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용욱 기자] 인천 제물포구의회는 지난 20일 열린 제2회 제물포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오수연 부의장과 이정휘 의원이 5분자유발언을 통해 송림플라자 부지 매입·활용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통장 임기 운영 기준의 형평성 확보를 집행부에 촉구했다고 밝혔다. 오수연 부의장은“대부분의 상가가 문을 닫은 송림플라자가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주민 불안을 키우고 있다”며 “당초 2026년 상반기까지 마무리하기로 한 매입 협의가 아직 완료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업 총괄 주체가 두 차례 바뀌고 각 부서로 이관되는 과정에서 추진 동력이 약해지고 있다며, 직접 추진이 가능한 사업인 만큼 행정이 책임 있게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부의장은 △매입 협의 진행 상황과 지연 사유의 투명한 공개 및 목표 시점 제시 △단계별 추진 일정 공개와 총괄부서 중심의 추진체계 정비 △우선 매입에서 제외된 부지의 중장기 활용계획 수립을 촉구하고, 관내 대기업 사회공헌사업과 연계한 재원 확보 방안도 제안했다. 이정휘 의원은 “제물포구 출범 과정에서 중구는 통장을 새로 위촉한 반면 동구는 기존 통장의 임기를 그대로 인
[경남도민뉴스=김용욱 기자] 인천광역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은 21일 제물포구의회를 방문해 유형숙 의장을 예방하고,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한 양 의회의 상생 협력과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새롭게 출범한 지방의회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 중심의 의정활동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 의회는 주요 현안과 의회 운영 방향을 비롯해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 우수 의정사례 공유 등 지속적인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김남원 의장은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한 지방의회인 만큼 서로의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제물포구의회와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이어가며 주민에게 신뢰받는 의정을 구현하고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검단구의회는 앞서 서해구·남동구·계양구·미추홀구·옹진군·연수구·영종구의회를 차례로 방문해 의회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번 제물포구의회 방문을 통해 인천 군·구의회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
[경남도민뉴스=김용욱 기자] 옹진군은 병원에서 퇴원한 어르신의 안정적인 일상 회복과 재입원 예방을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일환으로 ‘퇴원환자 단기집중 돌봄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퇴원 직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회복기에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제공해 건강 회복을 돕고,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퇴원한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로, 북도면·백령면·덕적면·영흥면을 대상으로 우선 운영된다. 올해는 총 17명을 대상으로 1인당 월 최대 84만 원 범위에서 본인부담금 없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는 ▲균형영양식(뉴케어 등) 제공을 통한 영양지원 ▲식사 준비와 청소·세탁 등을 지원하는 가사지원 ▲병원·약국·관공서 등 외출을 돕는 동행 지원으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회복 정도를 고려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군은 퇴원환자 발생시 신속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요양보호사 자격 보유자와 생활지원사 경력자를 중심으로 가사지원 5명, 동행지원 2명 등 총 7명의
[경남도민뉴스=김용욱 기자] 강화군의회는 7월 20일 제31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31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군정주요업무 보고의 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강화군수가 제출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 등 군정 현안과 직결된 총 1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먼저 의회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열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을 처리한다. 이어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강화군 적극행정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2026년도 제4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총 11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또한 27일부터 30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면밀히 심사할 계획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7월 31일에는 제6차 본회의를 열어 각 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12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김용욱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9일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인해 운영 중인 인천신현초등학교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을 방문해 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대피 중인 주민들을 위로했다. 시교육청은 화재 발생 당일 서해구의 요청을 받아 신현초등학교가 임시주거시설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신속히 관계 기관과 협의했으며, 이후 추가로 신현북초등학교와 신현여자중학교도 임시주거시설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세 학교는 교직원 비상근무체계로 운영 중이며, 시교육청과 서부교육지원청은 서해구청 등 관계 기관과 운영 현황 및 추가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임시주거시설을 둘러보며 주민들의 불편이 없는지 살피고, 학교 및 관계 기관 담당자들과 향후 대응 계획을 점검했다. 이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학교 교육활동이 모두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학교 시설을 임시주거시설로 제공하고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안전하
[경남도민뉴스=김용욱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335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정부 업무평가이다. 재난관리 역량과 현장 대응체계의 작동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계양구는 단계별 재난관리 5단계 지표인 공통‧예방‧대비‧대응‧복구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재난관리기금 관리 ▲방재시설 유지·관리 ▲다중이용시설 위기관리 ▲재난발생 시 신속한 초동조치 역량 ▲재해구호 인프라 확보 및 관리 등의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박형우 구청장은 “2026년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성과는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재난안전 관리에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구민이 안심하고 살기 좋은 안전한 계양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용욱 기자] 강화군은 지난 16일 강화역사박물관 1층 로비에서 2026년 기획전시 『강화의 불교미술Ⅱ: 전등사 — 삶과 죽음 사이, 명부세계 冥府世界』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최중찬 강화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강화불교사암연합회 회장인 전등사 주지 지불 스님, 수석부회장 청련사 지묵 스님 등 불교계 관계자와 지역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전시 개막을 축하했다. 행사는 주요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커팅식, 전시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시 해설은 인천광역시 전통사찰보존위원회 위원장인 이숙희 박사가 맡아 전등사에 전해지는 명부신앙 관련 유물의 역사적·미술사적 가치와 전시에 담긴 의미를 소개했다. 이번 전시는 천년고찰 전등사에 전해지는 명부신앙 관련 불교유산을 통해 조선시대 사람들이 죽음 이후의 세계를 어떻게 바라보았는지 살펴보는 자리다. 또한 명부세계에 대한 믿음이 죽음 이후만을 향한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동안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공덕을 쌓고자 했던 실천으로 이어졌다는 점도 함께 조명한다. 주요 전시자료로는 보물 명경대
[경남도민뉴스=김용욱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6일 독립기념관과 ‘민주시민 역사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교육·전시·연구 역량을 결합하고 인프라와 인적 자원을 교류해 학교 역사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독도 및 독립운동사 관련 교원 연수 운영 ▲학교로 찾아가는 학예사 방문 교육 지원 ▲교육·전시·연구 인프라 및 인적 자원 교류 등 다양한 방면에서 협력한다. 시교육청은 2020년 ‘역사바로알기교육 활성화 조례’ 제정 이후, ‘학교로 찾아가는 독립운동사 교실’, ‘인천 지역 독립운동가 연계 지역사 교육’ 등 인천의 특성을 반영한 역사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왔다. 협약을 계기로 인천의 역사 자원과 평화 가치를 잇는 체험형 시민 프로그램인 ‘민주평화 100길’ 프로그램 개발·운영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독립기념관과의 협력은 그동안 우리 교육청이 쌓아온 역사교육 역량을 한 단계 더 높이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자랑스러운 독립운동의 역사를 올바르게 기억하고, 민주주의와 평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