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월)

  • 맑음동두천 7.5℃
  • 구름많음강릉 6.4℃
  • 맑음서울 7.2℃
  • 맑음대전 7.6℃
  • 맑음대구 8.6℃
  • 구름많음울산 9.5℃
  • 구름많음창원 9.7℃
  • 맑음광주 7.5℃
  • 맑음부산 11.5℃
  • 맑음통영 10.9℃
  • 구름많음고창 6.1℃
  • 연무제주 9.4℃
  • 맑음진주 9.3℃
  • 구름많음강화 6.1℃
  • 구름많음보은 6.7℃
  • 구름많음금산 6.5℃
  • 맑음김해시 12.0℃
  • 맑음북창원 10.1℃
  • 맑음양산시 11.3℃
  • 맑음강진군 9.1℃
  • 맑음의령군 9.5℃
  • 구름많음함양군 6.9℃
  • 구름많음경주시 9.6℃
  • 구름많음거창 6.0℃
  • 구름많음합천 9.1℃
  • 구름많음밀양 10.4℃
  • 구름많음산청 6.6℃
  • 맑음거제 10.9℃
  • 맑음남해 9.5℃
기상청 제공

전남도, 9월 전통주에 정고집 나주배약주

2천200시간 저온 발효․숙성해 부드러운 바디감과 깔끔한 여운

 

[경남도민뉴스= 기자] 전라남도가 9월을 대표하는 전통주로 전남 쌀, 대한민국 배의 고장 명품 나주배로 빚어 배 본연의 단맛과 부드러운 풍미가 특징인 남도탁주의 정고집 나주배약주(약주·15%)를 선정했다.

 

나주배약주는 호남의 황금들판에서 자란 쌀과 나주배 생산시기인 9~11월 제철을 맞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은은한 단맛과 청량한 향이 조화를 이루며, 총 2천200시간 저온 발효와 저온 숙성을 거쳐 부드러운 바디감과 깔끔한 여운이 있다.

 

2023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국제식음료품평원(iTi)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국제우수미각상(Superior Taste Award)을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는 국내 쌀과 과일로 만든 생약주가 해당 대회에서 수상한 첫 사례다.

 

또한 전통 누룩균주로 빚은 입국을 사용해 차별화된 풍미를 살렸으며, 황금빛 색상과 달콤한 맛으로 젊은 층과 여성 소비자에게도 인기가 높다.

 

단독 음용은 물론 제철 과일과 곁들이거나 가벼운 한식과도 잘 어울린다.

 

남도탁주는 나주배약주 외에도 정고집 나주 쌀 생막걸리, 정고집 옛날 생동동주 등 다양한 제품을 갖추고 있으며, 전통 방식과 현대적 주조 기법을 접목해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나주배약주는 전남 특산물인 나주배와 쌀을 사용해 가을 남도의 맛을 가장 잘 담아낸 전통주일 뿐 아니라, 국제 품평회에서 우수성을 입증한 자랑스러운 지역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전남 전통주 브랜드 가치 향상과 판로 확대를 통해 전통주 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남도탁주는 2011년 술품질인증 ‘전남도 1호’를 획득했으며, 2013년 전남도 ‘남도 전통술’, 2016년 전남도 ‘남도 전통술’ 선정, 2022년 제20회 대한민국막걸리축제 최우수상, 2023년과 2024년 우리술품평회 약주부분 최우수상 등의 영예를 안았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MBC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운명의 3차전이 다가왔다! 대한민국vs대만, ‘배수의 진’ 결전 펼친다! MBC, 오늘(8일) 오전 11시 30분, 오승환X정민철X김나진 도쿄 현지 생중계!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에서 대한민국이 8강 진출을 향한 중요한 승부를 앞두고 있다. MBC는 오늘(8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과 대만의 WBC 1라운드 3차전 경기를 도쿄 현지에서 생중계한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앞서 열린 1차전에서 체코를 상대로 11-4 완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그러나 2차전에서 만난 일본과의 경기에서는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6-8로 아쉽게 패하며 현재 조별리그의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 이 때문에 오늘(8일) 열리는 대만과의 3차전은 대한민국의 8강 진출 향방을 가를 수 있는 중요한 경기로 평가된다. 대표팀이 다시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MBC 중계진의 활약 역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승환 해설위원은 선수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냉철한 분석과 함께 정확한 예측이 담긴, 이른바 ‘작두 해설’로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KBO 레전드 투수 정민철 해설위원의 깊이 있는 경기 분석, 그리고 김나진 캐스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