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6일 계성면 일원 대형 산불 발생 위험지역에서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한 주민대피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심상철 부군수를 비롯해 산림녹지과, 안전치수과, 계성면사무소 등 관계 공무원과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산불 발생 시 협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훈련은 산불 발생 신고 접수부터 상황 전파, 현장 통제, 주민 대피 유도, 대피장소 안내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산불 확산 위험지역 주민을 신속하게 안전지역으로 이동시키는 대피 체계와 기관 간 역할 분담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심상철 부군수는 “대형 산불은 신속한 초기 대응과 주민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의 행정 운영이 지역 복지 재원으로 환원되는 ‘상생 금융’의 결실을 맺었다. 군은 6일, NH농협은행 창녕군지부(지부장 유동경)와 함께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총 3,520여만 원 규모다. 이번 기금은 창녕군과 농협 창녕군지부 간의 협약에 따라 조성됐다. 지난해 군에서 사용한 ▲보탬e 보조금카드 ▲법인카드 등의 이용 금액 중 0.2%에서 최대 1.0%를 포인트로 적립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군은 이를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유동경 지부장은 “창녕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금융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고,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성낙인 군수는 “매년 투명하고 내실 있는 카드 사용을 통해 조성된 적립기금이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기금이 군민 복지 향상 등 필요한 곳에 적절히 활용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관리하겠다”고 화답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6일‘이방 마을만들기사업’으로 리모델링을 완료한 ‘대합면 이방 마을회관 개관식’이 이방마을 운영위원회 주관으로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은 성낙인 군수와 이경재 도의원, 대합면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마을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포따오기 농악단의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축사, 커팅식 및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이방 마을만들기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5억 원을 들여 마을회관 리모델링과 지역역량강화교육 등을 추진했다. 마을회관은 지상 2층, 연면적 165.92㎡ 규모로 거실과 주방 등 편의 공간을 새롭게 정비해 주민들의 모임과 휴식을 위한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노정열 추진위원장은 “오랜 숙원이었던 마을회관 정비가 이루어져 주민 모두가 편히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사업 추진에 힘써주신 많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새롭게 단장한 이방 마을회관이 주민 모두의 사랑방으로서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마을의 화합과 발전을 이끄는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사)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는 6일 창녕군민체육관에서 성낙인 군수를 비롯한 노인회 임원 및 경로당 회장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 및 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장 선거를 개최했다.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사업 추진실적과 결산보고를 승인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와 함께 감사 선출 및 기타 안건을 처리하며 지회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기틀을 다졌다. 이어 진행된 지회장 선거는 관련 규정에 따라 후보자 등록과 소견 발표를 거쳐 대의원 투표로 실시됐다. 투표 결과 신병옥 후보가 제17대 창녕군지회장으로 당선됐으며, 임기는 2026년 4월부터 2030년 3월까지다. 신병옥 신임 지회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위해 소통과 화합으로 지회를 이끌어 나가겠다”며 “노인이 사회의 어른으로 존중받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의회는 지난 5일, 제326회 창녕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3월 9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상정에 앞서 이동훈 의원이‘세금 감면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땅 주인이 안심하는 창녕형 주차장 제안’이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고 군정 현안에 대한 개선을 촉구했다. 또한, 노영도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전 의원이 동의한 ‘행정구역과 한국농어촌공사 관할권 불일치 해소 및 창녕군 관할권 일원화 촉구 건의안’이 채택되어 관련 중앙정부 및 기관, 국회사무처 등에 전달됐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난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타당성 검사를 위해 하종혜 의원 외 4명을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했으며, 창녕군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0건의 안건을 심의하게 된다. 홍성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의회가 그동안 플로깅, 사랑의 헌혈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관심과 책임감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왔다”고 말하며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군민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5일 창녕군자원봉사센터에서 통합돌봄사업 읍․면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시행을 앞두고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읍․면 현장의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창녕군 통합돌봄사업 세부 추진계획 ▲통합돌봄 업무 수행절차 ▲업무시스템 매뉴얼 등 읍․면 담당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위주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군 관계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성패는 현장에서 결정된다. 읍․면 담당자의 역량이 곧 지역 돌봄서비스의 질로 이어지는 만큼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정기적인 실무교육과 현장 중심 컨설팅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통합돌봄 전달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제도 시행 초기의 혼선과 시행착오를 최소화해 현장에 신속히 안착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박물관은 군민과 함께 만드는 창녕박물관 기획전시 준비의 일환으로 군민이 소장하고 있는 학교생활 관련 자료의 기증․기탁을 추진한다. 이번 소장품 수집은 지역에서 사용됐던 교과서, 교복, 졸업앨범, 사진, 학생증, 문서 등 창녕군 내 학교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를 대상으로 한다. 수집된 자료는 향후 창녕박물관 기획전시와 연구․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소장품 모집 기간은 3월 4일부터 3월 29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기증 또는 기탁의 방식으로 창녕박물관에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 주민의 소중한 기억이 담긴 생활 자료는 지역사의 중요한 기록이 될 수 있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소장품 기증․기탁 관련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과 박물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6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 모델 개발 지원사업(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군은 2024년부터 추진된 해당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며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게 됐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사회적 고립 가구의 안전 확보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우체국 집배원이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서비스는 우체국 집배원이 월 2회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 등 생활 실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방문 과정에서 위기 상황이 발견될 경우 읍면사무소와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시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통해 사회적 고립 가구의 안전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위기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시설직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학습동아리 ‘토목정석(土木定石)’을 구성하고, 3월 4일 첫 정기 모임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토목정석’은 토목의 기본을 바로 세우고 정석대로 실천한다는 의미를 담은 자율 학습동아리로, 시설직 공무원 38명이 참여한다. 동아리는 매월 1~2회 정기 모임을 통해 주요 시공 사례 공유와 최신 건설기술 학습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첫 정기 학습에서는 연간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도로·콘크리트 포장 시공 방법과 문제점, 시공 사례를 중심으로 학습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경험과 기술 노하우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문제 해결 중심의 학습 운영에 뜻을 모았다. 앞으로 동아리는 ▲주요 시공 사례 발표 ▲예산 절감 및 설계 변경 사례 연구 ▲민원 대응 및 부실 시공 예방 방안 토론 ▲관내․외 우수 현장 견학 ▲외부 전문가 초청 강연 등을 통해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현장 관리 등 스마트 건설기술 적용 방안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학습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5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로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의 모범적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군은 그동안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원활한 입․출국 지원과 현장 적응 관리, 인권 보호 및 고충 상담 운영 등 체계적인 관리에 힘써 왔으며, 이러한 공로로 감사장을 수상하게 됐다. 군은 2022년 라오스 정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최초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2025년 비엔티안 현지 방문을 통해 추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라오스 정부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했으며, 근로자 선발부터 송출 이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까시군수는 “창녕군이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의 권익 증진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양 기관 간 협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감사장 수상은 창녕군과 라오스 정부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