서 열려, 어린이들에게 환경과 안전의식을 동시에 심어줄 계획이다.

 

시립도서관 본관에서는 6월 15일 어린이를 위한 환경뮤지컬 ‘탄소야 탄소야’를 2회 운영하여 한층 풍성한 볼거리로 탄소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탄소 저감 정책에 대한 메시지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천하는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운영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제로웨이스트 실천법 배우기, 친환경 제품 만들어 사용하기 등 다양한 체험과 실천을 통해 친환경 습관을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들은 6월 13일~15일 3일간 시립도서관 본관과 율곡도서관에서 진행되어 ‘일상 속 제로웨이스트’실천을 독려할 예정이다.

 

또한, ‘일상 속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위해 ‘도서관 스탬프투어’에 참여하는 이용자들에게 세정제를 배부함으로써, 도서관이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삶을 함께 고민하는 공간으로서 역할을 할 예정이다.

 

도서관과 지역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지역 문화 네트워크 강화

 

이번 행사는 도서관과 함께 김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여성의용소방대, 숲꾸러기 숲사랑 청소년단 등 지역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된다. 이를 통해 도서관이 함께 만들고 가꾸어가는 지역 문화 확산의 중심지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환경의 달을 맞아 도서관에서 시작하는‘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에 많은 참여를 바라며, 우리의 작은 관심과 행동을 모아 푸른 김천, 건강한 지구를 만들어 가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 환경교육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한민국 야구, 17년 만에 다시 깨어났다! 수많은 경우의 수 뚫고 호주에 7-2 승리, 8강 진출 확정.. MBC 전국 시청률 1위! new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 최종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호주를 상대로 7-2 완승을 거두며, 수많은 경우의 수를 뚫고 17년 만에 8강 토너먼트 진출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MBC는 오승환, 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의 생동감 넘치는 도쿄 현지 중계를 통해 대한민국 야구 부활의 역사적 순간을 안방에 생생히 전달했다. 특히 호주전 경기 전체 에서 MBC는 전국 가구 기준으로 시청률 5.2%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 ‘스포츠 중계 명가’의 위엄을 어김없이 보여줬다. (닐슨코리아 기준) 지난 9일, 도쿄돔에서 열린 호주와의 최종전은 그야말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승부였다. 반드시 5점차 이상 승리해야 함은 물론, 2실점 이하로 막아야 8강행 가능성이 높아지는 절박한 상황 속에서 대한민국 투수진과 타선은 경이로운 집중력을 발휘했다. 경기 시작 전 MBC 오승환 해설위원은 “긴장은 제가 다 하겠다. 선수들은 긴장 풀고 팬들이 원하는 결과를 가져왔으면 좋겠다”며 간절한 마음을 전했고, 정민철 해설위원 역시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매 순간 집중하면 된다”며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