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19.6℃
  • 맑음강릉 15.9℃
  • 연무서울 20.5℃
  • 구름많음대전 19.4℃
  • 맑음대구 16.2℃
  • 구름많음울산 15.7℃
  • 구름많음창원 17.5℃
  • 맑음광주 18.2℃
  • 흐림부산 19.1℃
  • 구름많음통영 17.8℃
  • 맑음고창 17.5℃
  • 맑음제주 19.2℃
  • 맑음진주 17.6℃
  • 맑음강화 19.2℃
  • 맑음보은 17.4℃
  • 구름많음금산 18.2℃
  • 구름많음김해시 18.3℃
  • 구름많음북창원 17.7℃
  • 구름많음양산시 18.5℃
  • 맑음강진군 20.8℃
  • 맑음의령군 17.0℃
  • 구름많음함양군 17.8℃
  • 구름많음경주시 16.4℃
  • 맑음거창 18.3℃
  • 맑음합천 17.1℃
  • 맑음밀양 18.7℃
  • 맑음산청 17.8℃
  • 구름많음거제 16.9℃
  • 맑음남해 17.3℃
기상청 제공

레저·스포츠

달리고, 뛰고, 웃고…울진 꿈나무들의 체육 한마당

제8회 학생체육대회, 초·중·고 300여 명 참여 성황

 

[경남도민뉴스= 기자] 울진군은 지난 6월 2일 울진종합운동장에서‘제8회 울진군 꿈나무 학생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울진군 관내 초·중·고등학생 300여 명이 참가하여 80m 단거리 달리기부터 400m 릴레이, 멀리뛰기, 높이뛰기 등 다양한 육상 종목에서 열띤 경기를 펼쳤다.

 

바람이 선선한 맑은 날씨 속에 진행된 이날 대회는 아이들이 마음껏 달리기 좋은 날씨였고, 학부모와 친구들 등 응원 인파도 함께해 현장은 웃음과 환호로 한층 더 밝아졌다. 레인콜이 울려 퍼질 때면 선수들은 긴장한 표정으로 출발을 기다렸고, 경기가 시작되면 결과에 상관없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특히, 높이뛰기 경기에서는 학생들이 서로의 성공과 실패에 아낌없는 환호와 박수를 보내는 모습이 인상 깊었으며, 경쟁을 넘어 서로 격려하는 학생들의 따듯한 분위기가 펼쳐졌다.

점심 무렵부터 하늘이 다소 흐려지기도 했지만, 모든 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되었고 다행히 큰 부상 없이 모든 종목이 무사히 종료되며, 학생들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하루를 마무리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아이들이 운동장에서 자유롭게 뛰고 도전하며, 경쟁보다 함께하는 기쁨을 배웠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X이솜, 핑크빛 공조 뒤 드리운 ‘음모’의 그림자?! 최광일 등판이 불길한 이유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과 이솜의 로맨틱한 공조 뒤로 과거의 음모가 서서히 수면 위로 올라오며 긴장감을 드리우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신기중(최원영)의 존재는 아들 신이랑(유연석)에게 새겨진 ‘주홍글씨’로 드러나기 시작했다. 신이랑이 로펌 면접에서 번번이 떨어졌던 이유였던 것. 그로부터 신기중과 관련된 서사가 조금씩 빌드업됐다. 종합해보면, 과거 신기중은 촉망받던 검사였으나, 한순간에 비리 검사라는 오명을 쓰고 의문의 사고로 사망했다. 어린 신이랑의 기억 속에 아버지는 “나쁜 놈들 잡는 정의로운 사람”이었고, 신이랑은 아버지를 끝까지 믿고 싶은 마음에 법조인의 길로 들어섰다. 신이랑의 엄마 박경화(김미경)는 어떻게든 남편의 누명을 벗겨보고자 답답한 마음에 현재 아들이 사용하고 있는 사무실의 이전 세입자였던 무당을 찾아갔던 적이 있지만, 신이랑은 이 사실을 아직 모르고 있다. 그런데 지난 9회에서 수상한 기운이 포착됐다. 건강을 회복하고 복귀한 법무법인 태백의 회장 양병일(최광일)이 귀국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