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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장애인이 “행복한 복지” 실현! 맞춤형 지원으로 장애인이 더 행복한 삶, 따뜻한 고성 구현!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경남 고성군은 지역 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연금 지원, 장애인 일자리사업 추진 등 장애인이 ‘행복한 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고성군은 장애인의 생활 안정을 위해 △장애인연금 연간 670여 명, 2,503백만 원 △장애(아동)수당 연간 910여 명, 634백만 원 △장애인 의료비 80백만 원 △장애인활동 지원사업 4,475백만 원을 지원한다.

 

장애인 일자리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5년에는 총 62명의 장애인이 읍·면사무소와 장애인복지시설 등에 배치돼 행정보조, 환경정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단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를 수행했다.

 

올해에는 이를 72명으로 확대해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생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사업(2명)을 시행해 중증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2025년 9월부터는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및 지원을 통해 장애인이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한 사고로 타인에게 입힌 신체적·재산적 손해를 보상받을 수 있도록 해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이동 편의 제공에 크게 기여했다.

 

올해 2월 26일에는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배상책임보험 설명회를 개최해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운행 중 발생한 제3자에 대한 대인·대물 사고 발생 시 배상책임 보장 내용을 홍보했다. 이를 통해 사고당 최대 2,000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으며, 본인부담금은 5만 원이다.

 

또한 발달장애아동을 위해 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는 여름·겨울방학 동안 ‘희망이 열리는 학교’를 운영하며, 학급별 학습활동, 특별활동, 체험학습 등을 제공하고 있다.

 

여성장애인 기능습득 교육사업과 시각장애인 기초재활 교육사업 등을 통해서도 장애인이 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장애인의 낮 시간 활동을 위해 주간이용시설 운영 지원, 재활치료 및 교육,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장애인생활지원센터와 중증장애인목욕탕 운영 지원을 통해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외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이동권을 확보하는 등 편의시설 지원을 통한 장애인 편의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본격 추진한다.

 

고성군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고성반다비체육문화센터 등 공공체육시설에서 장애인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복지 향상, 체력 증진, 삶의 활력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2025년에는 장애인생활체육교실을 200회 운영해 누적 참가자 수 1,864명을 기록했다.

 

고성군은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의 사회적 배제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인 장애인에 대해 더욱 두터운 복지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다양한 장애인의 욕구에 기반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을 강화해 장애인의 자유롭고 평등한 삶을 실현하는 행복사회 구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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