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10.1℃
  • 구름많음강릉 9.5℃
  • 연무서울 14.3℃
  • 구름많음대전 11.8℃
  • 맑음대구 9.8℃
  • 흐림울산 12.3℃
  • 흐림창원 13.8℃
  • 구름많음광주 12.4℃
  • 흐림부산 14.3℃
  • 흐림통영 13.8℃
  • 구름많음고창 8.2℃
  • 흐림제주 14.2℃
  • 구름많음진주 12.8℃
  • 구름많음강화 9.5℃
  • 구름많음보은 7.7℃
  • 구름많음금산 9.4℃
  • 흐림김해시 13.5℃
  • 흐림북창원 14.4℃
  • 흐림양산시 14.2℃
  • 흐림강진군 13.3℃
  • 구름많음의령군 9.2℃
  • 구름많음함양군 7.5℃
  • 흐림경주시 12.2℃
  • 구름많음거창 6.3℃
  • 구름많음합천 8.9℃
  • 구름많음밀양 13.7℃
  • 구름많음산청 8.8℃
  • 흐림거제 13.9℃
  • 구름많음남해 14.3℃
기상청 제공

진주시‘진주엔창의문화센터 건립’위해 옛)종합사회복지관 건물 철거

6월 철거 착수로 옛)종합사회복지관 청사는 역사속으로!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1989년 최초 건물 사용승인을 받고 지난 35년간 시민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사용해왔던 남성동 3-18번지 소재 노후 공공청사인 옛)종합사회복지관 건물 철거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옛)종합사회복지관 청사는 성북지구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따라 거점시설인 진주엔창의문화센터 건립을 위해 올해 6월 철거를 시작함으로써 시민들의 추억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기존 건물은 종합사회복지관과 진주시 보건소 기능을 수행하다 2015년 보건소가 현재의 초전동 경남도 서부청사로 이전하면서 서부보건지소와 진주문화원으로 운용되어 왔으나 진주엔창의문화센터 건립을 위해 현재는 임시청사로 모두 이전하여 비워진 상태다.

 

진주성에 연접된 입지 특성에 따라 진주성 방문객들의 체류시간 증대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의 기능 변화 요구도가 높아짐에 따라 진주시는 종합사회복지관 부지에 진주엔창의문화센터 조성 내용을 포함하여 성북지구 도시재생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2019년 도시재생사업이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되면서, 오랜 시간 요구되어왔던 지역의 숙원을 해결하게 된 것이다.

 

철거 후 새롭게 건립될 진주엔창의문화센터는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3844㎡로 문화향유 공간인‘유네스코 창의도시 진주’의 전시·체험시설로 조성되고, 기존에 있던 종합사회복지관과 서부보건지소가 재입주할 예정이다.

 

그간 설계공모와 공공건축심의 절차를 거쳐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기존 건축물 철거가 진행될 예정이다. 철거가 완료되면 10월 축제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한 다음, 11월 진주엔창의문화센터를 착공하여 최종 2027년 말 준공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노후공공청사 철거 및 진주엔창의문화센터 건립으로 그간 제기됐던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유네스코 창의도시 진주’를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며, “건물 조성에 박차를 가해 성북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북지구 도시재생사업은 2019년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되어, “나눔과 머뭄, 도심을 치유하다”라는 비전으로 청년허브하우스, 진주엔창의문화센터 등의 거점시설 조성과 시민체감형 스마트서비스 및 주민·상인 참여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고 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 "경운기 운전 재밌어, 내 차라고 생각하고 임했다" 좌충우돌 전원일기 공개!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훤칠한 청년 농부 안효섭의 다이내믹한 농촌 라이프가 온다. 오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다. 극 중 매튜 리는 농사부터 원료 개발, 경영까지 겸업하고 있는 덕풍마을의 쓰리잡 청년 농부로 범상치 않은 능력을 가진 인물이다. 자신의 일에 있어서는 빈틈없이 깐깐하고 까칠한 면모를 보이지만 마을 안에서는 ‘메추리’라는 구수한 별명으로 불리며 어르신들의 각종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존재만으로도 마을의 자랑에 등극할 법한 매튜 리의 전천후 활약은 공개된 사진 속에도 고스란히 담겨있다. 버섯 재배부터 하우스 관리까지 열과 성을 다하며 누구보다도 농사에 진심인 모습은 물론 벌집 제거, 김장, 경운기 운전 등 마을 사람들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순간들도 포착돼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런 매튜 리를 그려낼 안효섭의 연기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