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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꿈영도, ‘조이스 박’ 작가 특강 성황리 마무리

 

[경남도민뉴스=김용욱 기자] 인천 동구는 지난 29일 꿈드림어린이영어도서관에서 조이스 박(박주영) 작가를 초청해 ‘슬기로운 부모들의 별빛 북살롱’ 제6회차 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에는 학부모 3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조이스박의 챗GPT 영어공부법’의 저자인 박 작가는 ‘챗GPT가 도와주는 우리집 엄마표 영어’를 주제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새로운 영어학습법을 소개하고 부모가 자녀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영어교육 방법을 공유했다.

 

박 작가는 영어의 4대 영역(듣기·읽기·말하기·쓰기)을 균형 있게 학습하는 방법을 소개하며, 가정에서 손쉽게 시도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활동을 선보였다.

 

특히 AI를 활용해 영어 가사로 노래 만들기, 영어 대화로 4컷 만화 제작하기 등 창의적 체험 중심의 영어학습법을 시연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영어 문장 교정, 회화 파트너 활용, 수준별 영어독서 추천 등 AI를 일상 속 학습 도구로 활용하는 구체적 방법을 안내하며, 부모들이 자녀의 자기주도적 학습을 돕는 현실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강연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AI로 영어 교육을 어떻게 하나 궁금했는데 오늘 강연을 통해 아이와 실천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강연이 부모님들에게 AI 시대에 걸맞은 영어교육의 새로운 시각을 제공했기를 바란다”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꿈영도는 매월 학부모를 대상으로 ‘슬기로운 부모들의 별빛 북살롱’을 통해 영어교육, 독서 지도, 창의적 양육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학부모들과의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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