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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지역 문화 예술 진흥 나선 ㈜파라다이스세가사미, 기탁금 전달

(재)인천중구문화재단에 현금 2,000만 원 기탁

 

[경남도민뉴스=김용욱 기자] 파라다이스시티(PARADISE CITY)의 운영사인 ㈜파라다이스세가사미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재)인천중구문화재단에 현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현금 기탁식은 지난 30일 오후 중구 제2청사 구청장실에서 김정헌 중구청장, ㈜파라다이스세가사미 배현미 상무이사, (재)인천중구문화재단 사무국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이번에 전달받은 기탁금을 지역 문화 예술단체 등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각종 정책·사업 등에 사용할 방침이다.

 

앞서 인천 중구와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지난 5월 21일 ‘문화예술 진흥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공공-민간 협력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이를 토대로 공공 축제 운영 지원, 문화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문화·관광 분야에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동반성장에 주력하고 있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 관계자는 “관내 최대 복합리조트로서, 지역경제 파급 효과 확대를 통한 동반성장·상생을 도모하고자 기탁을 하게 됐다”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문화예술 단체 등을 위해 쓰이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기탁이 지역 주민들의 문화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길 바란다”라며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민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재)인천중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긍정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파라다이스세가사미, 중구청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지역 문화예술 단체 등을 위한 사업을 발굴·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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