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일)

  • 구름많음동두천 12.5℃
  • 흐림강릉 8.8℃
  • 연무서울 10.9℃
  • 흐림대전 8.5℃
  • 흐림대구 10.6℃
  • 흐림울산 11.6℃
  • 구름많음창원 14.4℃
  • 연무광주 12.2℃
  • 맑음부산 14.8℃
  • 맑음통영 14.7℃
  • 구름많음고창 9.0℃
  • 흐림제주 11.3℃
  • 구름많음진주 14.8℃
  • 맑음강화 9.8℃
  • 흐림보은 7.6℃
  • 흐림금산 8.9℃
  • 구름많음김해시 14.2℃
  • 구름많음북창원 15.0℃
  • 구름많음양산시 14.8℃
  • 맑음강진군 13.9℃
  • 흐림의령군 13.2℃
  • 구름많음함양군 12.3℃
  • 흐림경주시 11.5℃
  • 흐림거창 11.1℃
  • 흐림합천 13.4℃
  • 구름많음밀양 14.1℃
  • 흐림산청 12.1℃
  • 맑음거제 13.8℃
  • 구름많음남해 13.8℃
기상청 제공

제5회 군위 삼국유사 전국 서예대전 성료

 

[경남도민뉴스=오창경 기자] 군위문화원(원장 박세준)이 주관한 ‘제5회 군위 삼국유사 전국 서예대전’이 6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지난 18일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회의장을 비롯해 내빈 및 수상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개최했다.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에서 열리는 전국 서예대전은 우리 민족의 정신을 되새기고, 서예를 통해 그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기 위한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예년과 달리 ‘삼국유사 기이편(紀異篇)’을 명제로 삼아, 우리 민족의 시원(始原)과 정신이 담긴 삼국유사의 내용을 서예로 재해석했다. 대회는 한문, 한글, 문인화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의 서예인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작품들을 선보였다.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1일까지 작품 접수를 받은 뒤, 공정한 심사와 현장 휘호를 거쳐 총 190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영예의 대상은 박실경(문인화, 대구시)씨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에는 왕명숙(한문, 충주시), 서장흥(한글, 용인시), 이필란(문인화, 구미시)씨가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우수상, 장려상, 특선, 입선 등 18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군위 지역에서는 박순천(한문, 우보면)씨를 비롯해 35명이 특선 및 입선을 차지하며,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의 문화적 위상을 다시 한번 드높였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김진열 군위군수는 “가을 국화향기 속에 펼쳐진 서예전은 삼국유사 기이편에 담긴 우리 민족의 시원과 정신을 더욱 깊이 느끼게 했다”며, “군위 삼국유사 전국 서예대전이 앞으로도 전통과 품격을 갖춘 대회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수상작들은 9월 29일부터 10월 26일까지 군위생활문화센터 행복숲갤러리에서 전시되고 있으며, 서예의 묵향 속에 깃든 삼국유사의 정신을 느끼기 위해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포토뉴스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아니근데진짜!] 지예은, 탁재훈 여자 친구 폭로?! “통화 중 대신 전화 받아” 의문의 여성 정체는?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매회 색다른 콘셉트로 재미를 주는 신개념 설정 토크쇼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지예은, 정상훈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등장부터 이수지와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며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환상의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지예은은 “탁재훈에게 여자 친구가 있는 것 같다”고 폭로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그는 ”오랜만에 탁재훈에게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갑자기 의문의 여성이 대신 전화를 받아 자신과 탁재훈 사이를 의심했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급기야 지예은은 그 여인에게 ”우리 오빠한테 전화하지 마라, 내가 누군지 아냐“며 추궁을 받다 결국 여인의 정체를 알고 배신감에 대성통곡을 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예은을 눈물 나게 한 여성의 정체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지예은이 전세 사기를 당한 이수지에게 전 재산의 절반을 내어주려 했던 사연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SNL’ 촬영 당시 점심시간마다 이수지가 혼자 나가길래 밥을 먹으러 가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전세 사기 때문에 동사무소에 가던 거였다”며 안타까운 상황을 전했다. 이에 지예은은 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