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 맑음동두천 3.6℃
  • 맑음강릉 8.8℃
  • 구름많음서울 4.7℃
  • 맑음대전 5.8℃
  • 연무대구 6.2℃
  • 맑음울산 8.5℃
  • 맑음창원 6.8℃
  • 맑음광주 4.4℃
  • 맑음부산 10.3℃
  • 맑음통영 9.5℃
  • 맑음고창 3.8℃
  • 맑음제주 9.1℃
  • 맑음진주 5.1℃
  • 흐림강화 2.0℃
  • 맑음보은 2.4℃
  • 맑음금산 2.8℃
  • 맑음김해시 8.7℃
  • 맑음북창원 7.7℃
  • 맑음양산시 8.8℃
  • 맑음강진군 5.1℃
  • 맑음의령군 3.7℃
  • 맑음함양군 4.2℃
  • 맑음경주시 7.1℃
  • 맑음거창 4.0℃
  • 맑음합천 5.6℃
  • 맑음밀양 6.5℃
  • 맑음산청 2.8℃
  • 맑음거제 7.8℃
  • 맑음남해 5.8℃
기상청 제공

충북농기원, 발효·가공 특허기술 산업 현장에 보급

팥메주 고추장·옥수수 발효주·흑도라지청 등 3건, 도내 6개 기업에 이전

 

[경남도민뉴스= 기자] 충북농업기술원은 지역 농산물의 가공·발효 산업 활성화를 위해 농식품 분야 특허기술 3건을 도내 6개 기업에 이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전된 기술은 ▲팥·콩·쌀을 혼합해 기능성과 맛을 높인 ‘팥메주 고추장’ 제조기술 ▲옥수수분말을 첨가해 항산화 성분과 풍미를 강화한 ‘옥수수 발효주’ 제조기술 ▲숙성 과정에서 아린 맛을 줄이고 유효 성분 함량을 높인 ‘흑도라지청’ 제조 기술이다.

 

기술을 이전받은 기업은 신농식품, 농업회사법인 우가네, 대한물들인, 세종발효원, 담백원, 소담식품 등 6곳으로, 해당 기술을 활용해 자사 브랜드와 시장 전략에 맞춘 제품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이번 기술이전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발효·숙성 기술의 산업 적용 범위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제품 상용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과 컨설팅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