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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사회복지 현장 영웅들에게 전한 따뜻한 위로와 감사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종사자, 공무원 등 약 150명 참석

 

[경남도민뉴스=김완호 기자] 강동구는 지난 4일 ‘제26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사회복지의 날(9월 7일)은 1999년 9월 7일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시행을 계기로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사회복지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사회복지 종사자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2000년부터 올해까지 26회째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함께 만들어가는 자랑스러운 복지 강동‘을 부제로 강동구가 주최하고 강동구사회복지협의회와 강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했으며,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종사자, 공무원 등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구는 이날 사회복지 분야에 헌신해 온 유공자 41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표창을 수여하고, 사회복지사 선서를 통해 사회복지 종사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밴드 ’웰뺀‘의 기념공연과 함께, 관내 사회복지시설의 자발적인 기부로 마련된 경품 추첨이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힐링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웰뺀‘은 2004년 결성 이후 사회복지사들의 열정과 마음을 음악으로 전하고 있으며, 이날 무대는 참석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여 노인, 장애인,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웃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시는 사회복지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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