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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에 따른 예방접종 독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최근 질병관리청에서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군민들에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번 절기에는 예년보다 인플루엔자 유행이 다소 이르게 시작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호흡기 질환은 경증부터 중증까지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 어린이, 임신부, 폐·심장질환자, 만성질환자, 면역저하자의 경우 폐렴 등 합병증이 발생하거나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이에 따라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감염 예방과 중증 합병증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백신 접종 후 항체 형성까지 약 3주가 소요되므로 유행이 본격화되기 전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방접종 대상자는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60세 이상 어르신, 만성질환자, 면역저하자 등이며, 가까운 보건소나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또한 60세 이하 창녕군민은 유료(1만 원)로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인플루엔자는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사람 간 쉽게 전파되므로, 예방접종과 함께 철저한 생활수칙 준수가 필요하다.

 

예방수칙으로는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발열·기침 등 증상 시 마스크 착용 ▲신속한 의료기관 방문 등이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접종은 인플루엔자 감염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으로, 아직 접종하지 않은 군민은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며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사항은 창녕군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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