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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복지재단 임원, 김천복지재단에 성금 100만 원 전달

혼자가 아닌 우리, ‘나눔으로 희망을 잇다’

 

[경남도민뉴스=최민숙 기자] 김천복지재단은 지난 11일 김천복지재단 임원들로부터 성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김천복지재단 임원들이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재단이 추진해 온 다양한 복지사업에 대한 깊은 신뢰와 지지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성금은 도움이 시급한 복지 대상자들에게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나눔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에 대한 책임이자 연대의 실천이다.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기꺼이 동참해 주신 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김천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따뜻한 정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적극 발굴하고, 꼭 필요한 곳에 도움이 닿을 수 있도록 신속하고 투명하게 지원사업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복지재단은 2021년 10월 출범 이후 현재까지 21억 원의 후원금품이 모금됐고, 법과 제도의 한계로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김천형 SOS 긴급지원사업'에 1억 1천만 원을, 사회복지시설과 기관을 통한 '희망복지공동체 지원사업'에 2억 4천만 원을 지원했다.

 

또한, 이전공공기관과 MOU(업무협약) 체결 및 기부자의 지정 기탁 의사가 반영된 맞춤형'후원결연사업'으로 4억 9천만 원을 지원하고, 복지서비스 접근성 향상으로 이용자 편의 및 이동성 증진을 위한'복지차량지원 사업'으로 1억 4천만 원을, '지역청년 인재육성사업'으로 1천 6백만 원을 지원하는 등 지금까지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따뜻한 돌봄 간병비 지원사업'을 실시해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로 간병이 필요한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등 지역 주도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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