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 영산면은 19일, 연지스마트공원 일대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자율방범대(대장 박성철)와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수양벚꽃 명소로 유명한 ‘사계절이 아름다운 연지스마트공원’에서 벚꽃 낙화 이후 봄철 맞이 방문객에게 더욱 청결하고 안전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둘레길과 연지못 산책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하회근 면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해 애써주시고, 함께 우리 지역의 소중한 쉼터를 가꿔주신 자율방범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별 담당자 교육을 시작으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실시되며, 어린이놀이시설,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교량, 노후 건축물 등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과 민생 밀접 시설을 중심으로 총 78개소에 대해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으로 진행된다. 군은 점검 결과 지적된 사항에 대해 신속한 보수·보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 주체에 안내하고, 필요시 정밀안전진단 등 후속 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이 직접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점검을 요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해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과 연계하여 자율안전점검표 배부, 주민참여 확대 등 안전문화 확산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위험 요인 발굴부터 후속 조치까지 철저히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지난 16일, 영산국민체육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창녕군시설관리공단 개인정보취급자 및 정보화사업 담당자 20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및 전산보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고 개인정보 처리 기준을 확립해, 군민의 소중한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전산보안 관리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행정과 정보전산팀과 관제통신팀의 실무 주무관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현장감 있는 내용을 전달했다. 주요 내용은 개인정보 수집·이용·파기 단계별 처리 기준 및 절차, 유출 사고 발생 시 신고 및 대응 방법, 국가 정보보안 기본지침 주요 내용 및 전산보안 일반, 공공기관 영상정보처리기기(CCTV) 관리 수칙 등 실무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 위주로 구성됐다. 군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통지와 대응 절차를 강조함으로써, 실제 상황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이며,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 아이행복키움터는 18일, 지역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봄꽃 나눔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봄의 정취를 전하고, 식물과 교감하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아이행복키움터는 방문 아동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담은 작은 꽃 화분을 하나씩 전달했다. 화분을 받은 아이들은 봄꽃처럼 환한 미소를 지으며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하승범 센터장은 “작은 꽃 나눔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에도 따뜻한 봄이 피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과 나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이행복키움터는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놀이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아동 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공무원을 사칭해 관내 장례식장에 소방용품(질식소화포) 구매를 요구하는 보이스피싱 사례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범인은 자신을 군청 안전재난과 또는 안전방재과 직원이라고 소개하며 관내 장례식장에 전화를 걸어 “조만간 현장 검열을 나갈 예정이니, 질식소화포를 미리 구매하여 비치해라”고 압박하며 결제를 유도했다. 실제로 검열을 우려한 해당 업체가 물품을 구매하면서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군은 피해 사례 접수 직후 관내 장례식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해당 수법을 공유하고 주의 통보를 마쳤다. 또한 어떠한 경우에도 공공기관이 검열을 빌미로 특정 업체 물품 구매를 강요하거나 대리 결제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구매나 금전을 요구하는 전화를 받으면 일단 전화를 끊고, 반드시 해당 수요기관 공식 연락처 및 발주부서 담당자에게 직접 전화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유사한 사례가 발생할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18일, 화왕산 자하곡 등산로 입구에서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진달래 개화기를 맞아 화왕산을 찾는 상춘객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방문객들의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군 산림녹지과와 창녕읍사무소, 산림재난대응단을 비롯한 소방서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해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군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한편, ‘실수로 태운 산, 그 실수도 처벌 대상입니다’라는 현수막을 게시해 실수로 인한 산불도 엄중한 법적 책임이 따를 수 있음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유관기관과 협력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소중한 산림 보호를 위해 등산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17일, 군청 광장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성화 맞이 및 봉송 출발 행사를 개최하며 축제의 서막을 올렸다. 이날 행사에는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과 홍성두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군의원, 군 체육회장, 성화 주자 및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도민체전의 시작을 알리는 ‘화합의 불꽃’을 함께 맞이했다. 특히 창녕읍 풍물패의 신명 나는 풍물놀이와 팝페라 공연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김해 구지봉에서 채화된 성화가 군청 광장에 도착하자 참석자들은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성화를 반겼다. 성화는 창녕읍을 시작으로 14개 읍·면 전역을 순회하며, 각 읍·면별 7명씩, 총 98명의 주자가 지역 곳곳에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한 뒤, 개회식이 열리는 함안군 공설운동장으로 향했다. 심상철 권한대행은 “성화 봉송에 함께해 주신 주자들과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98명의 주자 모두가 안전하게 봉송을 마치고, 이번 도민체전이 330만 도민이 하나로 뭉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 최초로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의 공식 SNS 채널이 최근 시의성 있고 재미를 더한 콘텐츠를 제작하며 군민과 누리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SNS는 올해 구독자와 영상 조회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축제와 행사 홍보에 있어 ‘MZ세대’를 겨냥한 유머러스하고 감각적인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된 것은 ‘부곡온천 홍보 영상’으로 전국 최고 온도 78℃를 강조하며 담당 공무원이 직접 뜨거운 온천수에 몸을 던지는 적극적인 자세로 촬영에 임해, 누리꾼들로부터 “확실히 홍보하시네요”, “부곡온천의 열기가 직접 느껴진다” 등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군은 재미뿐만 아니라 ‘정보 전달’이라는 SNS 본연의 기능에도 충실하고 있다. 군민들이 놓치기 쉬운 각종 지원금 신청 안내부터 다양한 이벤트, 생활 밀착형 정보 등을 카드 뉴스와 짧은 영상(숏폼)을 활용해 신속하게 전달하며 군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단순한 정보전달을 넘어 군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등 창녕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읍 행정복지센터는 15일, 창녕읍파출소와 합동으로 특이민원에 대응하기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 응대 중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악성 민원 상황에 대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소동을 피우는 민원인 진정 및 중재 시도, 녹음 사전 고지, 비상벨 작동,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경찰 출동 및 현장 대응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단계별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훈련 종료 후에는 특이민원 대응 과정에서의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등 매뉴얼을 재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봉근 읍장은 “훈련이 원활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창녕읍파출소와 민원인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민원 소통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아동위원협의회(회장 조순호)는 15일 명덕초등학교 일원에서 생명존중·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의 필요성과 아동학대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지켜나가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사회복지법인 인애복지재단과 경상남도아동위원협의회가 지원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경남 전역에서 동시에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인애복지재단,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군청 노인여성아동과와 아동위원 등 총 30명이 참여해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서약서 작성, 자살예방 신고전화 안내, 생명나무 이름쓰기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생명의 가치와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 의식을 전달했다. 또한 ‘소중한 생명, 우리가 지켜요’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학교 주변과 주요 도로에서 가두캠페인을 펼치며 생명존중 메시지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렸다. 조순호 회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