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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민 광장에 깃든 한여름의 시네마,‘엄빠랑 영화 광장’으로 초대합니다.

8월 25일부터 9월 3일까지 마포구청 구민광장에서 영화 무료 상영

 

[경남도민뉴스=김완호 기자] 마포구는 도심 속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여름밤을 보낼 수 있는 '도심 속 포레 시네마' ‘엄빠랑 영화 광장’ 행사를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3일까지 마포구청 구민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청 앞 광장에 새롭게 설치된 대형 전광판(미디어캔버스)를 활용해 진행되는 무료 야외 영화 상영 프로그램으로, 도심 속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공간에서 가족 단위 구민이 함께 영화를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상영작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 8편으로 구성됐으며, 매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상영 영화는 ▲8월 25일(월) 코코, ▲8월 26일(화) 겨울왕국, ▲8월 27일 쿵푸팬더2, ▲8월 28일 주토피아, ▲8월 29일 인사이드 아웃, ▲9월 1일 토이 스토리3, ▲9월 2일 인크레더블2, ▲9월 3일 모아나다.

 

또한, 영화 상영 전에는 풍선, 마술, 버블쇼 등 아이들을 위한 사전 공연이 진행되며, 현장에는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영화 포토존, 푸드트럭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함께 운영돼 더욱 풍성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장은 캠핑 의자와 빈백 소파 등으로 꾸며져 관람객이 보다 편안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며, 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 구민들이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관람을 희망하는 구민은 8월 5일부터 8월 17일까지 마포구청 누리집 또는 포스터 및 현수막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회차당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든 회차는 무료로 운영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지난 7월 구청 앞 광장을 마포구민 광장으로 새롭게 명명하고 ‘한여름 밤의 영화광장’ 행사를 시작으로 ‘엄빠랑 물놀이장’ 등 구민을 위한 문화 행사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에 기쁨과 여유를 더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1일 마포구는 구청 앞 광장을 구민에게 돌려주는 ‘마포구민 광장’ 선포식과 함께 ‘2025 한여름 밤의 영화광장’을 개최해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행사는 그 흐름을 이어가며 일상 속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로 정착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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