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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서화면 접경 마을에서 평화거점 도시로 변신

접경지역 한계를 자원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인제군 서화면이 접경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사업을 통해 ‘평화거점도시’로 확연히 탈바꿈했다. 2019년부터 추진된 대규모 생활‧관광‧정주여건 개선 사업이 속속 완료되거나 활발히 이어지며 마을 전체가 한층 활력을 얻고 있다.

 

서화면은 자연환경을 기반을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며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총 84억 원을 들여 조성된 ‘물빛테마공원’은 바닥분수와 물길 산책로, 놀이터와 주차장은 물론 호텔형 카라반과 오토캠핑장까지 갖춘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지난 5월 1일 개장 이후 8월 말까지 총 2천여명이 방문해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서화 생활체육공원과 물빛테마공원을 잇는 ‘물결보도교’ 는 이동 편의성을 높였고, 한때 위수지역 경계선이던 비득고개에는 광장이 들어서 산책로와 전망데크, 주차장을 갖춘 주민 휴식처로 변모했다.

 

정주 환경을 다지는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고령자와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80호와 936㎡ 규모의 노인 편의시설이 공사 중이며, 180억 원 규모의 천도리 택지 조성사업도 추진 중이다. 1공구는 이미 분양 절차에 들어갔고, 2공구 택지 부지에는 주차장과 소공원 광장 등이 마련되며, 올해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2026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두 사업간 연계를 통해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 생활을 뒷받침할 기반시설 확충도 속도를 내고 있다. 408억 원을 투입한 서화‧천도 통합상수도시설 공사는 올해 2월 3차분 공사를 시작해 현재 정수장 통합시운전을 시행하고 있으며,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완공되면 정수시설 용량이 기존 하루 2,000톤(완속)에서 6,000톤(급속)으로 늘어나 미급수 지역과 4개 주둔부대까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지난 7월 착공한 494억 원 규모의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역시 하천 재해 예방과 배수로‧펌프장 설치를 통해 재난 대응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서화 평화체육관이 완공된다. 총 133억 원을 투입한 이 체육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984㎡ 규모로 건립 중이며, 완공되면 인제군 6개 읍‧면 모두가 문화체육시설을 확보하게 된다.

 

이 밖에도 공영주차장 설치, 전선 지중화, 간판 정비 등 세부 사업이 연이어 완료되면서 도시 경관이 한층 개선됐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서화면은 접경지역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업을 통해 평화와 교류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문화‧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균형 잡힌 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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