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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 '최우수상' 수상

‘지역 상생의 모범, 음성군이 쓰는 새로운 협력의 역사’ 주제 발표- 혁신도시 양군 협력 사례 우수 시책 선정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군은 지난 7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2025년도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참좋은 지방정부협의회는 지방자치단체 간 정책교류 활성화를 통해 좋은 정책을 전국에 확산하기 위해 매년 정책평가 대회를 열고 우수정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군은 이날 정책대회에서 ‘지역 상생의 모범, 음성군이 쓰는 새로운 협력의 역사’를 주제로 주변 지자체와 협력사업을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제고한 사례를 소개해 호응을 얻었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조 군수는 △음성군·진천군 지역화폐 통합운영 △음성군·진천군 전 군민 농어촌버스 무료화 △음성군·진천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음성군·진천군 협력 뉴딜사업으로 공유평생학습관 운영 등 양군의 협치 시책을 발표했다.

 

또한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국립소방병원 중부 4군 공동 유치 시책 △중부 4군 공동장사시설 건립 등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를 통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소개했다.

 

특히 음성군이 진천군과 양군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를 공동체로 인식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행정 이원화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지역화폐 통합 운영, 전 군민 농어촌버스 무료화 등의 시책 추진 노력이 우수정책으로 주목받았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수상은 지자체 간 상생 협력을 통해 자원 효율화와 재정 절감을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공동체 가치를 확립하고 지역 주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좋은 지방정부협의회는 2018년 출범해 주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지방자치단체 발전을 목표로 지방행정 모범사례 공유와 자치분권 내실화, 시군구 간 호혜적 협력을 추진하는 행정협의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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