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맑음동두천 9.9℃
  • 맑음강릉 9.2℃
  • 맑음서울 9.4℃
  • 맑음대전 9.9℃
  • 맑음대구 12.0℃
  • 맑음울산 11.5℃
  • 맑음창원 11.3℃
  • 맑음광주 10.5℃
  • 맑음부산 10.2℃
  • 맑음통영 11.0℃
  • 맑음고창 9.3℃
  • 맑음제주 9.7℃
  • 맑음진주 12.1℃
  • 맑음강화 6.8℃
  • 맑음보은 8.7℃
  • 맑음금산 10.1℃
  • 맑음김해시 12.4℃
  • 맑음북창원 11.9℃
  • 맑음양산시 12.2℃
  • 맑음강진군 11.9℃
  • 맑음의령군 11.1℃
  • 맑음함양군 12.0℃
  • 맑음경주시 11.5℃
  • 맑음거창 11.8℃
  • 맑음합천 12.3℃
  • 맑음밀양 12.2℃
  • 맑음산청 11.8℃
  • 맑음거제 10.1℃
  • 맑음남해 10.8℃
기상청 제공

경산시,'2025년 상반기 경산아카데미'개최

배움의 심리학, 성장에 대한 깊은 성찰의 강연 큰 호응 속 성료

 

[경남도민뉴스=최민숙 기자] 경산시는 6월 11일 오후 3시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2025년 상반기 경산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를 초청하여 ‘성장하는 마음, 배움의 심리학’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강연에는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김경일 교수는 ‘왜 우리는 배우는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배움이 삶에 미치는 심리적 영향을 흥미롭고 유쾌하게 풀어냈다.

 

특히 ‘배움은 내가 나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믿음’이라는 주제로, 일상 속 호기심의 중요성과 생각의 유연성을 강조하며 청중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김경일 교수는 “우리가 배우는 이유는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한 과정”이라고 강조하며, 다양성의, 힘 행복은 도구다, 마음의 지혜 등에 대해 쉽게 설명했다.

 

특히, 청중과 눈높이를 맞춘 강연 방식과 재치 있는 표현으로 강연 내내 웃음과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

 

강연장을 시민들은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진정한 행복을 되새겨 보는 기회였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다수의 참석자들이 향후 강연 일정에 대한 문의를 하는 등 경산아카데미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속적인 배움은 우리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드는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고품격 평생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하반기 경산아카데미는 이호선 숭실사이버대 교수를 초청하여 11월 19일 경산시민회관에서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한민국 야구, 17년 만에 다시 깨어났다! 수많은 경우의 수 뚫고 호주에 7-2 승리, 8강 진출 확정.. MBC 전국 시청률 1위! new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 최종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호주를 상대로 7-2 완승을 거두며, 수많은 경우의 수를 뚫고 17년 만에 8강 토너먼트 진출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MBC는 오승환, 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의 생동감 넘치는 도쿄 현지 중계를 통해 대한민국 야구 부활의 역사적 순간을 안방에 생생히 전달했다. 특히 호주전 경기 전체 에서 MBC는 전국 가구 기준으로 시청률 5.2%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 ‘스포츠 중계 명가’의 위엄을 어김없이 보여줬다. (닐슨코리아 기준) 지난 9일, 도쿄돔에서 열린 호주와의 최종전은 그야말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승부였다. 반드시 5점차 이상 승리해야 함은 물론, 2실점 이하로 막아야 8강행 가능성이 높아지는 절박한 상황 속에서 대한민국 투수진과 타선은 경이로운 집중력을 발휘했다. 경기 시작 전 MBC 오승환 해설위원은 “긴장은 제가 다 하겠다. 선수들은 긴장 풀고 팬들이 원하는 결과를 가져왔으면 좋겠다”며 간절한 마음을 전했고, 정민철 해설위원 역시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매 순간 집중하면 된다”며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